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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힙합 가수 타이가의 여자친구로 잘 알려진 모델 데미 로즈가 한 잡지 출판회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데미 로즈는 6일 열린 영국 잡지 "식스티 식스 매거진"의 출판 기념식에 표지 모델로 참석했다.
이날 로즈는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와인색 레이스 드레스를 입었다.
로즈는 약 157센티미터로 모델로서는 작은 편에 속한다. 하지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귀여운 외모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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