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서울 논현동의 32억원대 건물주가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015년 6월5일 서울 논현동의 지하 1층, 지상 4층 다세대주택 건물을 32억1500만원에 매입해 보유 중이다.
구하라는 앞서 2012년 청담동 단독주택을 11억5600만원에 매입한 뒤 신축해 보증금 7000만원, 월세 750만원에 임대하다 2015년 4월22일 20억8000만원에 매각했다.
구하라의 논현동 건물은 전층 원룸 단기임대로 보증금 3200만원 월세 1650만원에 임대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은행에서 19억5000만원 정도 대출받았다.
한편 구하라는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위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상태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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