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드라마 단역으로 데뷔해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 판빙빙은 1997년 드라마 '황제의 딸'에서 제비의 몸종 금쇄 역을 맡아 얼굴을 알린 뒤 톱스타 자리에 올랐다. 드라마 '무미랑전기'로 만난 배우 리천과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19살 차이가 나는 친동생 판청청이 한국 엔터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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