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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 & 19살
      2012년1월12일 10시35분    조회:11447    추천:0    작성자: 방황의시작
      90살이 된 할아버지가 외로운 나머지 돈의 위력으로

      19살짜리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결혼식을 끝낸 첫날밤

      90살 신랑이 처녀에게 물어봤습니다

      <<아가야 첫날밤에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너는 아니?>>

      19살 신부가 부끄러워서

      <<아뇨 몰라요>>

      <<아니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안 가르쳐 주던?>>

      <<아뇨 안 가르쳐 줬어요>>

      <<이거 큰일 났구나 난 다 잊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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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마누라가 가장 말이 적을 때는 언제인가?" "2월" "왜?" "28일밖에 안 되니까!"
      • 2015-05-28
      • 홍식이와 새로 데이트를 시작한 영숙이는 어찌된 일인지 만났다 하면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이었다 "자기야 나 배고파!" 그러자 홍식이는 영숙이를 잡아끌며 속삭였다 "따라와! 아예 열 달동안 배부르게 해줄께?"
      • 2015-05-28
      •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아빠와 엄마가 낮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호기심 많은 아들은 이게 웬 횡재냐 하고 그 광경을 몰래 홈쳐보았다 하지만 그것도 슬슬 지겨워졌고 배도 고팠다 어떤 일인지 그날따라 아빠엄마는 그 짓을 끝낼줄 몰랐다 배고품을 참다 못한 아들이 소리쳤다 "밥 먹고 합시다"
      • 2015-05-28
      • 남자친구와 몇차례 재미를 즐긴 여자가 하루는 배가 이상하여 병원을 찾았다, 혹시 임신이면 어쩌나 하고서, 진찰을 마친 의사가 "아기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습니다" "어머, 어쩌면 좋죠?" 그러자 의사가 알약을 건네주면서 말했다 "약을 드시면 걱정 없으실 겁니다" 받아든 아가씨가 의아해하며 물었다 "요즘엔 임...
      • 2015-05-28
      •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 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 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 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 푼도 안받았습니다! &...
      • 2015-05-28
      • 수많은 남정네들을 만나 보았다. 결론은 남정네들 너무 무식하다는 거다. 무대뽀 스타일. 더는 몬 참겠다. 뭔가 좀 미진하다 싶으면 보고 배우려는 노력이라도 해야 할 거 아니가. 기술? 그기 다가 아이다. 힘? 땔차라. 사이즈? 넘 신경 쓰지 마라. 이제 시작한다. 받아 적어라. 1. 제발 서두르지 마라. 진짜 너거들, 참는...
      • 2015-05-27
      • 옛날 시골 외딴 집에 밤길을 잃은 손님이 찾아와 자고 가기를 간청하였다 미모가 아름다운 주인 여자가 나와 실은 주인이 멀리 다니러 가서 나 혼자인데요 하며 꺼려하다가 나그네의 행색이 안되었던지. 이 근처에 달리 집도 없고 하니 할 수 없군요 하고 허락하였다 나그네는 곧 사랑으로 안내되어 들어가 누었으나 너무나...
      • 2015-05-27
      • ◑■ ♬ ▶ 흥분 잘하는 남자 ★-팬티에서 구멍을 찾을 수 없자 온몸을 떨며 허리띠까지 풀고 오줌을 누는 남자.   ■ ♬ ▶ 호기심 많은 남자 ★-옆 사람과 사이즈를 비교해 보려고 옆만 보고 오줌을 누는 남자. ■ ♬ ▶ 똑똑한 남자 ★-손으로 거시기를 잡지 않고 지렛대 원리로 지퍼에 걸치고 쉬 하는 남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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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7
      • 애인은 나이는 잊어버리고 생일만 기억하고 부인은 생일은 잊어버리고 니이만 기억한다   애인은 머리만 만져도 아래가 서고 부인은 아래를 만져도 머리가 선다   애인이 아프면 가슴이 아프고 부인이 아프면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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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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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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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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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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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5-25
      • 5위 : 예쁠 때. 4위 : 아무것도 아닌데 얼굴이 예쁠 때. 3위 : 피곤하다면서 나한테 괜히 짜증부리는데 얼굴이 예쁠 때. 2위 : 싸움 후 화가 나서 토라졌는데 얼굴이 예쁠 때. 1위 : 짜장면 먹고 입가와 이빨이 새카맣게 떡칠됐는데 얼굴이 예쁠 때. 문화일보
      • 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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