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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 & 19살
      2012년1월12일 10시35분    조회:11444    추천:0    작성자: 방황의시작
      90살이 된 할아버지가 외로운 나머지 돈의 위력으로

      19살짜리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결혼식을 끝낸 첫날밤

      90살 신랑이 처녀에게 물어봤습니다

      <<아가야 첫날밤에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너는 아니?>>

      19살 신부가 부끄러워서

      <<아뇨 몰라요>>

      <<아니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안 가르쳐 주던?>>

      <<아뇨 안 가르쳐 줬어요>>

      <<이거 큰일 났구나 난 다 잊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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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룸살롱에서만 N분의 1 주장하지 말고, 가사노동을 N분의 1로 해라.  ―법인카드 보기를 돌같이 해라. 김영란법 곧 시행된다. ―오빠처럼 멋지게 보이려 하지 말고 아빠처럼 편하게 해줘라.  ―웃어준 걸 웃겼다고 우기면 웃기는 사람이 될 뿐이다. ―입사 지원자들 면접 보며 어리바리하다고 웃지 마라. 그들도...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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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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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3
      • △곰 같은 여자보다는 여우 같은 여자가 낫고, 개 같은 남자보다는 늑대 같은 남자가 훨∼ 낫다.  △여자의 남녀평등은 남자가 계산(?)한 후부터 시작되고, 남자의 남녀평등은 여자가 가사(?)를 끝내고 나야 시작된다.  △세상에서 가장 어설픈 거짓말은 남자가 하는 거짓말이고, 그 거짓말을 믿어 주는 건 세...
      • 2015-06-23
      • 학년 말 성적표를 받아 온 아들이 밝은 얼굴로 힘주어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우리 반에서 내 인기가 최고인가 봐요" "어째서?" . . . "선생님이 나보고 1년만 더 있어 달라고 부탁까지 하셨어요"
      • 2015-06-22
      • 칫솔공장 삼순이 청도 산골에 어린 삼순이가 서울에 상경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 어린 삼순이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린다.     수줍은 삼순이는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
      • 2015-06-21
      •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저도 어머님 같은 시어머니 될래요~ 4위 : 전화 드렸는데 안계시더라고요~ 3위 : 어머니가 한 음식이 제일 맛있어요. 2위 : 용돈 적게 드려 죄송해요~ 1위 : 어머님 벌써 가시게요..? 며칠 더 있다 가세요.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하는 거짓말 Best 5   5위 :...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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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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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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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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