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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살 & 19살
      2012년1월12일 10시35분    조회:11451    추천:0    작성자: 방황의시작
      90살이 된 할아버지가 외로운 나머지 돈의 위력으로

      19살짜리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결혼식을 끝낸 첫날밤

      90살 신랑이 처녀에게 물어봤습니다

      <<아가야 첫날밤에 뭘 어떻게 하는 건지 너는 아니?>>

      19살 신부가 부끄러워서

      <<아뇨 몰라요>>

      <<아니 엄마가 어떻게 하라고 안 가르쳐 주던?>>

      <<아뇨 안 가르쳐 줬어요>>

      <<이거 큰일 났구나 난 다 잊어버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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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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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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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28
      • 금붕어 친구네 집에 가서 금붕어를 본 썰렁이는 자기도 금붕어를 사고 싶었다. 가지고 있는 돈을 털어 금붕어 가게로 갔다. “아저씨, 금붕어 한 마리만 주세요.” “돈이 모자라는구나. 외상은 안 된다.” “그럼 은붕어로 주세요.” 멋진 중년 여자 스님이 대폿집에 들러 곡차 한 잔을 마시...
      • 2015-08-28
      • 아담과 이브 미술관에 아담과 이브가 사과를 들고 있는 그림이 걸려 있었다. 영국인이 말했다. “이들은 영국 사람이다. 남자가 맛있는 걸 여자와 나눠 먹으려고 하니까.” 프랑스인이 말했다. “이들은 프랑스 사람이다. 누드로 산책하고 있지 않나.” 그러자 북한 사람이 말했다. “이들은...
      • 2015-08-25
      •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졌다. 휴식시간에 두 사람은 누구의 보디가드가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했다. 푸틴이 먼저 자신의 보디가드를 방으로 불러 창문을 열고 말했다. (그 방은 20층이었다). “야! 여기서 뛰어내려!” 보디가드가 울먹이면서 말했다. “대통...
      • 2015-08-24
      • 오바마, 푸틴, 김정은이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개 한 마리가 옆으로 지나갔다. 세 사람은 누가 더 말재주가 좋은지 내기를 걸었다. 먼저 오바마가 개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이리 와! 미국에는 풍족한 생활과 자유, 민주주의가 있어.” 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계속 앞으...
      • 2015-08-24
      • 사돈 남 말 하네 아버지와 아들이 집을 고치고 있었다. 아버지 : 아들아 뒷집에 가서 장도리 좀 빌려 달라고 해라. 아들 : 장도리 닳는다고 안 빌려 주던데요. 아버지 : 구두쇠 같으니라고. 그럼 연장통에서 우리 장도리를 가지고 오너라. 5분 생활영어 삼촌이 생활영어를 조카한테 배운 뒤 한 달이 되어 시험을 보는 날이다...
      • 201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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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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