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홈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통합검색
포럼
CEO비즈
쉼터
문학
사이버박물관
아이디
비밀번호
회원가입
홈
쉼터
감동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총각 할아버지
2012년7월24일 04시24분 조회:5388 추천:0 작성자:
콩나물 대가리
총각 할아버지
평생을 여자 손목도 잡아보지 못하고
살아온 한 할아버지가,
어느 날 죽기 전에 여자와 한번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수줍음을 많이 타던 할아버지는
쭈글쭈글한 한 할머니에게
돈을 주고 꼬셔서 결국 잠자리까지 데려가는데 성공했다.
그리고는 한창 열을 올리는데 할머니는
생긴 것과는 다르게 매우 싱싱했다.(탄력?)
그때 할아버지는
그동안 순결을 지켜왔던 것에 대해 보람을 느꼈다.
마침내 첫경험을 황홀하게 끝마친 할아버지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이야~ 당신이 젊은 여자 같은 줄 알았더라면 돈을 더 줬을텐데!"
그러자 할머니가 묘한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당신이 설 줄 알았으면 스타킹을 벗고 했을텐데…."
!img>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십시오. !img>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카테고리
감동
지역선택
연변
흑룡강성
길림성
료녕성
북경
천진
산동성
강소성
상해
절강성
광동성
어느 수상한 이발소 손님
한 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와 물었다. “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이발사는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을 둘러보며 말했다. “두 시간 걸리겠는데요.” 그 소리를 들은 남자는 말없이 사라졌다. 며칠 후, 다시 나타난 그 남자가 이발소에 고개를 들이대며 물었다. “머리 깎으려면 얼마나...
2012-06-12
남편의 후회
소파에 앉아 깊은 한숨을 푹푹 쉬고 있는 남편을 보고 아내가 물었다. “왜 그래요, 무슨 일이에요?” 그러자 남편은 괴로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우리가 연애할 때 당신 아버지가 내게 만약 결혼하지 않으면, 강간죄로 고소해서 20년 옥살이시키겠다고 하신 말씀 기억나지?” “그랬죠. 그게 왜...
2012-06-12
여자들 싸움 말리는 법
어느 아파트 반상회 날.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경비원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비원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었다. 참다 못한 경비원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
2012-06-12
40대 부인
*부인1: 매일 어디 다니세요? *부인2: 저요?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에 좀 다녀요. *부인1: 아~~ 요리학원에요? *부인2: 아뇨!!!! 유도학원에요... 불평하면 던져 버리게요..
2012-06-07
콘돔과 여약사
약국에 콘돔을 사러간 섹시남은.. 용기가 나지 않아 들어가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있었어. 더군다나 약사가 여자인지라 더욱 난처했지.. 섹시남은 한참을 얼쩡거리다가 겨우 용기를 내어 들어가서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했어.. " 저, 코--- 콘돔요." " 이리로 오세요,...
2012-06-07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남자를 불에 비유하면 10대 : 부싯돌 (불꽃만 일어난다). 20대 : 성냥불 (확 붙었다가 금세 꺼진다). 30대 : 장작불 (강한 화력에다 새벽까지 활활 타오른다). 40대 : 연탄불 (겉으로 보면 그저 그래도 은은한 화력을 자랑한다). 50대 : 화롯불 (꺼졌나 하고 자세히 뒤져보면 아직 살아 있다). 60대 : 담뱃불 (힘껏 빨아야 ...
2012-06-07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경상도 어느 시골 학교의 수업시간에 있었던 일 학생 안득기(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의역: 안드낍니다-안들립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2012-06-07
부부싸움의 시작
부부싸움의 시작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가고 싶어' 그래서 난 제안했어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토...
2012-06-07
우리동네 남자가 아니네
어떤 남자가 술에 취해 걷다가, 흙탕물에 쓰러져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세 명,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남자의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
2012-06-07
영화관 신음소리
영화관 신음소리 어느 영화관에서의 일이다. 영화 제목은"연필부인 심지?M었네" "해녀부인 미역풀었네"동시상영이었다. 그런데 한참을 상영 중인데 갑자기 한 구석에서 신음 소리가 들려왔다. "으~음...,아! 아아~" 관객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신음소리에 놀란 극장 안내원이 플래시를 들고 소동의 진원을 추...
2012-06-07
이쁜이 수술
이쁜이 수술 기찻길옆에 살면서 부지런히 작업해서리 칠남매를 낳아 기르다보니 가계가 너무 확장이 되서리 재미가 없어지니끼? . 마눌 : 여봉 나 ~ 병원에 갔다와야겠어요 . 남편 : 와 병원가는데 마눌 : 아이를 일곱명이나 낳아서 기르다보니 가게가 너무 확장되서리 ...
2012-06-06
저렴한 성관계
저렴한 "성관계" 어떤 비뇨기과 병원 외래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방문을 했다. "무슨 문제로 오셨습니까?" 의사가 물었다. "예, 쑥스럽지만, 저희가 관계하는 것을 좀 지켜봐 주시겠습니까?" 남자가 말했다. 의사는 당황했지만 별일을 다 보는지라 잠시 생각한 뒤에 그러자고 했다. 두 남녀가 관계를 마치자...
2012-06-06
염라대왕의 실수
어떤 40대 부인이 심장마비로 병원에서 수술 받는 동안 염라대왕을 만나는 사망 직전의 경험을 했다. "염라대왕님, 제 일생은 이제 끝난건가요?" 염라대왕이 기록을 살펴본 다음 대답했다. "앞으로 40년 더 남았느니라." 제2의 인생을 그냥 그렇게 살수는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얼굴을 성형하고 지방 흡입술로 날씬한...
2012-04-20
어떤 남자와 어떤 여자
실제있은 사실이다. 남철이와 분이는 서로 안마방서 만났다 남철이는 분이의 안마솜씨가 넘 좋아 자주 다녔다. 결국 서로 료해하면서 친구로 되였다. 둘다 솔로인걸 알게 되자 차츰 둘은 련인으로 번졌다 둘은 취향이 아주 잘 맞았고 나이 차이는 6세였다. 둘은 결혼까지 생각하게 되였다. 그러다 작으만한 모순으로 둘이 다...
2012-04-03
내 안해의 요구
1. 술을 마이지 말아달라. 원인은 자기보다 먼저 죽을가봐. 2. 간부로 승급하지 말아달라. 원인은 간부가 되면 술마일 기회가 많기때문. 3.사회관계를 넓히지 말라. 친구도 많지 말라. 원인은 역시 술마일 기회가 많아지기 때문. 4. 다른 여자와 친하거나 될수록이면 접촉을 하지 말라. 원인은 자기가 채울가봐. 5. 좋은걸 ...
2012-03-04
아들며느리가 끌어안고 있으니...
정주방에서 아들며느리가 꼬옥 끌어안고 입맞추다 섹스를 하자 섹스하는 소리가 아무래도 조금은 웃방을 흔들었다. 웃방엔 시아버지와 시어머니가 있다. 아들며느리가 다 한지도 이슥한데 웃방에 인기척없이 너무 조용하니 아들이 가만히 미닫이 문쯤으로 들여다 보았다. 70넘은 두 로인은 무릎을 딱 꿇고 마주앉아 서로 이...
2012-03-04
나의 미인관
한마디-----예쁘고 착하고 돈은 적당히 있어도 된다. 지식은 고졸 정도. 하지만 인문학쪽에 흥취가 조금 있었으면 제격이겠다--이건 나의 리상이다. 두마디---남자말에 열마디씩 달리는 여잔 제로다. 세마디--미리속은 비였지만 이쁜 여자 ---별로다. 네마디--곱지만 눈치가 없고 늘어진 여자--별로다. 다섯마디--못생...
2012-03-04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어느날 아빠가 여섯살짜리 딸 아이에게 물었다. "희정아,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아빠," 애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아빠는 흐뭇한 표정이 되였다. 이때 근처에 있던 엄마가 딸 아이에게 다시 물었다. "희정아,아빠가 얼만큼 좋아?" 그러자 아이가 엄마 곁으로 뛰여가면서 소리쳤다. . . . . .. ."엄...
2012-01-17
90살 & 19살
90살이 된 할아버지가 외로운 나머지 돈의 위력으로 19살짜리 처녀를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결혼식을 끝낸 첫날밤 90살 신랑이 처녀에게 물어봤습니다 19살 신부가 부끄러워서
2012-01-12
사자와 거북이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백수의 왕인 자신이 한낱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아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 그래~ "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난 사자 "야~ 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
2012-01-12
‹처음
이전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제목
내용
제목+내용
글쓴이
알림
|
문과답
최신코멘트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
粤ICP备2023080415号
]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