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집에 금방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
오늘 아버님 생신이다.
그날 점심 시간 며느리는 한복을 입고 밥상에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그시간 남편은 산에 나무 하라 갔다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다
며느리가 한복을 입고 밥을 밥상에 차려놓으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시아버지 눈에 환히 들여다 보이는 며느리의 가슴을 보게 되였다.
그순간 너무나도 만지고 싶어서 시아버지가 슬그머니 며느리 가슴에 손을 넣고 만졌다.
그때 아들이가 집에 들어오면서 아! 아버지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아버지는 펄뜩 화내면서 야 이놈의 쉬키야 난 니가 내 마누라 가슴 10 몇년 만져도 아무소리 하지 않았는데 넌 고작 한번 만졌다고 이아빠한테 큰소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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