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부 시어머니 와 과부 며느리
2012년8월27일 11시10분 조회:7026 추천:0 작성자: 안개
과부 시어머니 와 과부 며느리 가 살골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엇든데.
시어머니 는 바닷가에서 자라서 가끔 잘 구운 꽁치가 먹고 싶다고
며느리 한테 말했지만 며느리는 돈이 없어서 사드리지 못한 죄스런
마음을 언제나 가지고 있던중.하루는 정말로 꽁치 장사가 산골로 팔러다니고 있었는데
바로 이 과부 집에 들려서 꽁치 사라고 했는데 며느리는 사고 싶지 만 돈이 없다고 하자.
마침 점심 시간이라 시어머니는 밭에 나가고 없는터라,
꽁치 장사 엉뚱한 생각이 들어서 며느리한테 내가 꽁치 세마리 줄테니 한번만 하자고 저의했다.
며느리는 가만히 생각하니 재대로 사용도 안하고 재고로 가지고 잇는물건
한번 주면 어떤가 하고 한번 빌려 준다하고 해 버렸다.
그리고 저녘 식사에 잘 구워서 밥상에 올리니,시어머니 놀라서,이거
어디서 낫는가 하고 ,맛잇게 먹고는 자초지종을 물으니 며느리가 사실을 말했다.
그랬더니 시어머니 왈 앞으로 는 절대 그런짓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나갔는데,어느날 또 밥상에 꽁치가 올라 왔다.
그래서 시어머니가 물었다.내가 앞으로 하지말라고 했지 않는가.
그런데 이겐 웬 꽁치인가.? 했다.
그랬더니 며느리 대답이.앞으로 하지말라고 어머니 가 말씀 하셔서 .뒤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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