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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여자가 출근길에 배가 아펐다
그여자는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다 찿아봣다 ..
근데 딱 찿아보니까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어서 얼능 들어갔다
근데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도 심하고해서
이여자가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여기서는 안싼다. 에~잇!
근데 한남자가 또들어가는것이다
근데 그남자가 그여자를 불렀다
대변을 봤으면 대변 처리를 해야지 라고 말했다
한편 그여자는 억울했던것이다
내가 여기서 똥 싸지도 않았는데
똥쌋다고 하니까
그래서 이여자가 한마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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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 나 봐바 ~ 씹.... (이땐 겨울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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