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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한 결혼식
      2012년10월1일 09시33분    조회:5720    추천:0    작성자: 세상에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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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등급별 인생* - 남자 1등급 : 능력도 있다. 2등급 : 인물은 있다. 3등급 : 돈은 있다. 4등급 : 성질만 있다.   - 여자 1등급 : 마음도 곱다. 2등급 : 얼굴은 이쁘다. 3등급 : 요리는 잘한다. 4등급 : 바람만 들었다. - 백수 1등급 : 명함도 있다. 2등급 : 할일도 많다. 3등급 : 약속이 있다. 4등급 : 시간만 많다. ...
      • 2011-11-28
      • [removed]//[removed]                 아내의 요구사항       아내가 오십이 넘어서자 젊고 싶다고... 성형수술을 시켜달라고 매일 남편을 졸랐다. 아내의 성화에 남편은 아내가 젊어지면 좋겠다 생각되어 인물도 넘 못생겨서 그렇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 2011-11-28
      • 부인 : 자기야 만약에 내가 죽으면 재혼할거야? 남편 : 아냐..혼자 살거야. 부인 : 아니야. 쓸쓸하니까 집에 데리고 와서 살어. 남편 : 어허 참..그런 소리 말래두. 부인 : 내 옷도 모두 주고 나 보듯이 하면 되잖어. 남편 : 정 그렇다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보지, 뭐. 부인 : 내 골프채도 그대로 물려 줘도 돼. 남편 : 그건...
      • 2011-11-26
      • 젊은 연인 두사람이 있었다. 여자는 좀 엉큼하면서도 수줍음이 많았다. 하루는 두 사람이 만나 놀다가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그들은 우선 신체 부위의 이름을 맞혀보도록 했다.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물었다. 머리는...? 헤드 Head 얼굴은...? 훼이스 Face 목은...? 네크 Neck 가슴은...? 바스트 bust 허리는...? 웨스트...
      • 2011-11-21
      • 경상도 시골 할머니가~ 천안 독립 기념관 에 나들이를 갔다 한참 을 돌아 다니느라... 피곤 하신 할머니가 의자 에 앉아 쉬는데   경비아저씨가 다가 와서 말했다     " 할머니! 이 의자 는 김구 선생님이   앉던 자리 입니다!... 앉으시면 안돼요."   그래도 할머...
      • 2011-11-15
      •   부인 몰래 외도를 즐기는 남성들을 위한 향수가 등장했다고 9일(현지시각) 영국 타블로이드 신문 더 선이 보도했다. '알리바이스'라는 이름의 이 향수는 밤 늦도록 일한 듯한 냄새, 차가 고장 나 애먹은 듯한 냄새, 바다 낚시를 즐기다 온 듯한 냄새 등을 풍겨 밤 늦게 귀가하는 남성들이 '알리바이...
      • 2011-11-10
      •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정영화 맞지?" 대머리...
      • 2011-11-10
      •   황당한 남편, 재치있는 아내          어떤 유부남씨가 애인과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손까지 잡고  룰루랄라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길모퉁이를 휘익 도는 순간      자기 아내와 딱 마주...
      • 2011-11-10
      • 모범수의 선물 교도소에서 세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느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3년 후 여자를 준 모범수는 정력이 딸려 죽었고 술을 준 모범수는 알콜 중독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
      • 2011-11-10
      • 길을 걷다가 놀이터에서 자신의 아파트를 자랑하는 두 꼬마의 이야기...내용인즉~ 꼬마A : 우리 아파트는 디게 디게 높아서 저번에 비행기 땜시 무너진 빌딩(WTC를 말하는듯)~에 100배야!! 꼬마B : 우리 아파트는 에레베스트랑 삐까전쩍(?)해!! 꼬마A : 우리 아파트는 미사일 맞아도 끄떡없써!!! 꼬마B : 흥!! 우리 아...
      • 2011-11-02
      • 개 자랑하기 하루는 사냥꾼들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사냥꾼들은 서로 자신의 개가 영리하다고 떠들고 있었습니다 옆에 있던 사냥꾼이 질세라 입을 열렸습니다 그러자 제일 나이가 지긋한 사냥꾼이 천천히 말했습니다  
      • 2011-11-02
      • 창피한 줄 알아야지 어느 날 호텔에서  즐거운 생일 파티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폭죽을 터뜨리고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정신을 차릴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웨이터가 문을 열고 들어 왔습니다 그러자 파티를 주선한 사람이 앞으로 나오며 말했습니다  
      • 2011-11-02
      • 장가간 아들 유머시리즈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 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 아들은 내아들   여자아이 선호세태에 반한 유머시리즈     1.  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되고      아들이 군대에가면 손님   ...
      • 2011-10-27
      • 어느 백화점의 남자화장실 큰일보는 곳이 두칸 인데~~   그중 한쪽에 들어가 앉아서 막 볼일을 보던 참에 옆칸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말을 걸어온다.    "안녕하세요???"  된장~~화장실에서 일보는데 무슨인사??  휴지라도 달라고 하는건 아닐까 싶어서 대꾸한다.     "네.. 안녕하세요...
      • 2011-10-27
      • 초인종과 불 태어나서 처음으로 병원에 입원한 맹구는 병실의 여러가지 물건들이 매우 신기해 이것저것 만져 보았습니다 그런데 침대 옆에 무슨 옆에 무슨 줄이 하나 있었습니다 맹구: (몇 번 잡아당겨보더니)어? 안 나네? 간호사: 이건 소리가 나는 게 아니라 간호사가 볼수 있게 복도에 불이 들어오는 거랍니다 맹구: (간...
      • 2011-10-26
      • 욕쟁이 할머니가 있었다..... 물 갖다 달라고 하면,    "니가 알아서 갖다먹어" 반찬 더 달라고  “니가 갖다 처먹어 이놈아.” 그런데 어느 날  돈이 없었다.   그래서 외상하자고  했다. 그러자 할머니 왈 :   "왜 그러십니까?  손님????????”
      • 2011-10-26
      • 여자편지 남편이 어떤 여자 편지를 받아 읽어 보더니만 얼굴색이 창백하게 변했습니다 부인옆에 있다가 의심이 생겨서 남편 대답  
      • 2011-10-26
      • 노부부가 TV 앞에 앉아 있었다. 아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남편이 말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면 오는 길에 내 부탁 좀 들어주구려. 냉장고에 있는 아이스크림과 우유를 갖다 주겠소? 까먹을지도 모르니까 종이에 적어서 가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당신은 내가 치매라도 걸린 줄 알아요? 걱정 말아요." 잠시 후 부인...
      • 2011-10-25
      •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다 백수의 왕인 자신이 한낱거북이와 경주라니.. 사자는 부아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사자가 말했다 "야~너 가방좋~다. 안무겁냐?" "웬만하면 벗구뛰지 그래~ "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난 사자 "야~ 벗구뛰지? 벗구뛰어~" 여전히 묵묵부...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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