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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영희가
너무 사과가 먹고 싶엇어요.
그래서 영희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서
사과를 고르고 있엇지요.
철수가 영희의
너무 우아한 뒷태를보고
똥침을 날렷지요.
그랫더니.
영희 : 거기 똥구멍 아닌데~
라고 햇어요..
그러자
철수가 말하길..
.
..
'나도 손가락 아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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