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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멍청한 친구가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친척들이 와서 모두 축하해 주었습니다
친척 어른 가운데 한 분이 물었습니다
<<정말 결혼을 축하하네
그런데 신부는 대체 누구인가>>
<<여자예요>>
<<예끼 이 사람아 농담하지 말게
그럼 남자하고 결혼하는 사람도 있나???????>>
그러자 멍청한 신랑은 엄숙한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정말 모르시는 말씀이세요
우리 누나는 남자하고 결혼했는대요>>
<<아이구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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