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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복무원태도
      2012년10월24일 08시34분    조회:5133    추천:0    작성자: 런닝맨
      늦은저녁 XX ATM에서 돈꺼낼려다,ATM기가 카드 삼켜버렸음.
      돈이 급이필요해 은행고객센터에 전화했음.

      나:여보세요,여기XX은행인데요,방금ATM에 카드 삼켜졌어요.꺼내줄수 없어요 ?

      고객센터:내일 오전 은행직원이 출근후,은행 복무대에가서 신청해요.

      나:저 현재 돈이 아주급히 필요해서요,현재 처리해주면 안되나요 ?

      고객센터:죄송합니다.은행규정 이러니,내심이 기다렸다 은행직원출근후 해결하세요.


      잠시후 친구 전화로 고객센터에 전화걸었다

      나:여보세요.여기 XX은행인데요,ATM기가 넘 이상해요.제가 천원 꺼내려고 했는데,만원이 나왔어요.
      사실 저의 통장에 돈이 천원정도밖어 없었거든요.어떻게 처리할까요?그만 가요?

      고객센터:네!!!!!!? 그래요!!!!? 잠깐만 기라리세요,인원파견해 갈테니까요!!!

      통화후 15분도 안돼 은행직원이 와서 숨찬소리로:어느 ATM기가 돈은 막 내뱉어요????

      나:몰라요(히 히 히 ) 저의 카드가 삼켜졌는데,꺼내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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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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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9
      • 한가정집에 불이 났다. 자고 있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119...!"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이렇게 말햇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푸하하하 ~~~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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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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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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