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고추의 이야기(여자들은 모르지)
      2013년2월16일 10시14분    조회:4950    추천:0    작성자: 날고잇는돌
      고추가 단단해 지는건
      단단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고

      고추가 평소에 부드러운건
      평소에 부드러운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살라는 것이다.

      고추가 바로 서는건
      세상을 바로 살아가라는 것이고

      고추가 누워 있는건
      세상을 느긋하게 누워서도 지켜볼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여자앞에서 고개를 드는건
      여자앞에서 항상 당당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여자를 만난후에 고개를 숙이는건
      여자를 존중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 주위에 털이 많은건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대인관계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 밑에 방울이 2 쪽인건
      정말 내게 소중한 친구가 2 명은 되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힘차게 파고 드는건
      일 할땐 강력하게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파고든후 눈물흘리고 나오는건
      일이 성사된후에 내 일부를 나눠줄수있는 유대감이 필요하단 것이다.

      고추가 뜨거워 지는건
      뜨거운 정열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붉어지는건
      붉은 열정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느순간 커지는건
      좋아하는 일을 만나면 망설이지 말라는 것이고

      고추가 곧바로 작아지는건
      욕심을 자재할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추가 어릴때 껍질안에 숨어있는건
      자신을 드러내기 보단 내실을 충실히 해야 한다는 것이고

      고추가 자라서 껍질을 벗고 머리를 내놓는건
      자신의 능력을 감추지 말고 세상에 떨치란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말숙이가 군대간 허당이 보고 싶어 부대로 면회를 갔다. 그런데 면회 신청서를 작성하다 관계란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말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얼굴이 빨개져서 ... "딱 한번" 이라고 적어서 위병소에 제출을 했다.   그러자 위병소 상병이 말숙이를 부르더니...   "아가씨... 지금 장난하십니까? 관계...
      • 2012-10-08
      • 여선생과 벽시계     어느 초등학교에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모든 사물에 대해서는 주의 깊은 관찰력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에게 그 교실에 걸린 벽시계를 가리키며 물었다. "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
      • 2012-10-07
      • 남자의 본심 어느 노년층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물어 보았다. "여러분! 다시태어 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결혼을 또 하시겠읍니까?"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고 있는데 그중에 한남자가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여 살겠읍니다." 그러자 여기저기서 "우와, 대단하다" 하고 감탄을 ...
      • 2012-10-07
      •   가만히 생각할 수록 정말 기도 안차는 것이다. 운동같지도 않은 것이 하고 나면 즐겁기나 하나, 친구간에 우정이 돈독해 지기를 하나, 열은 열대로 받 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아가고, 돈은 돈대로 들 고 하니 말이다. 어디 그 뿐이랴? 공 한개 값이면 자장면 곱배기가 한 그릇인데 물에 빠트려도 의연한 체 허허 웃...
      • 2012-10-05
      • 말(馬) 이야기 1. 금슬 좋기로 소문 난 말 부부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암말이 죽자 장례를 치르고 온 숫말이 하는 말. "할 말이 없네" 2. 말 부부가 살다가 숫말이 죽었습니다. 장례를 치르고 온 암말이 슬피울면서 하는 말. "해 줄 말이 없네" 3. 혼자 사는 바람기 많은암말이 있었습니다. 수 많은 말들과 바람...
      • 2012-09-30
      •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고추와 자기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 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 것은 자동차고 니것은 자전거란다."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자동차고 내것은 자전거래!" 그러자 엄마가 "자동차면 뭐...
      • 2012-09-28
      • 어느 한여자가 출근길에 배가 아펐다 그여자는 똥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다 찿아봣다 .. 근데 딱 찿아보니까 공중화장실이 하나 있어서 얼능 들어갔다 근데 너무 지저분하고 냄새도 심하고해서 이여자가 아무리 똥이 마려워도 여기서는 안싼다. 에~잇! 근데 한남자가 또들어가는것이다 근데 그남자가 그여자를 불렀다 대변을...
      • 2012-09-28
      • 이럴때도 있엇다는 어쩌다 친구집에 놀러갔지므 친구가 "야. 니 왔구나 잠깐만 기다려라"고 상점에 전화하는겜다 "喂,那个 明太鱼在吗?” 상점에서 다 팔구 없다니깐 “那让鱿鱼过来吧”하고 전화 끊는겜다~ 며칠뒤에 같이 식당에 갔는데 장물 덮혀달라고 말한다는것이 “喂,这个汤,温暖一下吧。&r...
      • 2012-09-24
      • 갓 결혼한 새댁네 집에 친정엄마 오셧다 잠자리에 들시간이 되자 새댁은 하루밤에도 서너번씩 달려드는 실랑때문에 지쳣는지라 신랑하고 자기 어간에 어머니를 눕히고 잠에 들었다 몇시나 됐는지 어머니의 이상한 신음소리에 발딱 일어나 불을 켜고 보니 어머니와 자기 신랑이 한창 그짓을 하고 있었다 딸이 고래고래 소리지...
      • 2012-09-24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준식이 맞지?˝ 대머리 남자는 뒤를 돌아보며 말했...
      • 2012-09-21
      • 아버지와 아들이 목욕탕에갓다 아버지: (어서들어와 몸을 담궈 하나두 안뜨거워) 발을담궛던 아들: (이씨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네) 아버지: (저노무새키 칵 그냥....) 목욕끝내고나서 아버지는 아들한테 콜라한병사주고 자기는 두병마시고는 : (얌마 배불지??) 아들: (이씨 한병묵은놈이 배부르면 두병묵은놈은 배 터지겟네...
      • 2012-09-21
      • 아주 예쁜 아가씨가 정신병원을 지나가는데 발가벗은 남자 정신병환자가 아가씨의 앞을 가로 막았다 , 너무 놀란 아가씨가 정신없이 도망을 쳤는데 그만 막다른 골목이었다 , 정신병 남자는 점점 가까이 여자에게 다가 왔다 , 아기씨가 소리쳐다 , 살려주세요 , 그런데 아가씨에게 가까이 다가온 정신병 남자의 거시기가 크...
      • 2012-09-21
      • 96세 의 할머니가 98세의 남편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냈다 , 판사가 할머니의 마음을 돌려보려고 지금까지도 참 오랜 세월같이 하셨는데 웬만함녀 함께 사세요 , 그러자 할머니가 버럭 화를 내면 말했다 저 양반 이년 전부터 그 짓을 못해요 , 나도 여자인데 더는 못참겠어요 ㅎㅎ
      • 2012-09-21
      •   경제 한파로 매기가 없자, 부동산 중개인들은 단   한 건이라도 올리려고 눈에 불을 켰다. 그 날도 역   시 집을 보러 온 부부에게 갖은 말과 애교를 부려   가며 허풍을 떨고 있었다   " 이 동네는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공기가 신선하고 쾌적하죠? 그래서 여기에 사는 &n...
      • 2012-09-21
      •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
      • 2012-09-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