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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대답들
      2013년3월22일 10시05분    조회:3588    추천:0    작성자: 이해해봐
      엽기적인 질문과 답변
      ..

      ..





      [1]
      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2]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19금답변
      >그럼 똥닦을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3]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4]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그럼9분은합니다.


      [5]
      만약 전쟁이나서...
      세상이 끝날분위기면 여러분은 모할껀가요?
      전 송혜교>전지현>김혜수>한채영 순으로 덮치겟소.

      >부모님께 사랑한다 한번 말해보고 싶소...

      [6]
      군대 가기 딱 한달전인데..
      후회없이 보내려면 뭘해야 할까요..ㅠ-ㅠ

      >군대 3일남은 내가 말하는데

      뭘해도 후회한다. 




      [10]
      아오 초딩들 피씨방에서..
      제가 뭔게임만하면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저렇게 하라네요
      짜증나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요

      >우선 시키는대로 하시오


      [12]
      밑에분~
      도스에는 스타가 없어여..ㅠ-ㅠ

      >M을 깔아야지 임마

      [13]
      문제의 진짜 18금사진!!
      (18K 목걸이 사진을 올려놈)
      허무 개그인가요? ㅋㅋ

      >제길 팬티 다시 입어야겠네


      [14]
      쵸코파이는 정입니다.
      근데 이상 하게 정이안가요
      어쩔때는 정내미가 뚝 떨어져여..

      >정 떨어져서 미안하다.

      [15]
      서울우유는 있으면서 광주 인천 등 다른지역 우유는 왜 없나여?

      -->젖소들의 이촌향도 현상때문입니다..-_-

      [16]
      초딩,유딩,직딩,고딩 들이런말 참마니 들리는데요 도대체 이런말이 어디서 나왔
      죠? 궁금해요!

      -->입에서

      [17]
      제가 여자애한테요 순수한마음으로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할까?
      이랬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때리더군요.
      왜그러죠?
      저는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정말 레슬링을 하고 싶었을뿐인데

      -->체급이 다른가 보죠.


      [18]
      제가 오랜만에 영화간에 봐서 터미너터3를 봤거든요
      정말 재밌었어요
      터미네이터 1 2 를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어여
      혹시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 뭐 없나요??
      추천좀 해주세여 외국 액션이 좋아졌어요


      -->털민웨이터 강추-_-♭

      [19]
      전 세계인구 60억이 뛴다면???

      -->난 안뛸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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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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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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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06
      • 대형활인점에서 한 남자가 멋진 여성에게 접근했다 저 잠깐만 저랑 말 좀 나눠 주시겠어요 ? 왜그러시는데요 ? 여기 같이 온 아내를 잃어버렸는데 제가 매력적인 여성하고 말을 나누려고 하면 없어졌던 아내가 귀신같이 나타나거든요 ㅋㅋㅋ
      • 2013-03-06
      • 깊은 산속에서 한 선녀가 냇가에서 목욕을 하다가 산신령에세 들켯다 선녀는 급한 김에 두손으로 젖가슴만을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말햇다 아래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얼른 아래를 가렷다 위가 보이느니라. 선녀가 각각 한손으로 위와 아래를 가렷다 그러자 산신령이 웃으며 말햇다 볼것은 다 보았느니라
      • 2013-03-04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3-04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3-04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3-04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3-04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3-01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3-01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2-28
      • 어느하루,발하고 손이, 말다툼이 벌어졌다.그 이유인즉 서로 지들이 고생많이 한다는것이다. 발이하는말"나는 매일 동서남북으로 쉴새없이 무거운 몸둥이를 지고 걸어 다니며,뛰어다니며,발바닥에 불이날정도로 일한다는것이다......" 이말을 듣던손이하는말"나는 매일쉴새없이 쓸고딱고,빨래하고, 또 펜들고 글도써야하고,...
      • 2013-02-27
      • 1. 97년도 기차칸에서 광동으로 오는데 사촌동생이랑 같이 왔어요.로커 좀 하다가 옆에 한족이 어떻게 되는 사인가 물어보니깐 쓰춘띠디(四村弟弟)랬든게 알아못듯습데다..몇번을 말해도 알아못들으니..(鸡蛋他妈的掌柜)처럼 말해서 겨우...후에야 알았는데 뾰이띠...ㅠㅠ... 2. 매형이 있는데 상점에서 십전짜리 삥걸으 ...
      • 2013-02-27
      • 청년이 약혼자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목욕도 하고 이발도 하고 잔뜩 준비를 했다. 그런데 너무 긴장했는지 점심때 먹은 음식이 체했다. 속이 꾸룩꾸룩~ 가스가 나오고 설사도 했다. 하지만 그 청년은 약속시간에 약혼자의 집에 갔고 저녁식사 식탁에 모두 앉았다. 그.런.데. 잘 보여야 할 그 자리에서 청년은 실수를 하고 ...
      • 2013-02-26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만한게 없었다.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있는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아이들에게 각기 이름을 물어보았는데,드디여 농부 아이의 차례가 되였다. 선생님:넌 이름이 뭐니? 아이:수레바퀴요. 선생님:애야,진짜 너의 이...
      • 2013-02-26
      • 첩첩산중 시골에 살고 있던 한여자가 상경해서 어느 부잣집의 가정부로 들어 가게 되었다. 그러나, 부잣집 사모님은 그 여자가 시골 출신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안방 청소를 하던 시골 출신 가정부는 사용하고 난 콘돔을 발견하게 되었다. 태어나서 콘돔이라는 것을 처음 본 가정부는그것이 궁...
      • 201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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