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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막힌대답들
      2013년3월22일 10시05분    조회:3586    추천:0    작성자: 이해해봐
      엽기적인 질문과 답변
      ..

      ..





      [1]
      손톱에는 톱이 없는데 왜....??
      손톱이라고하죠?


      >그럼 꼬추에는 추달렸겠다

      [2]
      19금질문
      저기 애기들이 젖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하나요?

      19금답변
      >그럼 똥닦을땐 아주 뒤지겠다
      생각하고 질문해라

      [3]
      윈도우 xp를 쓰는데여 한10분쯤하면 자꾸 튕기더군요.
      싱글이나 배틀넷해도 같은현상이에요.
      어떻게 해야하죠?
      xp때문인가요?

      -->9분만하시구려


      [4]
      스타를 하니까 자꾸 55초쯤에 끈기네요 아 짜증나

      >XP 까세요 그럼9분은합니다.


      [5]
      만약 전쟁이나서...
      세상이 끝날분위기면 여러분은 모할껀가요?
      전 송혜교>전지현>김혜수>한채영 순으로 덮치겟소.

      >부모님께 사랑한다 한번 말해보고 싶소...

      [6]
      군대 가기 딱 한달전인데..
      후회없이 보내려면 뭘해야 할까요..ㅠ-ㅠ

      >군대 3일남은 내가 말하는데

      뭘해도 후회한다. 




      [10]
      아오 초딩들 피씨방에서..
      제가 뭔게임만하면 이러쿵 저러쿵 이렇게 저렇게 하라네요
      짜증나
      이럴땐 어케 해야 하나요

      >우선 시키는대로 하시오


      [12]
      밑에분~
      도스에는 스타가 없어여..ㅠ-ㅠ

      >M을 깔아야지 임마

      [13]
      문제의 진짜 18금사진!!
      (18K 목걸이 사진을 올려놈)
      허무 개그인가요? ㅋㅋ

      >제길 팬티 다시 입어야겠네


      [14]
      쵸코파이는 정입니다.
      근데 이상 하게 정이안가요
      어쩔때는 정내미가 뚝 떨어져여..

      >정 떨어져서 미안하다.

      [15]
      서울우유는 있으면서 광주 인천 등 다른지역 우유는 왜 없나여?

      -->젖소들의 이촌향도 현상때문입니다..-_-

      [16]
      초딩,유딩,직딩,고딩 들이런말 참마니 들리는데요 도대체 이런말이 어디서 나왔
      죠? 궁금해요!

      -->입에서

      [17]
      제가 여자애한테요 순수한마음으로 침대에서 레슬링 한판할까?
      이랬더니 갑자기 욕하면서 때리더군요.
      왜그러죠?
      저는 아무 잘못한게 없는데...정말 레슬링을 하고 싶었을뿐인데

      -->체급이 다른가 보죠.


      [18]
      제가 오랜만에 영화간에 봐서 터미너터3를 봤거든요
      정말 재밌었어요
      터미네이터 1 2 를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어여
      혹시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 뭐 없나요??
      추천좀 해주세여 외국 액션이 좋아졌어요


      -->털민웨이터 강추-_-♭

      [19]
      전 세계인구 60억이 뛴다면???

      -->난 안뛸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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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 2803
      • 1. 제발 한번만 달라고 귀찮게 보채는 넘! 2. 한번이라고 해놓고 자꾸 달라는 넘! 3. 한번 준거가지고 온데다 떠벌리는 넘! 4. 한번만이라고 해놓고 다시 한번만이라고 하 는 넘! 5. 할줄도 모르면서 달라는 넘! 6. 첨이라 해놓고 잘하는 넘! 7. 몇번이나 줬는데 안줬다고 잡아떼는 넘! 8. 한번 주고나니 배짱튕기는 넘! 9....
      • 2013-02-05
      • 남자대 여자 풀리지 않는 숙제 ㅜ.ㅜ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눈물은...
      • 2013-02-05
      • 1999년이 다가오자 사람들은 혹시 지구가 멸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여기 어떤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아 내 : 자기 만약에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자기는 뭘 할거야? 남 편 : 난 너와 관계를 가질 거야. 아 내 : 그럼, 남은 2분 동안은 뭐 할건데?
      • 2013-02-05
      • 어느 남편이 결혼하고 처음으로 아내의 생일선물로 팬티 세트를 사주기로 마음먹고 백화점에 들어갔다.   "아가씨. 부인용 팬티 하나 주세요." "사이즈가 어떻게 되시죠?" "사이즈라....그건 잘 모르겠고 ... 하여튼!! 24인치 텔레비전 앞을 지나갈 때면 화면이 안보이는데요
      • 2013-02-04
      • 오늘 기말셤이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 후련했습니다. 잘치던 못치던 모두 끝났으니까요~ 한반 여학생이랑 내려오다가 중천에 걸려있는 해를 봤습니다. 오늘따라 햇살이 더욱더 따사로왔습니다. 따뜻한 하루입니다. ^^
      • 2013-02-04
      • 1. 취할 것 같으면 귓속말로 그만 마시라며 걱정해 줄 때 2. 말 없이 내 술잔을 뺏어 단숨에 마셔주는 모습 (흑기사 자청) 3 적당히 주량 조절, 절제하면서 즐기는 남자 4 술자리에서 분위기를 리드하며 즐겁게 해줄 때 5 술취한 날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해줄 때 6 술 따를 때 내 잔에만 “반만” 따라주는 남자 7...
      • 2013-02-04
      • 어제도 만취해서 돌아왔다. 너무 취해서 엘리베이터를 찾지 못했다. 계단을 오르다 넘어져 얼굴을 많이 다쳤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화장실로 갔다. 상처에 빨간 약도 바르고 반창고도 붙였다. 그런데 오늘 아침 마누라한테 또 야단 맞았다. 매일 취해서 정신 없이 돌아다닌다고…. 그래...
      • 2013-02-04
      •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       (모성애) 수컷은 씨 뿌리면 그만이나     어머니는 그 씨를 위해 평생 흙(밭)으로 산다.   (얼굴) -남자는 이력서, 여자는 청구서다. -남자에는 살아온 세월이, 여자에는 투자한 돈이 나타난다.           (이끌림과 속음) -남자는 여...
      • 2013-02-04
      • 애처가 말그대로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공처가 아내의 말에 순종하는 남편 기처가 아내의 말에 설설 기는 남편 경처가 아내의 말 한마디면 온몸에 경련을 일으키는 남편 
      • 2013-02-01
      • 서울의 지하철에서 경상도 사람 두명 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때 옆에 있던 서울 사람이 쫌 조용히 합시다 ,라고 그들에게 말했다 그러자 경상도 남자 한명이( 이기 니끼가?) 라고 말했다 그말을 들은  서울사람의 친구가  말했다 , 봐 내가 일본 사람이라고 했잖아 . ㅋㅋ
      • 2013-02-01
      • 경제시대가 다가 오면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 산모가 아이를 낳으려하자 산파가 옆에서 반나절이나 진땀을 흘렸으나 애가 나오려는 기미가 없었다. 이때 장사를 하던 아버지가 보다 못해 밀방을 썻는데 애가 글쎄 인차 나오는것이였다. 그 밀방은 .. ... . . . . . . . . . . . . . 각전을 통에 넣고 절럭절럭 돈소리를 냈...
      • 2013-02-01
      • 성 장 속 도-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 2013-01-29
      • 친구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얘기를 들은 한 남자가 병문안을 갔다 그런데 친구의 병실에 들어서자 수십명의 간호사가 그병실을 들럭거리며 그친구를 보살펴주는것이 었다 .그 광경이 너무 이상하여 남자는 친구에게 물었다 여보게 이많은 간호사들을 어떻게 된거지? 그러자 화자인 친구 왈 . 별거 아냐, 내 어제 포경수술을 ...
      • 2013-01-29
      • 아들이 사춘기가 되면 남남 아들이 고삼이 되면 상전 아들이 군대가면 손님 아들이 장가들면 사돈 공부 잘해서 출세하면 국민의 아들 ,, 공부를 잘해서 출세는 했는데 거시기 를 잘못 쓰면 정부의 아들 돈잘 버는 아들 의사 ,변호사 은 장모의 아들 범생이로 평범하게 자란 아들 샐러라맨은 며느리의 아들 공부 못해서 취직...
      • 2013-01-29
      • 한 노처녀가 결혼이야기만 나오면  핏대를 세웠다 남자들은 모두 늑대야 내가 늑대에게 물려갈것 같니? 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친구들에게 결혼 발표를 하는것이 였다 놀란 친구들이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노처녀는 태연하게 하는말:         늑대들도 먹어야 살것 아니니!!! ㅋ
      • 2013-01-28
      • 여자는 백번째 사나이에게 속아도 백한번째 남자를 사랑한다 여자는 사랑받기 위해 존재하지 . 이해되기 위해 존재하는건 결코아니다 최상의 여자는 대부분 유부녀들 속에있다 고양이와 여자는 부르지 않을때 찿아오는 법이다 강도는 돈이나 생명중에 어느 한쪽을 요구하는데 비해 여자는 양쪽 모두를 요구한다 한여자가 20...
      • 2013-01-28
      • 십대 서로가 뭣 모르고 산다 이십대 서로가 신나서 산다 삼십대 서로가 한 눈 팔며 산다 사십대 서로가 마지못해 산다 오십대 서로가 가엾어서 산다 륙십대 서로가 필요했어 산다 칠십대 서로가 고마워서 산다 ㅋㅋ
      • 2013-01-28
      • 엄마를 따라 병원에 온 호기심 많은 아들이 갑자기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때 왜 마스크를 하는거야 ? 그러자 엄마는 한참을 생각하더니 대답했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겠지 .........
      • 2013-01-28
      • 하루는 아들 병아리가 아빠 닭에게 물었다. 병아리 : 아빠, 우리는 왜 벼슬이 있어요? 아빠닭 : 그건 적들에게 우리의 위엄을 과시하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주둥이는 왜 뽀족하고 날카롭죠? 아빠닭 : 그건 적들을 무자비하게 공격해 혼내주기 위해서지! 병아리 : 그럼 목소리는 왜 이렇게 커요? 아빠닭 : 그건 적들의 ...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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