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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유머의 진수 모아모아~
      2013년3월25일 10시54분    조회:4538    추천:0    작성자: 경복궁
      . . . . . . . 성인 유머의 진수  출~~똥~~

      :  가장 기분좋고 황홀한 춤은? 입맞춤

      :
      팬티의 순수 우리말은? 으뜸부끄럼 가리개

      :  

      : 브래지어의 순수 우리말은? 아기도시락주머니

      :
      벌건 대낮에도 홀랑 벗고 손님을 기다리는 것은? 통닭

      :
      우유에 비해 모유의 최대 장점 다섯가지는?

       

      휴대가 간편하다.

      스페어가 없어도 된다.
      절대 깨어지지 않는다.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는다.

      도둑맞을 염려가 없다.

       

      모유의 가장 큰 단점은? 식성대로 먹일 수가 없다

       

      키스의 한자 숙어 4글자는? 舌往舌來(혀舌, 갈往, 올來ㅋㅋ)


      남여가 자고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은? 눈꼽 
       

      사랑을 느껴야 할 수 있다.

      두 사람이 하는 것이다.

      피를 봐야 하는 것이다

      보통 누워서 한다.
      찌를때 고통이 따른다.
      무엇일까?
      .

      .

      .

      .

      .

      .

      .

      헌혈



      22명의 남자를 7자로 줄이면? 이넘 저넘 18넘


      인체 중에서 상황에 따라 보통때의 6배까지
      팽창할 수 있는 곳은? 동공
      요기서 이상한 상상한님은 노처녀가 아닐까?? 아니면 실망햇겟다~ ㅋㅋㅋ

       


      첫날밤을 지낸 신혼부부가 지낸 숙소의 창문으로

      이제까지 보지못한 해(태양) 가떴다? 왜?

      신부 - 만족해.

      신랑 - 행복해.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술? 여자의 입술  


      이 시대 최고의 팔불출은? 마누라 보고 흥분하는 놈.


      비아그라의 출현으로 남자들이 얻는 이득은?
      남자는 고생이 곱절로....이득을 얻는 건 오직, 여자뿐이다.



      성숙한 여인들이 한달에 한번씩 치르는 행사는? 반상회



      새신랑과 안경 낀 사람의 공통점은? 벗으면 더듬는다.


      흔들때 쾌감 쌀때 허무함 이 게뭐람? 고스톱



      남자의 코가 크면 무엇이 클까? 콧구멍


      구멍이 커야 이기는 경기는? 엿치기


      노인이 되면 정말 자신이 없어지는거...? 바늘구멍에 실 꼽기...


      추우면 커지고 더우면 작아지는 물건은? 고드름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모양의 초코렛이 있다.

      어느것을 고르겠는가? 남자모양 (달린게 여자보담, 쪼끔만컬랑)

       


      남자에게는 있고,여자에게는 없는 것,

      아줌마에겐 있고 아저씨에겐 없는 것,

      처녀에겐 없고 총각에겐 있는 것은 무엇일까?

      .

      .

      .

      .

      .

      .

      .받침



      여자에겐 2개 있고,암소에겐 4개 있는 것은? 다리


      남자들이 축구,농구,골프 같은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는?

      본능적으로 넣는걸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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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정자 은행에 남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 가 서 있는 게 아닌가왜일까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 그 여자 차례가 왔다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곳은 정자 은행인데 여자분이 무슨 일로 오셨죠?” 그러나 여자는 말이 없었다다만 묵묵히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켰을 뿐
      • 2013-03-19
      •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바보는바보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어떻게 하는 거죠?”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 부인 위로 올라가”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는 침대 위로 올라다가 넘어져서 침대 기둥에 머리를 부딪쳤다 바보는...
      • 2013-03-19
      • 같은 동 아파트에 사는 세 여자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맞은편의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정면으로 건장한 사내 의 벌거벗은 나체가 보였다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시간 안 에 세 여자는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보고 말았다 한 여자가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닌데” 두 번째...
      • 2013-03-19
      • 한가정집에 불이 났다. 자고 있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119...!"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이렇게 말햇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푸하하하 ~~~
      • 2013-03-18
      • 교통 순경이 신호를 위반한 차량을 조사하고 있었다. 순경: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좀 보여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그럼 음주 운전! 옆에 있던 아내도 한마디 거든다. 아내: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아니, 무면...
      • 2013-03-18
      • 어느 회사 신입 여사원이 너무 예쁘고 섹쉬해서 과장님이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여사원이 과장님한테 다가와 말했다. "저기요...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과장은 복이 저절로 걸어들어왔다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은 살짝 수줍게 웃으면...
      • 2013-03-18
      • 아이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아이가 말하길   "돼지고기 삼인분 있어요?"
      • 2013-03-18
      • 지난 주 A반이 시험 꼴등을 했다. 선생님은 꼴등이라서 화냈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 그런데 일어서는 사람이 없다. 선생님은 더욱더 화가 났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라고! 내 말이 안들려? 그러자 뒷자리에 누군가 한 명이 일어섰습니다. 민수였습니다. 선생님: 너는 왜 ...
      • 2013-03-18
      • 69세인노부부가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상인에게요술램프를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소원을2가지들어주기로하였는데 할머니는궁전같은집이있었다면좋겠다고하니까 궁전집이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30세젊은아내를갖고싶어~! 그러자 . . . . 할아버지는99세가되었습니다.ㅠㅠ
      • 2013-03-18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
      • 2013-03-14
      •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를 알려준후 목적지로 가고 잇...
      • 2013-03-14
      • 같은 날 결혼을 한 두쌍의 신혼부부가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한쌍은 서울 사람들이고 다른 한쌍은 경상도 사람들이었다.   비행기 좌석에서 서울 신부가 말했다.   " 자기, 나 자기 어깨에 기대도 돼? "   " 그러엄"   서울 남편은 다정하게 말했다.   온갖 아양을 떨며 남편한테 기대는...
      • 2013-03-12
      • 두 부부가 술을 거나하게 마이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헌데 밖의 소음에 안해가 깨였다 하지만 역시 머리는 흐리터분하다 안해는 자기 남편을 흔들며 말했다 -이봐요, 빨리 깨요 우리 남편 온것같애요 그러자 남편도 흐리터분한 기분에 말을 받았다 -엉, 그럼 난 어디 숨을가여?
      • 2013-03-11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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