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웃기는 유머^^
      2013년3월28일 10시18분    조회:2463    추천:0    작성자: 누나왔쑝
      한엄마가  천방지축   세아들과    공원에서
          잡기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외쳤다.
         <드디어  악당을  잡았다!!!>
           그러자   엄마는   그자리에   푹   쓰러졌다.
         지나가던  행인이  다가와  괜찮냐고  문자  엄마가
        속삭였다.<제발    그냥두세요.  온종일  시달리다가
            지금  처음   쉬는거예요...!!>


                   2.   한밤의   토론

            어느밤  여행자,  사자  ,  얼룩말이   모닥불을 피우고
           둘러앉았다.  얼룩말이  말했다  <나는  사자에게  쫓기는
            생활에   지쳤어요.  사자는  강하니깐  무서운것이  없겟네요.>
           이어  사자가  말했다. <난   총을들고   쫓아오는  인간이
          무서워,  인간이야말로  무
      서울게   없죠??>그러자  여행자가
          답했다. <나는   인간의  말로  이야기하는  자네들이   무섭다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떤 한국인이 미국에 갔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미국인 운전자가 급하게 내려와서 물어봐따 how are you? (괜찮아요?)   한국인의 답변....... i'm fine thank you, and you?   웃지못할 세뇌교육의 결과....ㅋㅋㅋㅋㅋ
      • 2013-04-01
      • 짧막한 유머 글 하나 올려드립니다 ㅋㅋㅋ       아내 : 자기야,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좋아?       남편 :  그야 물론 당신이지       아내 : 그 다음은 누가 좋아?       남편 : 우리 예쁜 아들이지.  ...
      • 2013-04-01
      • 어떤 사람이 애완용 원숭이와 함께 술집에 왔다. 그는 마실것을 주문했고, 그가 앉아있는 동안 원숭이는 주위를 뛰어 다녔다. 원숭이는 술집에 있는 올리브와 땅콩을 마구 집어먹었다. 그러더니 당구대로 뛰어올라 흰 당구공을 집어서는 입에넣고 꿀꺽 삼켜 버렸다. 바텐더가 원숭이 주인에게 소리쳤다. "지금 댁의 원숭이가...
      • 2013-04-01
      • 1. 오른손잡이가 왼손잡이보다 평균적으로 9년 오래 산다. 2. 딥키스를 하면 입안에서는 4만개의 기생충과  250종류의 박테리아가 교환된다. 3. 재채기를 심하게 하면 늑골이 부러진다.  그리고 정말 심하...
      • 2013-03-29
      • 영국 과학협회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웃긴 유머"라고 발표한 내용입니다. 유명한 명탐정 셜록 홈즈가 친구 와슨과 소풍을 가서 텐트를 치고 자던 중.... 한밤중에 왓슨을 깨워서 질문을 했습니다. 홈즈: 왓슨, 저 별을 보고 무슨 추리를 할 수 있는            지 내게 말해보게. 왓슨 : ...
      • 2013-03-29
      • 아기를 낳을 때가 된 아내가 배가 아파서 산부인과에 갔다. 아기가 빨리 나오기를 기다리는 남편, 뚜벅두벅 의사가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남편: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그러자 의사의 엽기적인 한마디: "배탈입니다."
      • 2013-03-29
      • 술얼빠이 취해서 택시 타는데 넘 흔드니깐 손님:"어이 쓰찌 호홀치바 아" 喂,司机? 好好骑吧, 啊? 운전수:"시방 내머 땅나기 모니? " 이발관에 가서 손님"我要...砍头" (세상살이 귀찮아젯는모애.... ) 모자를 씌여주면서... "把头放进帽子里..." 이건 연대 계산기계에서 나온말인데... 구드기름 급하게 말해야 되...
      • 2013-03-2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3-03-28
      • 백화점에서 아이가 예의바르게 존댓말을 쓰더래요   "어머니 장난감 좀 사주시면 안돼요?" 엄마도 교양있는 분 같았고 아이한테 존대를 했더래요. "안돼요 오늘은 장난감을 사러온게 아니잖아요"   아이가 계속 떼를 쓰니까   "엄마가 밖에서 이러면 어떻게 한댔죠?" "죽여버린댔어요"   ㅋㅋㅋㅋ 좋은...
      • 2013-03-28
      • 어떤애가 자전거 타기 대회를 갔는데 처음엔 상금이 있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없는거임 1등하고 있었는데 옆길로 빠져서 집에 갔대요. 집와서 뒤를 보니까 참가자들 전부 1등이었던 그 애를 따라온거 ㅋㅋㅋㅋ
      • 2013-03-28
      • 한엄마가  천방지축   세아들과    공원에서     잡기놀이를   했다.  아이들이  엄마에게 외쳤다.         그러자   엄마는   그자리에   푹   쓰러졌다.    지나가던...
      • 2013-03-28
      • 1미터.  사람들의 일반적인 스케일이죠.  10월의 따뜻한 날 한 남자가 공원에서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의 곁에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있군요.  이 사진의 작은 사각형 안의 공간이 다음 사진 내용이 되는겁니다.  "인간은 모든것의 척도이다." 소피스트였던 프로타고라스의 말을 인용하며, 인간에서...
      • 2013-03-28
      •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
      • 2013-03-27
      • 남자 스트립바에간 "세여자"   여자 셋이서 남자들이 스트립쇼를 하는 바에 갔다. 여자들은 생전 처음 보는 것이라 낯이 뜨거웠지만 촌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련한 척하면서 태연하게 쇼를 보고 있엇다. 그때 남자 스트립 댄서가 여자들에게로 다가왔다. 그녀들은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었다. 그때 늘 잘난 척...
      • 2013-03-27
      •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 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 그녀의 침대에 앉았다. 그런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잘생긴 남자 사진...
      • 2013-03-27
      • 앞집 아저씨가 새차를 샀다... 검능색 짚차를... 그냥 ..뒤와 옆휀더에 붙은 4x4 라는숫자가 맘에 들어서샀데요 ㅎㅎ.. 차를 산 첫날밤... 집앞에 고이 모셔두고...밤12시까지 지키다가 잠을 잤다.. 근데 그날밤..12시가넘어서 어디선가 비틀비틀 술에 필름이 끊긴 취객... 그 자동차에 바퀴에.....쉬!! 노상방료를 하다가....
      • 2013-03-26
      • 냉면집에서 스님이 냉면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스님,고기는 어떡할까요?" 그러자 스님이 목소리를 낮추고는 하는 말이                     밑에깔아 !!!
      • 2013-03-26
      • 어느날 거북이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러다가 느려 터져서 움직이는것 같지도 않는 달팽이가 아주 열심히 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거북이는 그런 달팽이를 딱하게 여겨 " 내 등에 타라 -- " 라고 말했다. 달팽이는 고마워서 거북이 등에 올라탔다. 거북이는 달팽이를 등에 태운 채 걸어가고 있었다. 얼마 되지 않아 굼벵이를...
      • 2013-03-26
      • 옛날에 이영자를 아내로 둔 나무꾼이 있었다. 어느날 이영자가 산속 호수에 빠졌다. 나무꾼이 호수 앞에서 울자 산신령이 나타났다. 산신령은 나무꾼으로부터 아내가 호수에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물 속에서 최지우를 데리고 나와 물었다. "이 여자가 네 아내냐?"     나무꾼이 아니라고 대답하자 이번에는 ...
      • 2013-03-2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