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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얼빠이 취해서 택시 타는데 넘 흔드니깐
손님:"어이 쓰찌 호홀치바 아" 喂,司机? 好好骑吧, 啊?
운전수:"시방 내머 땅나기 모니? "
이발관에 가서
손님"我要...砍头" (세상살이 귀찮아젯는모애.... )
모자를 씌여주면서...
"把头放进帽子里..."
이건 연대 계산기계에서 나온말인데...
구드기름 급하게 말해야 되겠는데... 불시에 생각 안나서
"擦鞋牙膏...给吧"
식당에서 뽀쯔를 샀는데 속이 넘 적으니깐
달아가서 한단말이가
"어이 这个包子馒头太多了"
한족애하고 쌈하면서 한마디 갈긴것이
"你肠子真埋汰啊" (니 밸이 영 더럽구나)
친구가 한족하고 사귀면서
친구:"你现在刮风了啦? "(너 바람났지?)
남친:宝贝,是啊,这里风很大呀。
친구가 작은 사과 몇알 사면서
" 苹果小子多少钱?"
어떤 아매 해바라기식당가면서 三轮车재가 하는말
"去瓜籽饭店吧,,,"
추주차 타구가다가 옆에 지나가는 동미르 보구 택시기사와 하는말,,
"어이 쓰푸 前面旁边突然停车吧"
어떤 총객이 한족꿔테가 쌈하구 말한다는게...
"你横着看啊?"(가르보개)ㅋ
쵈땐가서 쵈료달라는게 복무원보구 쵈드면서리 하는소리
"这里贴的给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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