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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찰들도 골치 참 아프겠네요2...ㅉㅉ
      2013년4월1일 01시45분    조회:3862    추천:0    작성자: 히히히
      열차 안에서 발냄새 때문에 폭발물 '소동'  

      열차 안에서 양말을 벗은 승객 때문에 발 냄새를 폭발물에 비유하며 서로 싸우는 소리를 진짜 폭발물 설치로 잘못들은 한 승객이 철도청에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 타격대가 출동했다.
      22일 오후 3시 40분쯤 부산서울행 무궁화 열차를 타고 가던 고모(46·여·수원시) 씨가 "열차 안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자신의 딸(27)에게 보냈고 딸은 이를 철도청 고객센터에 신고해 김천경찰서 타격대가 김천역으로 출동해 열차 수색까지 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결과 50대 남자 승객이 양말을 벗어 발 냄새가 나자 승객들 간에 시비가 일어 "열차 내에 폭발물을 설치하면 어떻게 되냐"는 등의 표현을 하며 싸운 것을 고 씨가 진짜 폭발물로 오인한 것으로 판명났다.



         '수영장서 대변보고 도망' 인분이 둥둥  

      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수영장 운영이 중단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5일 오전 7시쯤 대구 달서구 두류수영장 대형 풀(가로 25m×세로 50m)에 '인분 덩어리'가 둥둥 떠 다니는 것이 발견돼 수영장 이용객들이 놀라 대피했다.

      수영장 측은 모든 수영강습을 중단하고, 소형 풀로 이용자들을 옮기도록 했으나 이용객들은 "인분 벼락을 맞았는데 수영장 측의 뒤처리가 너무 늦었다"고 강력 항의했다.

      강습 회원 서모(33) 씨는 "바로 알리지 않고, 물도 늦게 빼는 바람에 풀 안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봉변을 당했다"며 "수영장 측이 수영도 할 수 없는 좁은 소형풀로 몰아넣어 콩나물 시루를 만들어 놨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두류수영장 관계자는 "누군가 대변을 보고 달아난 것으로 보이는데 이 사람을 잡지 못했다"며 "풀 안에 있던 물을 빼 다시 채워 넣어야 하기 때문에 15일 하루는 대형 풀 운영이 불가능, 이용객들에게 불편을 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사우나 수면실에서 성기 깨물어 입건된 사연  

      대구중부경찰서는 19일 시내 사우나 수면실에서 잠을 자던 배모씨(40)의 성기를 깨문 혐의로 이모씨(37)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2시30분쯤 만취한상태에서 대구시 중구 대안동 모 사우나 수면실에서 옆에서 잠을 자던 배씨의 성기를 깨물고 흔든 혐의.

      경찰에서 이씨는 "술에 취해 성기를 어묵으로 착각했다"고 진술.


      
         목욕탕 수면실에서 성기 만진 혐의로 입건 "탐스러웠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다른 남성의 성기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이 모(41) 씨를 12일 입건.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11일 오후 1시쯤 대구 달서구 한 목욕탕 수면실에서 자고 있던 박모(22) 씨의 성기를 2분여 동안 '쓰다듬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경찰조사에서 "너무 탐스러워 만졌다."고 진술, 경찰 관계자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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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라. (변비 고통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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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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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1
      • > 남자 : 멋지게(?) 보이길 바라며 핀다. 여자 : 연기와 함께 살(?)도 날라가길 바라며 핀다. > 남자 : 여자가 있서야 술맛이 난다. 여자 : 안주가 많아야 술맛이 난다. 보통 안기부(안주 기습 부대)다. > 남자 : 가릴려구 입는다. 여자 : 감추려고(살?) 입는다. > 남자 : 목숨을 건다... 죽도록... 아님... 이판사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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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여자란? *여자라 불리우는 존재는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려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하면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키스하지 않으면 남자 취급도 안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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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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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16
      • ◆ 10대의 여자 : 축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 20대의 여자 : 농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줄었다. ◆ 30대의 여자 : 골프공 한사람만 죽자사자 쫒아다닌다. ◆ 40대의 여자 : 탁구공 서로 남에게 미룬다 ◆ 50대의 여자 : 피구공 모두 필사적으로 피한다.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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