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한 유머
      2013년4월8일 09시43분    조회:2663    추천:0    작성자: 연아양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명박을 구했다. 
      이명박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명박과 천신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명박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신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명박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명박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명박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명박이 천신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명박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명박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명박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명박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명박은 바보다! 이명박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10. 
      이명박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명박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명박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명박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명박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명박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명박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신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출처는 루리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남자 사이즈 잣대   남자의 거시기를 재는 잣대가 있다.  1인치부터 10인치까지 있는데 주석이 붙어 있다.  1인치 : 차라리 여자로 태어나는 게 낫다.  2인치 : 90%는 상상력으로 즐겨라.  3인치 : 하려고는 하는데 잘 안 된다.  4인치 : 술집 가면 조롱받기 쉽다.  5인치 : 마누라...
      • 2016-08-24
      • 묘비명  어떤 사나이가 묘지에 갔다가 다음과 같은 묘비명을 보았다.  ‘정치인, 정직한 사람, 애처가가 이곳에 묻히다!’   그러자 사나이는 탄성을 질렀다.  “아! 세상에 이럴 수가 있나! 한 무덤 속에 세 사람이 묻혀 있다니!” 선거 구호  △1990년대 : 깨끗하고 정...
      • 2016-08-24
      • 아내의 유머 아내는 늘 자신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키가 153㎝를 그대로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나!  어느 날 아침. 욕실 앞 체중계 위에 올라선 아내가 깜짝 놀란 표정으로 말했다.  “여보, 이제 보니 나 지금도 열심히 성장하고 있나 봐. 3개월에 1㎏씩. ...
      • 2016-08-23
      • 여대생 졸업 메달  1.금메달 : 졸업할 때 애인이 있고, 그가 취직한 경우.   2.은메달 : 애인은 있는데 남자 친구가 취직을 못해서 자기가 대신 취직한 경우. 3.동메달 : 애인이 있기는 한데 취직도 못한 데다 자신도 취직이 안 된 경우. 환상의 강의  두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
      • 2016-08-23
      • 폭탄주 때문에 부부는 수학에서 0점을 받아 온 중학생 아들하고 한바탕 승강이를 벌였다. 녀석이 잔뜩 화가 나서 그의 방으로 가버리자 아내는 남편을 바라보면서 물었다. “당신, 이 모든 일이 15년 전에 시작됐다는 걸 알아요?” 남편이 되물었다. “15년 전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지?”  아내가...
      • 2016-08-23
      • 현장보존  젊은 여자가 다급한 목소리로 도둑이 들었다며 경찰서에 신고 전화를 했다. 경찰은 바로 출동할 테니 도둑의 지문 감식을 위해 범인이 손댄 곳은 어디든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그러자 젊은 여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닦지도 못하나요?”  자선파티 ...
      • 2016-08-23
      • 선물과 뇌물의 차이  서서 받으면 선물, 앉아서 받으면 뇌물.  웃고 받으면 선물, 그냥 받으면 뇌물.  받고 악수하면 선물, 받고 악수 안 하면 뇌물.  받고 잠이 잘 오면 선물, 받고 잠을 설치면 뇌물.  바라는 것 없으면 선물, 잘 보이거나 덕을 보려 하면 뇌물.  어떤 부부 싸움  한 ...
      • 2016-08-23
      • 엄마한테 남자가 생긴 것 같아 어떤 아줌마가 임신을 해서 유치원 다니는 딸을 데리고 산부인과에 갔다. 딸 : 엄마 배 속에 아기가 생긴 거야? 엄마 : 응.  딸 : 남자야?  엄마 : 그런 것 같구나.  딸 : 아이 좋아!! 내가 아빠한테 전화할게.   “아빠! 엄마한테 남자가 생긴 것 같아.&rdquo...
      • 2016-08-23
      • 여자들이 좋아하고, 바라는것들 여자들이 좋아하고,바라는것들 입니다 꼭 이렇게 해주면 절대 이혼 않고 떠나지 않습니다 보살피고, 귀여워해주고, 대화해주고, 먹이고, 재우고, 놀아주고, 안아주고, 예뻐해주고, 얘기를 들어주고, 만족해주고, 이해해주고, 뽀뽀해주고, 만져주고, 쓰다듬어주고, 함께외출해주고, 쇼핑...
      • 2016-08-22
      • ‘검사(檢事)스럽다’ 용어 해설 1. 부정한 돈과 방법으로 주식을 사고팔아 단기간에 10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남기는 재수 없는 자식을 빗댄 말.  2. 자신과 가족 등 명의의 오피스텔을 100채 이상 보유해 서민들의 돈을 갈퀴로 긁듯 거둬 들이는 족속들을 통칭하는 말. 3. 가족회사 등을 차려 불&middo...
      • 2016-08-18
      •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 집 사람은 한 볼링클럽 회원입니다. 회원은 총 여덟명이에요. 모임은 한 달에 두 번씩 갖는데요. 이번에 회원들이 건강과 체중감량을 위해 등산을 하기로 했대요.  매일 시간 맞는 회원들끼리 오전에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식사하고 헤어지는 식이었나 봐요. 그...
      • 2016-08-18
      • 최악의 진상 여자친구 Best △예의 없는 다혈질 여자 △술 마시면 도그(dog)되는 여자 △남자보다 PC방 자주 가는 여자 △말랐으면서 “나 살쪘지?” 계속 묻는 여자 △만나면 친구 뒷담화를 자주 까는 여자 △남자는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여자  △절대 남친 동네로 먼저 오지 않는 여자  △직업을 확...
      • 2016-08-15
      • ‘건처사재우’  선배와 후배 간의 대화 한 토막.  “이제 우리 나이에는 말이야, 특히 건강에 신경써야 한다고. 너 그런 말 들어 봤냐. 나이 오십 넘으면 ‘건처사재우’라고.”  “건처… 뭐라고요.”  “건처사재우. 남자 나이 쉰이 넘으면...
      • 2016-08-08
      • 할아버지의 성적욕구  80대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가서 하소연했다.  “나는 성적 욕구를 낮춰야겠어요.”  의사는 믿어지지가 않았다.  “뭐라고요? 성적 욕구를 낮추신다고요?”  “그렇다니까요.   그것이 온통 머리에만 있으니 아래로 내려오게 해야겠다...
      • 2016-08-08
      • 죽죽방방  한문시험에 ‘빼어난 미모를 가진 여자를 가리키는 고사성어를 쓰시오’라는 주관식 문제가 출제되었다. 정답은 ‘절세가인(絶世佳人)’이었다.  사오정은 문제를 보자마자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답을 열심히 적었다.  그가 적은 답은 ‘쭉쭉빵빵’을 나름 한자로 ...
      • 2016-08-08
      • 금요일에 결혼하면  영국의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에게 기자가 물었다.   “금요일에 결혼한 사람은 평생 불행하다는 말을 믿습니까?” 쇼가 즉각 대답했다.   어떤 시험문제  “물론이지요. 금요일이라고 예외일 수야 있겠습니까?”  [문제] 다음과 같은 사람들의...
      • 2016-08-08
      • 낮엔 적반하장, 밤엔 뒤죽박죽  건배사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본다. 믿거나 말거나.  세종은 적취귀가.  적당하게 취해서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런데 애주가 영조는 불취불귀.  취하지 않으면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이순신 장군은 이족사, 사족생.  즉, 두 발로 걸어가면 죽고, 네...
      • 2016-08-08
      • 유혹의 단계  유혹에도 점층적인 단계가 있다.   1단계 : 끌림… 저절로 눈이 간다.  2단계 : 쏠림… 마음이 얹혀 간다.  3단계 : 꼴림… 가닿고 싶은 욕구  (※마음을 따라간 몸이 불시에 반응하는 것).   4단계 : 홀림… 넋이 나간 상태.  그거라도...
      • 2016-08-08
      • 드러난 진실  여자 친구 문자를 받았다.   “우리 헤어지자. 나 이제 너 싫어졌어. 헤어져, 우리.”  깜짝 놀라 답장을 보냈다.  “갑자기 무슨 말이야? 진심이야?”  여자 친구로부터 즉시 답장이 왔다.  “허걱∼ 미안! 너한테 보내려고 한 문자 아니야....
      • 2016-07-25
      • 뼈다귀 청년  스스로 뼈다귀라고 생각하는 한 청년이 여러 해 동안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거의 완치가 돼 정신과 의사가 마지막으로 물었다.  “당신은 뭐죠?”   “사람입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도 좋소.”  청년은 기쁜 마음으로 병원 문을 나...
      • 2016-07-25
      ‹처음  이전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