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한 유머
      2013년4월8일 09시43분    조회:2670    추천:0    작성자: 연아양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명박을 구했다. 
      이명박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명박과 천신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명박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신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명박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명박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명박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명박이 천신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명박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명박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명박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명박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명박은 바보다! 이명박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10. 
      이명박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명박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명박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명박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명박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명박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명박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신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출처는 루리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이상한 집 깨밭을 매던 할머니가 건너편에 새로 들어선 5층짜리 건물에 웬 차들이 쉴 새 없이 들락날락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그런데 더욱 이상한 것은 승용차에는 꼭 남녀 하나씩 타고 있는 거였다.  ‘도대체 뉘 집인데 무슨 일로 쉴 새 없이 드나들까….’  마침 청년이 지나가기에 세워...
      • 2016-02-19
      • 여친에 듣기싫은 말… “나한테 잘못한 거 있지?” △오빤 그래서 안 돼. 알아? △뭐가 미안한데? 뭘 잘못했는지 알기는 해? △나한테 뭐 잘못한 거 있지? △내 친구 남친은 사주던데… 오빤 왜 그래? △돈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놀러 간다는 데가 여기야? △가방 하나 사주는 게 그렇게 어려워...
      • 2016-02-15
      • “나이트 물흐린다”…성형수술 후회 1. 남자친구에게 성형수술했다고 고백했더니 돈 벌어서 다시 해준다고 할 때 2. 돈 들여 수술하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물 흐린다”고 쫓겨날 때 3. 눈, 코, 입 모두 수술했는데 10년 만에 만난 친구가 나를 알아볼 때 산악회·동문회 등 모임마다 酒...
      • 2016-02-15
      • 불경기에… 마누라 일자리 사수작전 두 남자가 할인마트에 갔는데 한 남자가 물건을 수십만 원어치나 카트에 담는 것이었다.  친구가 “너 이것 다 살 돈 있어?”하고 물었다.  그 남자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는 듯 씩씩하게 계산을 마쳤다. 그런데 조금 있다가 반품 코너로 가서는 물건을 죄다...
      • 2016-02-15
      • “오래 사시지…” 남자가 우는 이유 한 남자가 어머니의 산소에 갔다가 돌아오던 중 어떤 무덤에서 무릎 꿇고 있는 남자에게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남자는 간절히 애도하면서 끊임없이 “오래 사시지 왜 죽었소!”를 되뇌고 있었다.  그가 이 남자에게 다가가 말했다. “누가...
      • 2016-02-15
      •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대부분의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늘 넣어 다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과 못 견딜 일이 어디 있겠나?”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 2016-02-05
      • 1. 보낼 수 없어…그럼 주먹 낼까? 2. 사랑…5랑 더하면 9지? 3. 사실 나 널…뛰기 선수야. 4. 너 재수 없어!!…꼭 한 번에 대학 가야 돼! 5. 너 학교에서 못생겼다고 소문났어…난 망치 생겼다고 소문났고…. 6. 실은 정말 사랑했어…바늘을…. 7. 넌 쌍년이야…난...
      • 2016-02-05
      • 1. 오후에 날아갑니다.(오전용 멘트)  2. 2시에 말아 올립니다. (오후 1시 멘트)  3. 막판에 말아 올립니다.(2시 멘트)  4. 시간 외 상한가입니다.(3시 멘트)  5. 내일 상한가입니다.(6시 멘트)  6. 안티가 많은 걸 보니 내일 쩜상이네요. 날아가겠네요.(야간용 멘트)  7. 주포 핸들링 잘 하...
      • 2016-02-05
      • 얼마나 급했으면… 의사 : 따님께서 성병에 걸리셨습니다.  엄마 : 예,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공중화장실에서 걸렸을 거예요. 의사 : (한참 고민 후) 그럴 수도 있지요. 얼마나 급했으면 공중화장실에서…. 감독과 배우 위험한 폭파 장면을 찍던 영화감독이 배우에게 말했답니다. “아주 멋지게∼...
      • 2016-02-05
      • 가난한 공처가 마누라 앞에서 기 한번 펴보지 못하고 사는 가난한 공처가가 있었다. 허영심 많은 부인이 부자 동네에서 한번 살아보자고 어찌나 졸라대는지 성화에 못 이겨 이사를 했다.  그런데 그때부터 잠도 못 자고 우울해졌으니…. 친한 친구에게 물었다.  “이상하게 부자 동네로 간 다음부...
      • 2016-02-05
      • 소개팅 처녀 총각이 맞선을 보고 서로 마음에 들지가 않았다.  그러자 처녀가 가짜 전화를 받는 척하면서 총각에게 할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다고 거짓말을 하며 가야겠다고 서둘렀다.  그러자 남자가 하는 말  “그쪽 할아버지가 안 돌아가셨으면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뻔했습니다.” 수...
      • 2016-02-05
      • 사랑과 우산의 공통점 1. 자주 폈다 접었다 하면 오래 못 간다. 2. 나이 들수록 단순한 게 좋다. 3. 오랫동안 접어두면 다음에 펼칠 때 힘이 든다. 4. 잃어버리기 쉽다. 훔쳐가는 사람도 있다. 5. 클수록 좋다. 6. 여러 개는 필요 없고 딱 하나면 된다. 7. 사람의 취향에 따라 모양도 색깔도 다르다. 8. 사용방법을 모르면 ...
      • 2016-02-05
      • 생계형 비리 “당신은 어쩌다 여기 들어왔소?” “라면 하나를 도둑질했어요. 징역 5년을 주더군요.” “당신은 내일 출소하죠? 뭐 때문에 여기 온 거예요?” “방산비리 때문에…. 생계형 비리라고 봐주더군.” 칼퇴근 한국인 경영자가 독일 회사에 시찰을 갔다. 마침 퇴근...
      • 2016-01-29
      • 일자리 대학생이 일자리가 없음을 불평하자 정부는 일자리를 주겠노라 학생을 불렀다. “그래서 제 일자리는 어디 있죠?” “여기에 앉아 있게.” “이건 그냥 대기잖아요! 일자리는 어디 있어요?” “다른 사람이 쓰는 중이니 좀 기다려.”  휴가 “나 회사에서 다음 주...
      • 2016-01-29
      • 와이프의 충격적인 한마디 어느 날 밤 와이프가 내 눈을 지그시 바라보며 조용히 속삭이듯 말했다. “당신은 내게 로또 같은 사람이에요!” “내가?∼ 정말?” “응∼ 하나도 안 맞아….” 부부싸움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
      • 2016-01-29
      • 못간다고 전해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파트 분양받아 못 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개발지에 토지 사서 못 간다고 전해라. 8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갈아타기 하느라 못 간다고 전해라. 9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부동산을 못 팔아서 못 간다...
      • 2016-01-29
      • 남편과 국회의원의 공통점 1. 내 손으로 골랐는데 참 싫다. 2. 뒤통수를 친다. 3. 안에서는 싸우고 밖에서 착한 척한다. 4.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5. 아직도 내가 사랑하는 줄 안다. 6. 내 말은 죽어라 안 듣고 자기 맘대로 하다 패가망신한다. 7. 헤어지려면 절차가 복잡하다.  마누라와 국회의원 -마누라가 국회의원...
      • 2016-01-29
      • 어느 산골 초등학교에 강원도 어느 산골에 전교생이 딱 2명 있는 초등학교가 있었다. 하루는 교장 선생님이 복도를 지나가는데, 그 두 학생이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래서 교장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서 한마디! “전교 1, 2등 하는 놈들이 서로 싸워서야 되겠냐!” 창조 게임 인간들이 자신들도 창조할 수...
      • 2016-01-29
      • 고스톱 인생 △육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고스톱에 빠져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쓰리고에 피박 맞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도 치고 있어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 세에 저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광 팔고 갈 테니까 재촉...
      • 2016-01-27
      ‹처음  이전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