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한 유머
      2013년4월8일 09시43분    조회:2757    추천:0    작성자: 연아양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다들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하는데 
      지나가던 학생이 물에 뛰어들어 이명박을 구했다. 
      이명박이 말했다. 
      “살려줘서 고맙다. 무슨 소원이든지 들어 줄 테니 소원을 말해라.” 
      “내가 죽으면 국립묘지에 묻어 주십시오.” 
      “앞길이 창창한 학생 소원이 왜 하필이면 국립묘지에 묻히는 것이냐?” 
      “제가 이대통령을 살린 것을 사람들이 알면 전 틀림없이 맞아 죽을 겁니다. 
      제가 죽거든 꼭 국립묘지에 묻어주세요.” 

      2.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강물에 빠졌다. 
      수행원도 지나가던 행인들도 아무도 구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구경만 했다. 
      한 사람이 물었다. 
      “사람이 물에 빠져 목숨을 잃게 되었는데 왜 구경만 합니까?” 
      “대신 4,000만이 살기 때문이오.” 

      3. 
      이명박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서 전복이 되었다. 
      지나던 농부가 발견하고 잘 묻어 주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나와 농부에게 물었다. 
      “틀림없이 죽은 것을 확인했습니까?” 
      “아직 안 죽었다고 하는데 믿을 수가 있어야지요.” 

      4. 
      이명박과 천신일이 헬기를 타고 순시에 나섰다. 
      이명박이 말했다. 
      “천 원짜리 한 장 떨어뜨리면 주운 사람이 되게 좋아할 거야.” 

      천신일이 말했다. 
      “만 원짜리 떨어뜨리면 더 좋아할 겁니다. 
      옆에서 듣고 있던 조종사가 말했다. 
      “두 사람이 뛰어내리면 4,000만이 다 좋아할 겁니다.” 

      5. 
      이명박이 자신의 얼굴이 담긴 우표를 발행하라고 지시하고 
      판매 현황을 알기 위해 우체국을 방문했다. 
      “요즘 내 우표 잘 나갑니까?” 
      “인기가 없습니다. 우표가 잘 붙지 않는다고 고객들 불만이 큽니다.” 
      그 말을 듣고 이명박이 직접 우표 뒤에 침을 발라 붙여봤다. 
      “아주 잘 붙는데요?” 
      우체국 직원이 머뭇거리다 말했다. 
      “고객들은 앞면에다 침을 뱉습니다.” 

      6. 
      이명박이 밤참을 사러 나갔다가 강도를 만났다. 
      “가진 돈 전부 내놔!” 
      “나는 이 나라의 대통령이다.” 
      그러자 강도가 말했다. 
      “그럼 내 돈 돌려줘.” 

      7. 
      이명박이 천신일과 모든 장관과 같이 골프를 치러 가다가 
      사고가 발생해 병원으로 긴급후송되었다. 
      기자들이 몰려들어 병원장에 물었다. 
      “이명박 대통령을 살릴 수 있습니까?” 
      “가망이 없습니다. 
      “천신일은 살릴 수 있습니까?” 
      “그도 가망이 없습니다.” 
      “그럼 누구를 살릴 수 있습니까?” 
      “국민을 살릴 수 있습니다.” 

      8. 
      이명박이 정신병원으로 시찰을 나갔다. 
      모든 환자들이 일렬로 늘어서서 외쳤다. 
      “이명박 대통령 만세!” 
      그런데 환자 하나가 무표정하게 이명박을 쳐다보고만 있었다. 
      이명박이 병원장에게 물었다. 
      “저 사람은 왜 나를 환영하지 않소?” 
      “저 환자 상태는 오늘 아주 정상입니다.” 

      9. 
      어떤 사람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외쳤다. 
      “이명박은 바보다! 이명박은 거짓말쟁이다!” 
      경찰들이 와서 즉시 체포해서 20년 형을 선고해 감옥에 넣었다. 
      그의 죄목은 2개였다. 
      국가원수모독죄 2년, 국가기밀누설죄 18년. 

      10. 
      이명박이 일본 천황과 만났다. 
      일본 천황이 자랑을 했다. 
      “내가 손만 한번 흔들어도 시민들이 환호한다.” 
      이명박이 자랑했다. 
      “나는 온 국민을 환호하게 할 수 있다. 
      내가 행동에 옮기면 아마 그 날이 국경일이 될 것이다.” 
      천황이 말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나?” 
      이명박이 말했다. 
      “내가 대통령을 그만 두면 그렇게 된다.” 

      11. 
      박세리가 한국에서 개최하는 골프대회에 참석했다. 
      아버지가 박세리에게 조언을 했다. 
      “시합을 하다가 상대방에게 이 말을 하면 반드시 이길 수 있다.” 
      “뭐라고 하나요?” 
      “이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아주 잘한다고 말해라.” 
      “그러면 이길 수 있나요?” 
      “그래도 잘 안되면 이 말을 해라. 
      이명박 임기가 늘어 대통령을 5년 더 하게 되었다고 말해라. 
      그러면 틀림없이 이길 수 있다.” 

      12. 
      이명박이 호를 하나 짓기 위해 작명가를 찾았다. 
      작명가가 말했다. 
      “좋은 호는 다 나가고 딱 2개가 남았는데 둘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이명박이 2개의 호를 보고 고민을 하다가 그냥 돌아갔다. 
      다음날 이명박이 다시 작명가를 찾아갔다. 
      작명가가 말했다. 
      “어제 누가 와서 하나를 가져 갔네. 이젠 고르고 말고 할 것도 없네.” 
      “그새 누가 왔다 갔습니까?” 
      “천신일이 왔다 갔다네.” 
      “무엇을 가져 갔습니까?” 
      “꼴값을 가져 갔다네.” 
      “그럼 남은 게 설치뿐입니까?” 
      “그래 그게 자네 호일세.” 

       

      출처는 루리웹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 이었다. 소장수는 50세가 채 않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텐데 방 이있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
      • 2011-10-24
      • 한의사와 아기 경동시장 한 한의원에 어느 날 아주머니가 찾아오더니 아기를 떼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을 생각한 한 의사는   몇년후 그때 그 아주머니가 얼굴색이 커피 색이고 술에 취한 듯 코가 빨갛고 껌을 씹으면서 담배까지 피우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그 아이가 한의사에게 이렇게 말하였...
      • 2011-10-24
      • 성공적인 수술 람보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옆 병상에 있는 환자들은   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람보는 이 말을 듣더니 옆에 있던 브룩실즈도 >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때 의사가 문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했습니다  
      • 2011-10-24
      • 속담 바로 알기 식은 죽 먹기 -----맛이 없다 그래도 더운 죽이 맛이 더 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찾아서 찍어 보면 그런 나무가 있을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약에 쓰는걸 못 봤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 아마도 하루 저녁에 이루어...
      • 2011-10-20
      • 재미로 풀어보는 혈형 인생 1위 ; O형-----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들통 날 거짓말을 한다 2위 ; B형-----거짓말 하고도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 AB형----거짓말은 잘 하지만 일단 했다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 A형-----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학교에서 가장 잘 튀는 스타일은?????? ...
      • 2011-10-20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진짜 2.솔직히 3.인간적으로 4.까놓고 말해서 5.막말로 6.너 이러는거 아니다   1.있잖아요 2.저요! 3.비려줘 4.다음 교시 뭐냐? 5.나 시험 망했어! 6.아.......저 선생 졸라 싫어   1.밥 먹어 2.너 공부 안 해? 3.그만 하고 빨리 자 4.아이구 잘 했네! 5.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 2011-10-20
      •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
      • 2011-10-19
      •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정영화 맞지?" 대머리...
      • 2011-10-19
      •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 2011-10-19
      • 예쁜 여자와 추한 여자 키가 크면 예쁜 여자-----유후......완전 이쁘다 잘 빠졌어!!!!!!!! 추한 여자-----저 떡대 봐 완전 남자잖아?????????   키가 작으면 예쁜 여자-----유후.......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추한 여자-----못생긴 데다 키도 작고.......불쌍한 인생이구나   옷을 잘 입으면 예쁜 여자...
      • 2011-10-18
      • 잘 생긴 남자 와 못 생긴 남자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잘 생긴 남자------지적으로 보인다 못 생긴 남자-----맨날 야한거나 보나?????????   울 때 잘 생긴 남자-----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 생긴 남자-----또 여자에게 차였나 보다!!!!!!!   여자를 쳐다 볼 때 잘 생긴 남자-----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거 아냐...
      • 2011-10-18
      • 내일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노숙자 박씨 -----그래도 밥은 나오겠지??????   만삭이 된 산모 -----우리 애는 어쩌라고???????   기상 캐스터 -----다행히 바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것 봐라.......내 말 맞지??????? 하루살이 -----아무 상관없다!!!!!!!! 만취 된 김씨 -----술 없...
      • 2011-10-18
      • 신입사원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하여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화가 나서 그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놀난 신입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습니다  
      • 2011-10-17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1-10-17
      • 말을 똑바로 해야지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 대로 요술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심부럼을 잘 하는 건강한 하인도 있으면 좋고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괴민하다가 이라고 했습니...
      • 2011-10-12
      • 기도를 중단한 이유   한 사람이 세상의 욕심을 버리려고 산에 들어가 기도를 드렸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기도를 중단하도록 그를 유혹했다.  "여기서 내려가면 네 아들과 딸을 하버드 대학에 보내줄게."  "여기서 내려가면 강남 최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해 줄게."  그러나 굳게 마음을 ...
      • 2011-10-12
      •   군대 얘기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nb...
      • 2011-10-12
      • 욕쟁이 잡안 욕쟁이 집안에서 엄마가 부엌에서 저녁밥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밥을 차리고 나서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첫째가 방문을 발로 쾅 차며 방에 들어가서 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무척 짜증이 나서 방에 앉아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속 아빠가 안나오자 이번에는 라고 했습니다 미먼에는&...
      • 2011-10-11
      • 좌석버스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금봉 근데 그날 따라 돈이 500원 밖에 없었습니다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멀어서 대책 없이 버스를 타고만 금봉은 기사 아저씨에게 사정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손님 한 명 없이 텅텅 비어 있어서 마음껏 불쌍한 척 하기도 쉬었습니다 쭈뻣거리며 기사...
      • 2011-10-11
      • 건달과 외국인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습니다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말을 한 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뱉고 가버렸습니다 그 한 마디를 들은 미국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건달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건달이 한참을 걸어가...
      • 2011-10-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