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옛날예적에 ㅋㅋ
      2013년4월11일 10시02분    조회:3342    추천:0    작성자: 연애강사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그리하여 토끼와거북이는 경주를했고 토끼가 전날 과음을 한 관계로 자다가 지고말았다.

      거북이가 간을 내놓으라고하자 토끼는 미친듯이 도망갔다.

      그 때 마침 지나가던 사냥꾼이 토끼를 발견하고 잡았다.

      잡은 토끼를 연못 옆에 두고 물을 마시는데 토끼가 데구르르 굴러서 물에 빠졌다.


      그 때 갑자기 나타난 산신령...

      산신령 : 이 금토끼가 니 토끼냐? 이 은토끼가 니토끼냐?이 산토끼가 니토끼냐?

      사냥꾼 : 산토끼입니다.

      산신령 : 오 정직하도다! 이 토끼들을 모두 주겠노라~

      그런데 토끼들이 다 도망가 버렸다 -_-;

      화가 난 사냥꾼은 화병으로 죽고 이제 아내가 떡을 팔아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바로 그 때!!!!!

      호랑이 : 떡하나주면~안잡아먹지~ㅋㅋ

      아내는 깜짝 놀라 도망가다 그만 호랑이에게 잡아먹혔다..

      호랑이는 주민등록증으로 주소를 알아 내 집으로갔다.

      호랑이 : 얘들아~ 엄마왔다 ^^

      아이들 : 거짓말. 엄마 목소리가 아닌데? 어디 손을 넣어봐.

      호랑이가 손을 넣자 아이들은 큰소리로 말했다!!

      아이들 : 어? 엄마맞네 -ㅁ-;

      문을 열자 호랑이가 뛰어들어왔고 아이들은 무서워서 얼른 나무 위로 올라갔다.

      호랑이 : 나무 위에 어떻게 올라갔니?

      아이들 : 참기름 바르고 올라갔다.

      호랑이가 참기름을 바르자 쑥쑥 잘 올라가 지는 것이었다.

      아이들 : 하느님. 저희를 살리시려면 금동아줄을. 죽이시려면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세요.

      그러자.. 엘레베이터가 내려왔다 -_-;

      아이들이 타서 문을 닫는데 호랑이가 열림 버튼을 눌렀다.

      호랑이가 타는것이였다!!

      그러나 정원초과 벨이 울려 호랑이는 내리게됬고...

      혼자 내리기 뻘쭘한 호랑이는 오빠를 끌고 내려와서 잡아먹었다...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여동생은 목욕이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내려와서 목욕을 하는데 나무꾼이 옷을 가져간 것이었다!

      아이 3명을 낳아야 하늘로 돌아갈 수 있게 된 여동생은 어쩔 수 없이 나무꾼과 결혼했다.

      여동생은 아이 3명을 낳자 나무꾼에게 날개옷을 돌려달라고했다.

      사슴이 말하기를... 애가 셋이면 다 안을 수 없으니 하늘로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에 나무꾼은 안심하고 돌려줬다.

      그러자 여동생이 애 둘은 팔에 끼고 하나는 입에 물고 하늘로 올라가버리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나무꾼이 참을 수 없어 한 마디했다.

      나뭇꾼 : 야 이 못된 선녀야!!

      선녀(여동생) : 왜!

      대답을 하던 선녀는 그만 입에 물었던 아이를 놓치고 말았고 떨어지는 아이를 받다가 그만 나무꾼은 눈을 다쳐 장님이되고 말았다.

      장님이 된 나무꾼은 아이 이름을 심청이라 짓고, 젖동냥을 하며 심청이를 고이 길렀다.

      어느덧 나이를 먹은 심청,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다.

      심청이가 퇴근하기를 기다리던 심봉사. 그만 강에 빠지고만다.

      심봉사: 사람 살려~

      스님: 내가 구해주리다.

      심봉사: 휴. 고맙소.

      스님: 별 말씀을...그럼..

      심봉사: 잠깐

      스님: 아니,,, 왜 그러시오 햏자님

      심봉사: 혹시 돈 좀 가진 것있소?

      스님: 햏자님. 농담도 참 잘하시구려.

      심봉사: 진담이오!! 돈내놔!!

      돈에 눈이 멀어 스님을 협박하던 심봉사는 경찰에 체포되어 감옥에 가게되었다.

      그래서 심청이가 면회를 갔는데 그 모습을 보게 된 변사또, 한마디한다.

      변사또: 이쁘구나 내 수청을 들라~

      심청: 아니되옵니다.

      변사또: 내 수청을 들래두!!

      심청:아니되옵니다!!

      변사또:이런 못된 것을 보았나. 당장 하옥하라!!

      그때!!

      암행어사 출두요~~~~~~~

      암행어사: 당장 변사또를 하옥하라!

      포졸: 네~~

      암행어사: 심청아. 고개를 들라.

      심청: 와~이도령이다~

      그렇게 재회를 한 둘은 기쁨에 겨워 춤을 추고 있었다.

      그때!!!!

      12시종이 땡땡울려 심청이는 고무신 한 짝을 남기고 떠낫다.

      결국 고무신 냄새 추적으로 다시 만나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다가 세상을 떠났다.

      그 부부에겐 아들이 둘 있었는데..

      못된 형이 동생에게 유산 하나 안 나눠주고 쫓아낸것이였다.

      그래서 불쌍한 흥부는 담배나 피우고 있는데...

      옆에있는 제비가..

      뭉치랑 같이 김두한을 잡으려 하다가 다리가 부러지는것이었다 -_-;;;

      대충 담배불로 지져주면서 치료를 해주니 제비가 박씨를 주며 고마워했다.

      박씨를 심고 부푼마음으로 잠을잤다.

      다음날 박씨 심은 곳에 가보니 줄기가 하늘까지 닿아있었다 -_-;

      호기심 많은 흥부는 타고 올라가봤다.

      하늘위엔 거인이 있고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황금알을 낳고있었다!

      바로 이거다!!

      흥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몰래 가지고 내려와서 부자가 되었다.

      욕심이 많아진 흥부는 거위 뱃속에 황금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배를갈랐다.

      거위는 금부스러기하나 없이 죽어버렸다.

      흥부가 슬퍼하고있는데 거북이가 왔다.

      거북이:이게 머에요?

      흥부:거위 죽은거요 ㅠ.ㅠ

      거북이:이거 나주면 안돼요?

      흥부:가져가시오 ㅠ,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어느 정승댁 며느리가 부처님과 하느님을 찾아가서 당당하게 독대를 청하고 남녀 평등 정책을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야기할 내용인즉 이런 것이었다! 인간이 아기를 만들 때 남녀가 합작하여 만들었는데 왜 여자만 산통을 겪어야 하나? 하느님, 부처님은 고통분담의 평등주의 정책을 즉각 시행하라! 시행하라!  시행하...
      • 2017-02-15
      • 세계 의사들의 의술 자랑 전 세계 명의들이 모인 자리에서 각국을 대표하는 의사들이 자신들의 의술이 최고라며 허풍을 쳤다.  전부 탈락하고 최종적으로 이스라엘, 독일, 러시아, 미국 4개국만이 남았다. 먼저 스타트를 끊은 것은 이스라엘 의사들이었다.  “이스라엘의 의술, 약품 수준은 세계적이어서 우...
      • 2017-02-15
      • 마누라의 스트레스 대처법 사업이 어려워진 김 사장은 집에 가면 와이프에게 신경질을 부렸다.  그래도 조용히 다 받아주는 와이프에게 고마운 마음 반, 궁금한 마음 반이 든 김 사장은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가 싸움을 걸어도 한 번도 화를 안 내던데 어떻게 그럴 수 있지?” “화날 때는 변기...
      • 2017-02-14
      • 커야 할 것은 작고 한 부인이 버선 한 켤레를 만들어 남편에게 주었다.  그러나 남편이 그 버선을 신으려고 아무리 기를 써도 버선이 작아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당신 재주는 정말 기괴하구려. 마땅히 좁아야 할 것은 너무 넓어서 쓸모가 없고 넓어도 좋은 물건은 너무 좁아서 쓸모가 없지 않소.” ...
      • 2017-02-14
      • 엄지발가락과 엄지발가락 사이  맹구가 요즘 심각한 걱정이 있어 병원에 찾아 갔다.  “어디가 어떻게 아프시죠?”  “네, 전 요즘 너무 심각합니다. 비키니 입은 아가씨나 이쁘고 매력적인 여성을 볼 때마다 발가락 사이가 부풀어 오르고 근질거리거든요.”  “어느 발가락 ...
      • 2017-02-14
      •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아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둬도 도망가지 못하고 닭처럼 그도 날아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 한 그는 그 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머리를 굴리십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사랑에 관한 한 닭대가리가 될 겁니다.^^ 계산하지 않고 그대만을 바라보...
      • 2017-02-14
      • 두 죄수가 옥중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어느 구치소에서 있었던 일.  “대장부가 이런 곳에 한번 들어오는 건 큰 허물은 아닌데 대체 당신은 무슨 사유로 들어오게 되었소?” “허허, 나야 엎드려 자다가 그렇게 되었소.”  “아, 아니 엎드려 잔 게 그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rd...
      • 2017-02-13
      • 연애의 무덤 무지무지 정열적인 로맨스 영화를 보고 나오던 부인이 감격어린 목소리로 남편에게 속삭였다. “여보, 정말 근사한 영화죠? 우리도 그처럼 근사하게 사랑을 했으면.” 그러자 남편이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흥! 그 영화는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데서 끝났단 말야. 알겠어?” 한숨&nb...
      • 2017-02-13
      • 너무 고마운 남편  미순이 : 출근해서 하루 종일 일하고, 퇴근해서 또 집안일을 하려니 너무 피곤해. 어제는 퇴근해서 빨래하고 설거지를 했어. 오늘은 부엌하고 화장실을 청소해야 돼. 금순이 : 그걸 네가 다 해? 네 남편은?  미순이 : 그인 걱정할 거 없어. 자기 몸은 자기가 씻으니까.  잘못 걸려온 전화...
      • 2017-02-13
      • 토끼 남편 결혼식 다음 날, 아침 식사 테이블에 앉은 신랑은 자신의 그릇에 서양 상추가 한 포기가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 “뭐야, 이것은?” 그가 새색시에게 묻자 새색시 왈. “당신이 먹는 것도 토끼 같은가를 살펴보려고!” 당구광들에게 바치는 서시 오백 칠 때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 2017-02-09
      • 무사고 운전의 비결 어느 대기업 사장이 운전기사를 새로 뽑았다.  사장 : 자네, 10년 동안 무사고 운전사였다던데?  사내 : 네, 그렇습니다.  사장 : 대단하군. 그 비결이 뭔가?  사내 : 한번 큰 사고를 낸 후 10년간 들어앉아 있었습니다.  콩글리쉬 May l help you : 나는 매우 해퍼유. ...
      • 2017-02-09
      • 성명학으로 풀어 본 역대 테니스 챔피언 나달 - 낱알 낱알 최선을 다해 잘 치고 조코비치 - 서브도 조코, 스트로크도 조코 결과는 항상 비치(?)나네 로저 패더러 - 아무 때고 구석구석 막 패더라 △과거 선수들 존 머켄로 - 머캔노 하며 많이 따졌지요 짐 쿠리어 - 어서 짐 꾸리어 나가라고 하지요 비외른 보리 - 보리 볼이...
      • 2017-02-09
      • “지도 알끼다”… 할아버지의 사랑 고백  80세 노부부가 TV 쇼에 출연하셨다. 사회자가 할머니께 소원이 뭐냐고 물었다. 경상도에서 나고 자란 어르신들이라 평생 사랑한다는 말을 못 들어 보셨다고.   한 번이라도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보는 것이 소원이라고 하셨다....
      • 2017-02-08
      • 남편 과거 00잊고… 11이 간섭않고…  남편의 과거는 영영(00) 잊고   남편 수입에 11이 간섭하지 않고  남편에게 미주알고주알 22 달지 않고  얼굴은 33하며  남편이 하는 일에 44건건 참견하지 않고  잠자리에서 남편이 시원찮더라도 55하며 신음을 내주기도 하고 남편이...
      • 2017-02-08
      • “다시 연락드릴게요”…남자들이 늘 써먹는 거짓말  1. “성격 참 좋으시네요.”  남자들은 외모가 좀 처진다 싶은 여자한테 늘 써먹는다.  2. “뺄 살이 어디 있다고 그래요?”   빼긴 빼야겠군!하면서도 당신이 무서워 입에 발린 말을 해주는 것이다.&nb...
      • 2017-02-08
      • 남자가 가장 싫어하는 4大 여성像  1. 못난 게 예쁜 척하는 여자!  2. 없는 게 있는 척하는 여자!  3. 날마다 속옷 검사하는 여자!  4. 무식한 게 힘만 센 여자!  마누라 눈에 잘 안 띄는 게 ‘최고 남편’  옛날 사내들이란 풍류가 좀 있어야 사내구실을 한다고 했다.  그래...
      • 2017-02-08
      • 마누라 바람피운 흔적  어느 남편이 아내의 바람기를 눈치채고 매일같이 신경을 곤두세우고 주의 깊게 아내의 행동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아내 역시 워낙 고단수라 불륜의 현장을 들키지 않았다. 심증은 있되 물증을 못 잡은 남편. 아내와 티격태격…했느니 안 했느니…피웠느니 안 피웠느...
      • 2017-02-08
      •       선거공약  반장 선거 날. 세 명의 후보가 공약 발표를 한다.  첫 번째 후보  모범생 김진수  “내가 반장이 되면 학급 성적을 올리마.”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두 번째 후보  부잣집 한상태  “내가 반장이 되면 우리 반 간식, 급식을 ...
      • 2017-01-25
      • ―방광마을 :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방구마을 : 광주 서구 화정동 방구리  ―대가리마을 : 전북 순창군 풍산면 대가리  ―발리마을 : 울산 울주군 온양읍 발리  ―불암마을 : 경남 김해시 불암동  ―효리마을 : 경북 영천시 북안면 효리  ―우동마을 : 경남 김해시 진영읍 우동리&n...
      • 2017-01-24
      • ▷휴대전화 교우 : 미사 중 휴대전화로 문자를 주고받는 교우  ▷연애 교우 : 이성과 데이트하기 위해 성당에 나오는 교우  ▷칠면조 교우 : 성당 올 때마다 옷을 바꿔 입으며 자랑하는 교우  ▷독창 교우 : 성가할 때 자기 혼자 큰소리로 목청 높이는 교우  ▷묵상 교우 : 평상시 안 하다가 강론만 시...
      • 2017-01-23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