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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모음
      2013년4월11일 10시20분    조회:2829    추천:0    작성자: 똘마니대장

      q:안녕하세요,저는 샛별초등학교 5학년 박초롱이라고합니다.
      선생님이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숙제를 내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밖에 몰라요.나머지는 아무리생각해도모르겠어요.
      뭐라고써야되나요?

      a: 북극곰 3마리,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q:안녕하세요? 저는 26세의 백수건달입니다.

      일이 잘풀리지않아 점을 봤더니 "커다란 돈뭉치가 정면으로 달려들 운제"라고합니다.

      복권을 사는게 좋을까요,경마장을 가는게 좋을까요?

      a: 길을 건널 때 현금수송차를 조심하세요.

       

       

      따르릉~~~!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아,? 새로 컴퓨터를 산사람인데요,사고보니 제컴퓨터 사양이 뭔지 깜빡했네요 좀가르켜주세요.

      안내원:음, 거기 컴퓨터 박스에 보시면"바코드"라는것이있거던요.

      저한테 읽어주세요.

      손님:음....(숫자는 안 읽고) 굷은선,굷은선,얇은선,굷은선,얇은선....-_-;;

       

       

      따르릉~!

      안내원:안녕하세요,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손님:오늘밖이 아주 바람이 쎄게 부는거 아시죠?

      안내원:어,그런가요? 그런데요?

      손님: 음..혹시 그래서 제모니터 화면에 떨림 현상이 나는건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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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정자 은행에 남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그런데 그 중에 여자 가 서 있는 게 아닌가왜일까왜 여자가 정자 은행에 시간이 지나 그 여자 차례가 왔다은행 직원이 물었다 아니, 이곳은 정자 은행인데 여자분이 무슨 일로 오셨죠?” 그러나 여자는 말이 없었다다만 묵묵히 손가락으로 입을 가리켰을 뿐
      • 2013-03-19
      • 어떤 바보가 결혼을 했다 그런데 그 바보는바보이기 때문에 첫날밤에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래서 바보는 아빠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빠, 어떻게 하는 거죠?” 그러자 아빠가 말했다 부인 위로 올라가” 바보는 전화를 끊고 부인을 눕히고는 침대 위로 올라다가 넘어져서 침대 기둥에 머리를 부딪쳤다 바보는...
      • 2013-03-19
      • 같은 동 아파트에 사는 세 여자가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샤워 를 하고 있었다 때마침 맞은편의 남자 샤워실 문이 열리면서 정면으로 건장한 사내 의 벌거벗은 나체가 보였다얼굴은 볼 수 없었지만 그 짧은 시간 안 에 세 여자는 남자의 중요한 부분을 보고 말았다 한 여자가 말했다 우리 남편은 아닌데” 두 번째...
      • 2013-03-19
      • 한가정집에 불이 났다. 자고 있던 아버지는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번이야, 119...!"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이렇게 말햇다. "매형, 이럴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푸하하하 ~~~
      • 2013-03-18
      • 교통 순경이 신호를 위반한 차량을 조사하고 있었다. 순경: 신호 위반입니다! 면허증좀 보여주세요. 운전자가 창을 열면서 말한다. 운전자: 좀 봐주세요. 낮에 술을 마셨더니.. 순경: 아니, 그럼 음주 운전! 옆에 있던 아내도 한마디 거든다. 아내: 한번만 봐주세요. 이이가 아직 면허증이 없어서 그래요.. 순경: 아니, 무면...
      • 2013-03-18
      • 어느 회사 신입 여사원이 너무 예쁘고 섹쉬해서 과장님이 날마다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그러던 어느 날 그 신입 여사원이 과장님한테 다가와 말했다. "저기요...오늘 저녁에 시간 있으세요?" 과장은 복이 저절로 걸어들어왔다는 생각에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물..물론이지!" 그러자 신입 여사원은 살짝 수줍게 웃으면...
      • 2013-03-18
      • 아이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아이가 말하길   "돼지고기 삼인분 있어요?"
      • 2013-03-18
      • 지난 주 A반이 시험 꼴등을 했다. 선생님은 꼴등이라서 화냈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 그런데 일어서는 사람이 없다. 선생님은 더욱더 화가 났다. 선생님: 자기가 바보라고 생각하는 놈 일어서라고! 내 말이 안들려? 그러자 뒷자리에 누군가 한 명이 일어섰습니다. 민수였습니다. 선생님: 너는 왜 ...
      • 2013-03-18
      • 69세인노부부가있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상인에게요술램프를받게되었습니다. 그래서소원을2가지들어주기로하였는데 할머니는궁전같은집이있었다면좋겠다고하니까 궁전집이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30세젊은아내를갖고싶어~! 그러자 . . . . 할아버지는99세가되었습니다.ㅠㅠ
      • 2013-03-18
      • 어느날 토끼가 콜라를 사러 갔다. 가게에 가서.. 아저씨 콜라 7개 주세요~~ (콜라 하나에 700원) 그러자 아저씨가 콜라를 갖다 줬다 700원짜리 7개면... 흠..... 아!! 4900원이당... 아저씨가 콜라7개를 토끼에게 주자... 토끼가 ˝아저씨 바다욧!!!˝ 이러믄서 100원짜리 동전49개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황당한 아저씨... ...
      • 2013-03-14
      • 어느 여대생이 술을 마시다보니.시간이 늦어졋고 이미 막차는 끈긴 상태여서 할수 없이 택시를 타야만 햇죠 여대생들이 헤어진후 한 여학생은 겨우겨우 택시를 잡아 탓습니다 여대생이 타자 마자 운전기사 아저씨는 “학생,오늘 운이 좋구려” 라는 알수 없는 말을 하엿답니다 목적지를 알려준후 목적지로 가고 잇...
      • 2013-03-14
      • 같은 날 결혼을 한 두쌍의 신혼부부가 제주행 비행기를 탔다.   한쌍은 서울 사람들이고 다른 한쌍은 경상도 사람들이었다.   비행기 좌석에서 서울 신부가 말했다.   " 자기, 나 자기 어깨에 기대도 돼? "   " 그러엄"   서울 남편은 다정하게 말했다.   온갖 아양을 떨며 남편한테 기대는...
      • 2013-03-12
      • 두 부부가 술을 거나하게 마이고 깊이 잠들어 있었다 헌데 밖의 소음에 안해가 깨였다 하지만 역시 머리는 흐리터분하다 안해는 자기 남편을 흔들며 말했다 -이봐요, 빨리 깨요 우리 남편 온것같애요 그러자 남편도 흐리터분한 기분에 말을 받았다 -엉, 그럼 난 어디 숨을가여?
      • 2013-03-11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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