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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긴 유머
      2013년4월23일 10시16분    조회:2800    추천:0    작성자: 소리

      3.개와 닭

      부정축재로 큰 부자가 된 집에 개와 닭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개: 닭아! 요즘 넌 아침이 되었는데도 울지 않니?
      닭: 자명종이 있는데 내가 울 필요가 없잖아.
      닭: 그런데 개 너는 왜 도둑이 들어와도 짖지 않니?
      개왈,“도둑이 집안에 있는데 내가 짖긴 왜 짖냐?(^^)”

       

      4.할머니와 운전기사

      시내버스의 부저가 고장났다.
      한 할머니가 조용히 운전수에게 가서 딱 한마디 했다.
      뭐라고 했을까?

       

      “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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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3-04-16
      • 남자가 담배연기로 도넛츠를 만들때      사랑할때 : 어머 정말 동그랐다!자기는 재주도 좋아      미워할때 : 븅 신 ! 되게 할 지   랄 없네!    * 남자의 친구들이 날보고 아름답다 할때      사랑할때 : "어머! 그래요!! 하면서 여진히...
      • 2013-04-16
      • 아빠  독수리와  아들독수리가  나무위에   앉아잇는데   갑자기   그들이  머리위로 전투기 한대가 날아갓다.   아들독수리^^와~아빠보다  더빠른거네..   아빠독수리^^야  !임마  나두   엉뎅이에   저것처럼 &nb...
      • 2013-04-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15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3-04-15
      • 골프를 무척 좋아하는 남편이 평시처럼 골프를 치러 나갔다. 그런데 너무 추워서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때까지 잠자고 있는 안해의 옆으로 기여들며 속삭였다. 오늘 정말 춥다. 그러자 안해가 말하기를 그래요? 그런데 멍청한 우리 남편이 골프치러 간단 말이에요
      • 2013-04-15
      • 한   낚시  매니아가  새벽에  잠자리를  차고  일어나서   낚시를   떠낫다.한참가던   그는   미끼를   두고온  생각이   나서    급히   다시   집으로    핸들을...
      • 2013-04-15
      •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한 할매가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와 죽었다 카드노??"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 2013-04-15
      • 옥황상제와 세여자 세여자가 죽어서 저승으로 갔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가 하는말, 오황상제:너희 세 여자들은 땅에서 무슨일을 했느냐? 그러자 세여자가 한명씩 대답했습니다. 첫번째 여자:저는 결혼하기전에도 한남자만 사랑했고,결혼을 했어도 한남잠나 사랑했습니다. 옥황상제:너는 아주 착했구나.금열쇠를 줄테니 천국...
      • 2013-04-12
      • 여긴 군대입니다. 신병이 들어오자 고참 하나가 물어봤다. "야,너 여동생이나 누나있어?" "옛,이병 xxx! 누나가 한명 있습니다!" "그래? 몇살인데?" "24살입니다.!!" "진짜야? 이쁘냐?" "옛.이쁩니다." 그때 내무반 안의 시선이 모두 신병에게 쏠리면서 상병급 이상되는 고참들이 하나둘씩 모여 앉 았다. "그래..키가 몇인가...
      • 2013-04-12
      • 어떤 혀 짧은 아이가 살고 있었다. 그 아이의 집에서 어느날 불이 났다. 그래서 119에 신고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1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 아저씨가 너무 웃겨서 5번 더 해보라고 했다. " 아쟈띠 우디디베 부닸떠요*5" 마지막으로 1번만 더 해보라고 했을 때...
      • 2013-04-12
      • 맞선..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
      • 2013-04-12
      • q:안녕하세요,저는 샛별초등학교 5학년 박초롱이라고합니다. 선생님이 북극에 사는 동물 5개를 써오라고 숙제를 내주셨어요. 그런데 저는 북극곰하고 펭귄밖에 몰라요.나머지는 아무리생각해도모르겠어요. 뭐라고써야되나요? a: 북극곰 3마리,펭귄 2마리라고 쓰세요   q:안녕하세요? 저는 26세의 백수건달입니다. 일이...
      • 2013-04-11
      • 용왕 : 쿨럭...그럼 거북이가 육지로가서 토끼의간을구해오시오..쿨럭 거북이 : xx없게 나만시켜 -- --------------------------육지----------------------------------------- 거북이 : 토끼 이 넘 어딨는거야 -_- 어! 찾았다~ 토끼야 간줘 ~_~ 토끼 : 나랑 달리기해서 이기면 주지 ~_~구미호 거북아 거북이 : 좋아 -0- ...
      • 2013-04-11
      •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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