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분들 꼭 보세요! ^^
      2013년5월3일 09시31분    조회:2652    추천:0    작성자: 싸랑아
      1. 여자는 길가다 침뱉는 남성을 싫어해요.
      길을가다가 뒤에서 카악~하고 가래를 모으는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를 예측하고 불결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을때
      멀쩡한 남자가 보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나름대로 멋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제합시다!

      2. 몰랐어? 나 너좋아하잖아!!ㅋㅋ
      이런장난은 싫어요.
      덕분에 남성들의 좋아한다는 말따위엔 더이상 가슴이 설레이지 않는걸요. 뭐.
      그렇게 말해버리면 뭐라고 답해야할지도 모르겠고.

      3. 눈물.
      흔히 눈물은 연약한 여성들의 특징이죠.
      하지만 만약 남자가 눈물을 흘린다면? 그것도 나를위해.
      더 없이 사랑스러워 보이겠죠?
      남자도 사람이라는걸 알고있습니다. 부끄러워 하지 말아요.

      4. Like
      멜로영화를 좋아하고 러브송을 좋아하세요?
      괜찮아요. 사실은 멜로영화나 러브송을 좋아하는쪽은 여자보다
      남자쪽이 많데요. 당신은 여성적인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

      5. 혹시 그녀에게 고백하면..
      친구조차도 할 수 없게 될까봐 걱정되세요?
      사람은 누군가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단걸 알게되면 그사람에게
      갑자기 정이가게 되있어요.
      당장이 아니라도 좋아. 천천히 생각해줘.
      라고 말해준다면 그녀는 아마 당신을 좋아하게 되버릴거예요.

      6. 버리지 말아요.
      여자는 남자를 사랑할때 100%를 사랑한데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할때 50%를 사랑하고, 50%는 그리움으로 채운데요.
      그녀를 버리고 후회하지 말아요.
      여자의 미련은 그리 길지 못하니까.
      "난 그녀에게 특별한 존재야"라는 자신감은 버려요.
      이별후에 당신은 그녀에게 더이상 무의미 해져 버릴 수 있으니.

      7. 꼬옥 안아주세요.
      대부분의 여자는 키스보다 따뜻하게 꼬옥 안아주는걸 더 좋아해요.
      키스는 나는 자신의 사랑을 채우기 위한 존재라는 생각이 들지만
      안아주는건 나를 따뜻하게 감싼다.나를 생각해준다.
      라는 생각이 들어버리거든요.

      8. 때리지 말아요.
      장난으로 툭툭 치는건 싫어요.
      성장기를 지나면서 남자는 근육이 발달하지만 여자는 지방이 발달해요.
      덕분에 친구랑 놀듯이 여자를 때리면 여자는 배로 아파요.
      당연히 친구에게 보다 살살이겠지만 여자는 겉으로 아무리강한척해도
      결국은 남성보다 약하게 되있거든요.

      9. 여자는 좋아하는 남자에게 더 못되게 굴어요.
      자신의 감정을 숨기려는 쑥스러운 마음이지요.
      마음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을때 차가운 그녀의 반응에 실망하지 말아요.
      그녀의 마음은 아직 아무도 모르는 거거든요.^ ^*

      10.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스킨쉽을 하고,키스를 하고,남자들은 그런걸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자는 달라요.
      여자가 싫다고 했는데도 자꾸 원한다면 이사람은 날 사랑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욕구불만을 없앨 암컷정도로 생각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수가 있거든요. 그러지말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여자에게 사랑한다는 말은 열번을 들어도,백번을들어도,질리지않는 말이거든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 이었다. 소장수는 50세가 채 않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텐데 방 이있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
      • 2011-10-24
      • 한의사와 아기 경동시장 한 한의원에 어느 날 아주머니가 찾아오더니 아기를 떼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을 생각한 한 의사는   몇년후 그때 그 아주머니가 얼굴색이 커피 색이고 술에 취한 듯 코가 빨갛고 껌을 씹으면서 담배까지 피우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그 아이가 한의사에게 이렇게 말하였...
      • 2011-10-24
      • 성공적인 수술 람보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옆 병상에 있는 환자들은   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람보는 이 말을 듣더니 옆에 있던 브룩실즈도 >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때 의사가 문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했습니다  
      • 2011-10-24
      • 속담 바로 알기 식은 죽 먹기 -----맛이 없다 그래도 더운 죽이 맛이 더 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찾아서 찍어 보면 그런 나무가 있을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약에 쓰는걸 못 봤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 아마도 하루 저녁에 이루어...
      • 2011-10-20
      • 재미로 풀어보는 혈형 인생 1위 ; O형-----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들통 날 거짓말을 한다 2위 ; B형-----거짓말 하고도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 AB형----거짓말은 잘 하지만 일단 했다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 A형-----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학교에서 가장 잘 튀는 스타일은?????? ...
      • 2011-10-20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진짜 2.솔직히 3.인간적으로 4.까놓고 말해서 5.막말로 6.너 이러는거 아니다   1.있잖아요 2.저요! 3.비려줘 4.다음 교시 뭐냐? 5.나 시험 망했어! 6.아.......저 선생 졸라 싫어   1.밥 먹어 2.너 공부 안 해? 3.그만 하고 빨리 자 4.아이구 잘 했네! 5.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 2011-10-20
      •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
      • 2011-10-19
      •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정영화 맞지?" 대머리...
      • 2011-10-19
      •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 2011-10-19
      • 예쁜 여자와 추한 여자 키가 크면 예쁜 여자-----유후......완전 이쁘다 잘 빠졌어!!!!!!!! 추한 여자-----저 떡대 봐 완전 남자잖아?????????   키가 작으면 예쁜 여자-----유후.......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추한 여자-----못생긴 데다 키도 작고.......불쌍한 인생이구나   옷을 잘 입으면 예쁜 여자...
      • 2011-10-18
      • 잘 생긴 남자 와 못 생긴 남자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잘 생긴 남자------지적으로 보인다 못 생긴 남자-----맨날 야한거나 보나?????????   울 때 잘 생긴 남자-----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 생긴 남자-----또 여자에게 차였나 보다!!!!!!!   여자를 쳐다 볼 때 잘 생긴 남자-----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거 아냐...
      • 2011-10-18
      • 내일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노숙자 박씨 -----그래도 밥은 나오겠지??????   만삭이 된 산모 -----우리 애는 어쩌라고???????   기상 캐스터 -----다행히 바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것 봐라.......내 말 맞지??????? 하루살이 -----아무 상관없다!!!!!!!! 만취 된 김씨 -----술 없...
      • 2011-10-18
      • 신입사원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하여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화가 나서 그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놀난 신입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습니다  
      • 2011-10-17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1-10-17
      • 말을 똑바로 해야지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 대로 요술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심부럼을 잘 하는 건강한 하인도 있으면 좋고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괴민하다가 이라고 했습니...
      • 2011-10-12
      • 기도를 중단한 이유   한 사람이 세상의 욕심을 버리려고 산에 들어가 기도를 드렸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기도를 중단하도록 그를 유혹했다.  "여기서 내려가면 네 아들과 딸을 하버드 대학에 보내줄게."  "여기서 내려가면 강남 최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해 줄게."  그러나 굳게 마음을 ...
      • 2011-10-12
      •   군대 얘기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nb...
      • 2011-10-12
      • 욕쟁이 잡안 욕쟁이 집안에서 엄마가 부엌에서 저녁밥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밥을 차리고 나서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첫째가 방문을 발로 쾅 차며 방에 들어가서 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무척 짜증이 나서 방에 앉아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속 아빠가 안나오자 이번에는 라고 했습니다 미먼에는&...
      • 2011-10-11
      • 좌석버스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금봉 근데 그날 따라 돈이 500원 밖에 없었습니다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멀어서 대책 없이 버스를 타고만 금봉은 기사 아저씨에게 사정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손님 한 명 없이 텅텅 비어 있어서 마음껏 불쌍한 척 하기도 쉬었습니다 쭈뻣거리며 기사...
      • 2011-10-11
      • 건달과 외국인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습니다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말을 한 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뱉고 가버렸습니다 그 한 마디를 들은 미국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건달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건달이 한참을 걸어가...
      • 2011-10-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