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어떤 왕이 큰 나라를 다스리며 살고 있었다.
그러한 왕에게는 아주 큰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바로 왕 아내인 왕비가 바람끼가 많다는 것이었다.
신하라는 신하는 가리지않고 자봤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인데...날이 갈수록 왕의 걱정은 늘어났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나라에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고...왕이 어쩔수없이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 참여해야하는
그런 상황까지 오게 된 것이었다. 당연히 왕은 자리를 비울동안 왕비가 또 다른 신하들과 잘 것이라는 걸 알고있었기 때문에 걱정이 태산같았다. 왕은 그 고민을 한 충성심 강한 대장장이에게 털어놓게 되었다.
그 대장장이는 웃으면서 걱정하지말라고 왕에게 말하며 왕에게 어떤 기계를 만들어주게 된다.
그 기계를 왕비의 음..... 아무튼 왕비에게 장창함으로써 왕비의 그 부분에 신하의 곧휴가 들어가는 순간 그 기계가 그 곧휴를 잘라버리도록...(-_-;;;)아무튼 그렇게 만든것이다.
왕은 안심하고 전쟁에 나가 큰 공을 세우고 돌아온다. 그래도 의심스러웠는지 높은 신하들 20명을
한자리에 불러세운다.
왕은 신하들에게 모두 바지를 벗으라고 명령하는데...이게 왠일인가...역시 왕의 예상대로 하나같이
다 잘려있는것이었다!!
왕은 무지 상심하고있는 찰나, 20명중 한 신하만 안잘려있고 그대로 있는것이 아닌가!
왕은 무쟈게 감동하였다. 그래서 그 신하를 불러세워 큰소리로 말하였다
그대는 내가 전쟁에서 세운 공을 바탕으로하여 세 나라를 나와함께 세우고 더 큰 나라를 만들어 높은자리에서 나와함께 평생 나라를 다스릴 것이라~~~
그러자 그 신하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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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샤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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