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난해 방이 한칸밖에 없는 방이있었다.
그 집에는 다섯 식구가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딸
방이 한칸이라서 잘 때에는 모두다 모여서 한방에서 자야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기 와이프하고 한번 해볼려고
해본지가 하도 오래되어서 몰래 식구들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잠깐 졸고만것이다.
아버지가 졸때 어머니가 일어나 화장실에 다녀 왔서 자고 있었다.
그방에 자리는 딸 아버지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 이런순으로 방에 누어서
자고 있는데 어머니가 화장실에 갔다 오면서 딸과 자리를 바꿔서 잔것이다.
아버지가 눈을 뜨고 옆에서 자는게 어머니인줄 알고 신나게 찔러댔다
그리고는 어머니의 얼굴을 보려 할때 ...
그때는 이미늦었다
자기 부인이 아니라 딸 이었던 것이었다
할수 없이 옆에서 자는 자기 부인과 다시 하기 시작 하였다.
이제 안심이다 하고 있는데
옆에서 이광경을 지켜본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깨우며
이렇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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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멈! 도망가 아범이 돌림빵 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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