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장난전화 풀씨리즈
      2013년6월27일 09시29분    조회:2703    추천:0    작성자: 화랑
      1."여보세요?"
      "네. 거기 탁기네 집이죠?
      "네? 아닌데요.."
      "세탁기도 없냐?"
      (의외로 해보면 재밌습니다 -_-)


      2."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환경보호대첵본부입니다."
      "무슨일이시죠?"
      "아시다시피 3월은 환경보호의 달이거든요? 그래서 부탁드릴게 있어서요."
      "네??"
      "방구끼지마!"


      3."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도시까스안전공사입니다."
      "네?"
      "이번달부터 도시가스비용이 인상되게 됬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요?"
      "아니요."


      4."여보세요?"
      "여기 동사무손데요. 거기 XXX-XXXX맞으시죠?"
      "예, 맞는데요."
      "세금이 미납되서 말입니다."
      "세금이요? 이상하네.. 그이가 냈을텐데.."
      "아.. 저기요, 주민등록번호좀 불러주시겠어요? 확인좀 다시해드리겠습니다."
      "네..XXXXXX-XXXXXXX인데요."
      "잘쓸게."


      5.(핸드폰으로건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01X 서비스입니다."
      "그런데요?"
      "이번에, 01X 마일리지 요금제라는걸 소개시켜드리려구요."
      "네.?"
      "이 마일리지요금제는 요금 1만원당 1천원씩 적립이되구요, 문자는
      총 500개에서 200개가 추가되구요. 요금은 2천원만 더 부담하시면 됩니다"
      "흠.. 나중에 다시 전화해주시겠어요? 생각좀 해보구요."
      "닥치고 하라면 해!"



      -------------------------------------------------------------------------------------------



      본햏 3일동안의 불면으로 내공이 다하여 자려하오만 그때시간이 새벽 5시엿소

      본햏 취침 직전이오만

      띠리리리리~~하는 소리에 취침에 위협을 느껴 전화를 받앗다오

      본햏:여보세요

      초딩:거기 만리장성이죠?

      본햏:아닙니다 -_-;

      초딩:아닌데 맞는대

      (이떄 본햏 초딩임을 직감으로 알앗소)

      초딩:뚝

      에이쒸.......확 -_-

      본햏 다시 원기 회복을 하려는 순간

      띠리리리리

      본햏:여보슈....

      초딩:거기 북경반점이죠?

      본햏:.......뚝

      본햏 그떄부터 잠이 슬슬 달아나는 감을 느끼며

      팬티엄 4 잔머리를 돌리며 복수 작전을 세웟소..

      본햏 작전을 새운 후 3초후에

      띠리리리리

      본햏:네 만리장성입니다

      초딩:봐봐 맞잔아

      본햏:뭐 주문하실껀가요

      초딩:짜장면 100개 탕수육 100개 우리집으로 배달해조요

      본햏:니가 해먹어! 뚝

      아 본햏 너무 기분이 좋앗소..

      허나 3초후 다시 밸이 울리며 초딩의 근성이 드러나기 시작햇소

      본햏:...

      초딩:싫어! 뚝

      아 본햏 약간 바보가 됀듯 하엿지만 본햏 방의 전화기와 마루의 전화기가

      연결되잇음을 생각햇소(마루에잇는건 발신자추적이 된다오 -_-윤다훈햏자가

      광고하던것이오)

      흐흐흐 -_-^ 복수의 시간이 왓구나....(근대 왜 자꾸 본햏두 초딩화가 돼는지

      모르겟소)

      다시 그집에 전화를 걸자 초딩이 받앗소.

      본햏:거기 경찰서죠

      초딩:아닌대

      본햏:그럼 소방서겟내 뚝

      본햏 이짓을 일곱번 햇다오...3일 잠의 댓가엿소

      8번째에는 본햏에게 협박까지 하엿소

      초딩:우리 엄마한태 이른다!!

      본햏:일러봐~~

      초딩:엄마~!엄마~!

      본햏 또다시 잔머리 팬티엄4가 돌아가며 상황반전을 노렷소

      엄마:당신 누구야!

      본햏:[양아치 목소리로]여기 중국집인대요

      자꾸 짜장면 100그릇 시키면 죽어! 뚝




      -------------------------------------------------------------------------------------------



      소햏이 엽혹진에서 김경롹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혼자 김경롹의 어이없는 행동에 짜증이 머리끝까지 솟구쳤을 때!!

      마루에서 들려오는 전화소리..

      ' 벨렐렐레...........'

      평소 전화받기를 무척이나 싫어한 소햏은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짜증을 내며 전화를 받았더랬습죠..

      소햏: .............( 원래 자존심이 강해서 먼저 여보세요라고 안함)

      그 새끼: ............................

      (옆사람에게 말하듯..) 야 아무말도 안하는데??

      소햏: (그제서야) 누구세요!!!

      그 새끼: 받았다.. 히히히히~~ 귀신이다....귀신이라고~~ 후후후...으헤헤헤..무섭지이이이? 후후후후후 캬캬캬컄

      이 애띠고 어린 남자 목소리는 분명 소햏의 중1짜리 동생 반친구의 것이니라 확신한 소햏은

      소햏: " 나 봉순이(가명. 그러나 비슷함)언닌데..봉순이 없어. 그니까 장난전화하지말고 언능 끊어라- _-"

      그새끼: "ㅋㅋㅋㅋㅋ야 이봉순!! 지랄마. 너지? 아닌척은.ㅋㅋㅋㅋ히히히히~~

      난 귀신이다~~ 봉순아~~난 귀신이야~~ 히히히히"

      소햏: "봉순이 없다니까!!!!!!!!!!!!!!!! 너 이새끼 누구야!!! 너 경찰에 신고한다!!!"

      원래 소햏의 집 전화기는 전화건 사람의 전화번호가 뜨는 전화기였기에..

      소햏: "야이 새끼 너네집 전화번호 XXX-XXXX 지?? 너 진짜 경찰에 신고한다!!

      너 이름이 모야?!!!!!!!!!!!!!!!!!!"

      그새끼: " 헉.. 죄송해요- _- ..신고하지마세요..제이름은 사진기에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 하하하..ㅋㅋㅋㅋ으겔겔.ㅋ캬캬캬캬"

      평소 귀가 어두웠던 나인지라..

      소햏: "뭐라고?? 사진기?"

      그새끼: "그래~ 사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ㅋㅋㅋ신고하지마요!1 "

      =======뚝 ===============

      이 새끼가- _- 신고한대도 겁하나 먹지않고..뭐??

      니 이름이 사진기라고?? 이 새끼가 장난을쳐? 조아...

      소햏은 바로 전화를 끊고 112ㅇㅔ 전화를 걸어 신고를 했더랬죠..ㅋㅋ

      몇시간뒤.. 그 새끼 엄마한테 전화가 걸려왔더랬죠.ㅋㅋ

      그새끼 어머니: " 저기 학생.. 미안해. 우리 아들이 장난전화했다며.미안해. 미안하게 됐어."

      소햏: " 네. 괜찮아요. 다음부터 안하면 되죠뭐- _-."

      그새끼 어머니: " 그래. 내가 많이 혼냈으니까 화 풀어요~"



      이렇게 전화를 끊고..

      늦은 밤이 다 되어서야 집에 돌아온 동생년- _-

      소햏: "ㅇㅑ~ 아까 니네반 친구한테 장난전화왔었어- _-"

      동생: " 진짜? 누구- _-? 누구지??이름이 뭐래?"

      소햏: " 이름몰라- _-자꾸 지랄해서 경찰에 신고했더니 걔네 엄마가 사과전화했어.

      처음엔 지가 귀신이라더니 나중에 지 이름이 사진기래."


      그러더니 내 동생왈...


      "뭐라고? 언니!! 신고했었어??? 우리반에 이름 차진귀라는 애 있딴말이야!!!!"












      -------------------------------------------------------------------------------------------







      오늘은 일요일..


      요즘 부모님이 여행을 가셔서...


      엄청난 폐인생활을 하고 있는 time


      평균 취침시간 AM 5:00


      평균 기상시간 PM 1:00


      이거야 말로 새벽형인간이 아닐까...훗


      오늘도 열심히 자고 있었것만..


      내 귓구녕을 파고드는 16화음 군밤타령 벨소리..


      젠장.. 언넘이여? 라며 폰을 찾아.. 귀에대고..


      "누고?"


      라고 했지..


      반대쪽에서


      "저기 용화루반점 아니에요?"


      오! 여자목소리였다..귀여운데..


      "아닌데요.. 잘못거신것 같내요^^ 몇번으로 거셨어요?"


      난 최대한 친절히 말했고...


      "아.. 제가 잘못건것 같내요^^" 이러면서 끊었다..


      하./. 목소리가 이쁘던데.. 다시한번 전화가 왔으면..


      이라며 잠들려고 하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용화루반점 전화번호에 016이 들어갈리 없잖아!!!!!!!!


      젠장.. 장난전화였군.. 후훗. 감히 이몸에게 장난전화를걸어?


      라며 발신자를 보니.. 016-582-****이었다.


      시계를 보니 8시쯤 되었었다..


      미친!!! 오밤중에 무슨 전화질이야?(-_-;;)라며


      다시 곤히 잠이 들었고..


      약 2시간 후에 다시 전화가 왔다.


      "누고?"


      "저기.. 미스터피자 아니에요?"


      미!친!


      "미스터피자 앞자리에 016이 들어가나요?"


      "헛. 제길! 즐~"


      이라는 목소리와 함께 전화가 끊겼다..


      젠장! 인제 10시잖아!!!


      나는 발신자 번호숨김이란 기술을 이용하여


      016-582-****으로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축하합니다.!!


      귀하는 KTF에서 제공하는 폭탄 이벤트 최우수 고객으로 당첨되셨습니다"


      "정말요? 와~ 뭐하는 이벤트인데요?"


      "귀하의 면상이 KTF고객중 젤 폭탄이란 말이죠~훗"


      딸칵..


      유후~ 반격했다.. 현재스코어 1:1 동점상황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다..


      이년의 반격에 충분히 응할 여유가 있는 나는 전화를 받았다.


      "하이~ 오늘 전화 많이하네^^"


      "어....엇 야! 니가 장난전화했지?"


      "어? 니가 한거 아니가?"


      "니가 인제금방 했자너!!! KTF 이벤트 뭐라고 하면서!!"


      "무슨이벤트? 내가 뭐랬는데?"


      "니가 KTF고객중 내가 제일 못생겼다며!!"


      "정말이냐? 니가 그렇게 못생겼냐?"


      "아...아니.. 이런! 조용해! 나한테 한번만 더 전화걸면 죽을줄 알어!"


      찰칵..


      후훗. 수비는 완벽하고.. 내가 다시 공격들어가야할 상황이군 후훗


      다시 전화를 걸고...


      "야! 너 내가 전화하지 말랬지"


      "아! 미안 못생긴년... 내가 통화버튼을 잘못눌렀네.."


      "누가 못생긴년이야?"


      "니! 니가 니입으로 몬생기때매"


      "언제? 내가 언제그랬는데?"


      "아까 내인테 전화해가 캐따아이가..무슨 몬생긴게 자랑이가?


      일부러 전화질까지 해가 내몬생기따~ 카구로"


      "뭐? 정말 죽어볼래?"


      "ㅋㅋㅋ 배째라 이년아.. 첨부터 장난질을 하지 말든가.."


      "내가 언제 장난했는데?"


      "니년이 내한테 전화해서 용화루반점이냐고 물었잖아"


      "그..그건 정말 용화루반점인줄 알았어!"


      "니들동네 용화루반점은 KTF쓰냐? 니동네 용화루반점 번호불러봐 전화해보게"


      "그..그게 아니구...야! 너 몇살이야? 몇살인데 까불어?"


      "오~ 니 나잇살 처먹은거엔 자신있는갑지..


      그래 니년은 몇살이나 먹었는지 함 물어보자"


      "나 1X살이야 너 몇살이야?"


      "햐.. 가스나가 나이도 처물만큼 처먹고 장난전화하나?"


      "너 몇살이냐구!!!"


      "와 내나이알면 대시라도 해볼라꼬?"


      "미쳤냐? 너희집 전화번호 몇번이야? 부모님이랑 통화좀 해야겠다."


      "니들집은 몇번인데?"


      "우리집은 xxx-xxxx다! 너희집 몇번이야?"


      "가스나야.. 지역번호는 안부르나?"


      "이.... XXX다! 너도 빨리 불어!"


      "아.. AAA에 사네.. 전화번호도 갈키주고 고맙다야! 이만 끊는데..."


      뚝!


      그러곤 폰을 끄고.. 남은 수면을 다 취한 뒤..


      폰을 켜서 그년집에 전화를 걸었지..


      "여보세요?"


      오! 그년의 아버지로 보이는 사람이 받았다. 후훗


      "아..네.. 여긴 뽀르no 전문 싸이트 o마담입니다.


      연체된 금액이 6만원이 넘었더군요? 한국은행 XXX-XXXX-XXXX계좌로


      빠른 송금 부탁드립니다. 연채된 금액은 6만5천3백원입니다."


      "예? 저..저는 그런거 한적 없는데요?"


      "네? 음.. 분명이 전화주의 주민번호와 일치하는데...


      혹시 집에 자제분이 계시나요?"


      "예.. 딸하나 있습니다만..."


      "그럼 부인께 물어보고 아니라고 하시면 자제분이 가입하셨을 확률이 높네요^^


      이런경우가 거의 대부분이거든요.."


      "그..그렇습니까? 그런데 아들도 아니고 딸인데..."


      "아. 가입하신분들중 35%정도가 여성분들입니다.."


      "아...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여보! 이리좀 와바....소근소근


      야! 이미경! 이리좀 와바! 내가 너 다시한번 걸리면 죽는댔지? 어?


      내가 너 이런거보라고 키워논줄 알어? 응? "


      후훗.. 전화도 않끊고 혼내고.. 다시한번? ㅋㅋ 이런일이 전에도 있었나?


      현재 스코어 2:1!! 역전성공!!


      크... 나는 얼른 전화를 끊고, 내폰도 꺼뒀다..


      역전도 했으니 이제 굳히기 들어가야지..ㅋㅋ


      나는 그날 통쾌한 기분으로 열심히 웃대에서 죽치다 저녁7시쯤에 폰을 켜봤다.


      문자가 하나 와있었다..


      "제가 잘못했어요. 다시는 장난전화안할께요. 용서해주세요."


      후훗 굳히기 성공!ㅋㅋ


      너무나도 통쾌한 기분이다.. 글쓰면서도 얼마나 통쾌해 했는지..


      아무튼 여기까지 긴 글을 읽어준 여러분은 대체적으로 착한 사람일 것이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
      • 2013-07-19
      •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 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 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
      • 2013-07-19
      • 남자가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부부간 화목을 위해선     남자가,가장으로 꼭 지켜야 할 3소 5쇠 원칙       * 3소 *        1.자기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 하고 맞 장구 치고,     2.자기 집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
      • 2013-07-19
      • 어떤 집에 금방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 오늘 아버님 생신이다. 그날 점심 시간 며느리는 한복을 입고 밥상에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그시간 남편은 산에 나무 하라 갔다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다 며느리가 한복을 입고 밥을 밥상에 차려놓으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시아버지 눈에 환히 들여다 보이는 며느리...
      • 2013-07-18
      • 옛날에 어떤 오붓하게 사랑하며 살고있는 부부가 살고 있엇다 그런데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때시걱마다 고기를 먹는다는건 두 부부한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였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집을 들어왔는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밥상에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채들이 가득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이건뭔가고 물어보니...
      • 2013-07-18
      •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
      • 2013-07-18
      • 젊은 부부의 옆집에 한 로총각이 이사왔다. 며칠 후 초인종이 울려서 남편이 현관문을 열었다. 그 로총각이 서 있었다. “웬일이시죠?” “사실 며칠 전부터 우연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는 부인을 목격    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시더군...
      • 2013-07-18
      •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려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련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물속에서 巩俐를 데리고 나오며, "이사람이 네 마누라나?"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은 녀인을 놓고 다시 련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章子怡를 데리고나와,        "그...
      • 2013-07-18
      • 어느날 비가 몹시 쏟아져 홍수가 났다.   모든 사림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느라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땡돌이는 신앙심이 깊어 하나님이    구해주실거라 믿고 피난을 안갔다.       비가 점점 차오르자 땡돌이는 지붕 위로 피해 올라갔다.   비는 점점 세게 내리고 지붕도...
      • 2013-07-18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
      • 2013-07-18
      •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풀.    20대 : 신상품.    30대 : 정품.    40대 : 명품.    50대 : 쎄일품.    60대 : 이월상품.    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 화장의 세대론  &n...
      • 2013-07-18
      • 호랑이 새끼가 자살한 이유                     옛날에 호랑이 가족이 살았는데 새 끼 호랑이 한마리가 있었다 그 호랑이 새끼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호랑이에게.. 나 호랑이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
      • 2013-07-18
      • 어떤 여학생이 야.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 남학생이 계속 따라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놀람과 무서운 나머지... 그 여학생은 저 멀리 보이는 어떤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갔다. 숨을 내쉬며.. 그 아주머니에게. "엄마~ 내가 늦었지?"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뒤에 따라오던 남학생이...
      • 2013-07-17
      • 착각의 늪에 빠져사는 사람들 ....     ▶ 인터넷 광고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주는 줄 안다 ▶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건 모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 남자의 착각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있는 줄 안다 ▶ 남자들의 착각 2 솔직히...
      • 2013-07-17
      • 1.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 이라는 단서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 이라는 조건의 생략 2.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혼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남자에 지친 것이다 3. 여자는 심리학의 원서,  남자는 누구나 서툰 번역서 4. ...
      • 2013-07-17
      • 어느날 밤 클린턴의 딸 첼시가 백악관으로 뛰어들어왔다. "아빠, 엄마! 멋진 소식이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았어요. 조지타운에 사는 매트인데, 정말 멋진 남자에요!~~" 저녁식사 후에 클린턴이 딸을 조용히 불렀다. "첼시,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너희 엄마는 좋은 아내다. 하지만 침대에서는 날 만족시키지 못했지...
      • 2013-07-17
      •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남편이 우릴 보면 둘다 죽...
      • 2013-07-17
      • 어뜽놈이 무인도로 떨어져버렸다. 긍데 그 넘이 펀있어서(그넘 또라이다) " 나 짐 무인돈데 나한테 보내는 편지 있음 가따죠라. " 이러능 거시다. (그넘 용늬 또라이다. 배 타고 자기나라 가믄대지..) 우채부는 무인도까지 맨날 와따가따해따. 그당시 그넘(또라이)이 호텔 직원이어가꼬 할일이 태산이었는데 호텔사장이 그넘...
      • 2013-07-17
      • 1) 공짜다. 2) 달라는 대로 준다. 3)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4) 자꾸만 손이 간다. 5) 진짜 안주가 나오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 2013-07-17
      •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에 수돗물이 안 나와서 며느리가 고장수리 신고를 했다. 며느리:여기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인데요 수돗물이 안 나와요. 좀 고쳐 주세요. 수도기사:네~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전화를 하고 며느리는 살 게 있어서 마트로 장 보러 나갔다. 잠시 후 시어머니 혼자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시어...
      • 2013-07-16
      ‹처음  이전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