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마다 감제채해주기 싶은 그대에게..야 사랑이라눈게 머이야...
정마 내 속으 히드득 번저지게하눈게,.,
널보므느 매나네 내 심장이 갈비때안에서 요터우르 막하눈게...
안고완으 열심히 먹어두 쓸데없다...
근데 어째 니누 좀 비싼내 할까하니?
원래 여자누 팅기기
하눈거누 아는데....
니 그랠수록 니 내 해준 감제채르 먹을수 잇는 시간이 줄어든다눈거 생각못하니.,..ㅠㅠ
내 정마 어째 닌데만으 뭐이나 다 해주기 싶은지 모르겟다.
내 비록 얼굴이누 무슨 장동건처럼 매짜지누 않아두..
나두 내 면상에다 투자르 해서리 뜯어고치무 매짜질수 잇다..
지금 또 과학이
가지구서리....
너두뭐 얼굴의 교통질서 너무 좋은것두 아이재야..
얼굴이 매짜무 어뜨쿠? 곱으무 어뜨쿠? 다 그기서 그기지?
눈깔이 두개 코궁개두개 입이 한내 그냥 사람이라눈게 다 그기서 그기재야?
뭐 얼굴이 매짜무 밥멕에주는거두 아이구..
글구 니 아직은 내 매력으 몰라서 그렇지.. 내이래뵈두 노래누 죽인다...
그
한국에 위대한 가수 호금도 형님이 부른 그거누 내 피쓱 웃으메 부른다...
니 못들어봣지? 내 이제 시간이 잇으무 닌데 불러주마..
정마 요새 소문으 들으까나 니 뭐 쌍고풀 수술으 햇다더라..
뭐 호박에다 줄으 긋어밧자 수박이 되눈것두 아이구
그냥 시간랑비나 하지말구 편안하게 오라..
글구 내 뭐 잘사눈거누 아이래두 집에누 도투 세마리에다가 세 한마리 투라지까지누 잇다..
농촌에서누 이만하무 먹구 살게 된다.
니 낸데루 온다무느 세느 못잡아두 돼지 한마리누 잡아주마..
그기다가 썩장에 감제채루 새나게 해주마.
이기 농촌에 쌍왕비 비싸서리 이만 취뉴비하겟다..
이재 한시간 띵스한게 나왓다.. 그래 이거 보자마자 잽싸게 낸데 전화해라..
이거 예전에 열댓번 읽어서야 겨우 이해간 연애편지
어떤 남자의연애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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