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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콩쥐 팥쥐.....4(마지막회)

2013년9월16일 10시45분 조회:5437 추천:0 작성자: 현대판

훔...저의 맞춤법에 불만이 있으신분이 계신듯 한데,....

저의 마춤법은 채팅할때 쓰는 말투로써 한글의 맞춤법이란 맞춤법은 전부다 무시한테 올리는 형식임

돠....그게 매우 불쾌하시거나 보기 시르시믄 이멜로 항의하여 주십셔...저와 가티 머리를 맞대 고 고

치도록 노력합시다!!(내가 웨 니랑 머리를 맞대구 고쳐야대는데??-_-+)

후움....잡소리 집어치우고 본론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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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새하얀 빛을 내뿜는 선녀가 등장함돠...그아름다운 선녀는 애처로운 듯 콩쥐를 바라보며....

선녀:불런냐 -_-

아름다운 목소리로 상냥하게 물어보는 선녀.....

콩쥐:아앙~ㅠ_ㅜ 살려줘어~~~!!!!!!!!!!뭐든지 다할께~ㅠ_ㅜ

선녀:진짜냐??-_-

콩쥐:어...엉~ㅠ_ㅜ

선녀:그럼 뺑더기가 웨이지경이 됐는지 알테지??-_-+(너는 혼좀 더나야대 -_-+)

콩쥐:머...멀라 -_-(초등학교를 중퇴한이유가 머리나쁨이었던 콩쥐-_-)

휘청~거리는 몸을 추스리며 대답해주는 선녀....

선녀:니가 겨런해줘야댑 그래야 이저주가 풀릴꺼야...야야 혹시 아냐?? 뻐뻐라두 해주면 뺑더기가 머

찐 킹카남으러 변신할찌??

라고 제안해 보는 선녀.....

콩쥐:걍 죽을뤠 -_-

킹콩뺑더기:꾸워워워워워워어어어어어~~~~~(콩쥐 너글케 나온다 이거지??)

화가난 킹콩뺑더기 콩쥐를 손에 쥐고 휙휙 돌림돠...부웅부웅...바람소리만 요란하게 울려퍼짐돠...

콩쥐:아..알았어...뻐뻐함대자나~ㅠ_ㅜ 선녀!!! 당신말 사실이지??정말루 킹카남으로 변하는거지??

(의외루 순진한 콩쥐-_-)

선녀:나만 미더바밥...이상황에서 니가 날안미드믄 어케할껀데??-_-+

아쉬울꺼 없는 선녀....여유롭게 물어봅니다.....

콩쥐:이씨...진짜 이상황만 아니여쑴 진짜~ㅠ_ㅜ 빼..뺑더가 일루와밥~ㅠ_ㅜ

하며 킹콩뺑더기입술에 서서히 자신의 입술을 갖다대려는 콩쥐....

킹콩뺑더기:꾸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엑~~~(이뇨나 본드냄시나 -_-+)

콩쥐:시꺼!!! 나는 저은줄 아럿!!!!침이나 닦꺼!!!! 새꺄!!!!!!

간신히 깡부리구 큰소리 함쳐보는 콩쥐...죽기아님 까무러치기라거 이미 마음을 굳혔나봄돠...

이미 입술과 입술이 맞다았고...그와 동시에 선녀가 사라짐돠...

선녀:뻐엉~<-없어지는 소리(오호호호 골탕 좀 먹어바라 -_-)

하얀빛을 바래며 킹콩뺑더기는 무엇인가로 변신을 하는데..................................................

원래모습 그대로 였쑴돠 -_-

뺑더기:헤헤...콩쟈...^^

콩쥐:이너메 망할 선녀!!!!!!!!!!!!!잡히면 주것!!!!!!!!!!!!!!!!!!!!!!!!

선녀의 웃음소리가 메아리치는 동시에 콩쥐의 비명소리가 들려옴돠...

선녀:오호호호호호 이제 알았느냐!!!!통제라~ 새대가리 소녀로고!!!! 오호호호호호.....-_-

뺑더기:헤헤...콩쟈~ 너나랑 뻐뻐해쑤니까 인제 너는 내각시야~^_^

콩쥐:이...싸앙...알구이써!!닥치고 가만있어바-_-(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의외루 순진한 콩쥐-_-)

씨바.....이 곰탱이랑 뻐뻐해따는 소문이 돌믄 시집다가는데~ㅠ_ㅠ(시집은 가고시픈 콩쥐...)

뺑더기:한번만더 본드불구 나쁜짓하고 댕기믄....-_-+

하며 변신준비를 하는 뺑더기...

콩쥐:아..알았따구!!!!!!!!!겨런하믄 대자나!!!!!!!!!!!!!!!!!!!!!!!!!!!!!!!!!!!!악악악!!!!!!!!!!!!!!!!!!!!!!!!!!!!!!

이러케해서 콩쥐♡뺑더기는 겨런해소 행복(?)하게 사랐때여~^^

라고해소 끝난것이 아님돠.....콩쥐♡뺑더기의 결혼생활 이야기.......

대.서.사.시...

슈퍼.환타지.판타스틱.다이나믹.울트라.어드벤쳐.액션.에로틱.로망스!!!

[현대판]선녀와 나무꾼....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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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움 잼께 읽으션나 모르겐네여.....여러분들의 비판&격려....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더욱더 힘내서 잼는글 마니 보내드리겠쑴돠....^^

썡날라리    01/19[14:55]
가면 갈쑤록 내용이 이상야리 꿀꾸리 하게 변한다.. 쯔읍,. 암튼 담꺼뚜 잼난걸루 부탁할께,, 쓰바,, 그래두 이건 쫌 이상하자나 ㅡㅡ,,
...후에 ()   01/21[09:20]
님아..포투하시는 분이져..-_- 말투에서 티 팍난돠..ㅡ0ㅡ;; 하요간 잼이떠쓰여..

Total : 2803

함부로 놀리면 족보 개판된다..

누구나 대학시절 동아리 생활을 해봤으리라 생각된다... 나의 대학시절 동아리는 개그동아리로.. 마지막하기 방학만 되면 신입생들을 위해 학교에서 밤을 세다시피 하며 합숙에 들어가곤했다.. 그러기를 1주일 너무나 망가진 몸을 추스리러. 집에 들어간순간.... 평소에 집에 잘 계시지 않던 아버님이 계시는게 아닌가. 아버...
2013-09-28

어느 암돼지의 속마음

새끼를 나을 때가 된 암돼지 한마리가 있었다. 주인 아저씨는 그 암돼지를 교미를 시키기 위해 이웃마을 건강한 숫돼지와 교미를 시키기 위해 수레에 태우려 했다. 그러나 눈치가 빠른 암돼지는 기를 쓰며 수레에 타지 않으려 했다. 왜 ! 그 암돼지도 첫날 밤의 고통을 알고 있는 것일까? 아님 ! 혹시 도살장에 끌려 가는 거...
2013-09-28

어느 여고의 성교육 시간

어느 여고의 성교육 시간 (어느 유머 게시판에서) 예전에 강북쪽에있는 y여고에 다녔었져..(동네와학교는 익명으로 올립니당..헤 헤..) 어느날 학교에서 성교육을 한다면서 전체 학생들과 전체 선생님들까지 강당에서 모였다고 합니다. 중학교때두 성교육을 받았던지라 오늘두 역시 똑같은 말에 똑같은 내용이겠지 하 ...
2013-09-28

침실 골퍼가 지켜야 할 일

모든 플레이어는 자신의 장비만을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공 2개와 골프채 하나를 사용한다. 코스에서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는 홀 소유자의 허락이 필요하다. 필드에서의 골프와 달리, 침실 골프의 목적은 홀 속으로 골프채가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공이 홀 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효과적인 플...
2013-09-27

첫날밤에 겪는 비애 10가지

첫날밤에 겪는 비애 10가지 1. 기운의 비애 신부를 안고서 뒤뚱뒤뚱, 자기 힘없는 건 생각않고 신부 몸무게 탓하는 비실이. 2. 무드의 비애 음악 깔고 분위기 잡는데, 난데 없는 방귀 소리. 뽀~~옹~!! 3. 충격의 비애 쌍코피 터져가며 열과 성의를 다하는데 천정의 샹들리에 전구알이나 세고 있는 신부. 4. 순결...
2013-09-26

외계인의 성생활

머나먼 우주에 지구인과 똑같은 외계인이 살고 있었다. 그 외계인들은 문명이 발달하자 지구를 침략하려고 하였다. 그래서 침공하기 전에 외계인은 지구인의 생활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스파이를 보냈다. 침투한 스파이는 너무나 지구인의 성생활이 궁금했다. 그래서 한 과부집에 침투. 과부에게 지구인의 성생활을 물어봤다...
2013-09-26

혈액형별 꼬시기 방법ㅋㅋ

*A형 여성 꼬시기 공략법 말주변이 없거나 재치가 없는 남자들은 A형 여자를 꼬시기엔 역부족이다. 대화 도중 말이 끊기거나 서먹서먹한 걸 소름끼치도록 싫어하는 A형여자를 공략하기 위해선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풍부한 화젯거리를 준비하도록 한다. 그것도 아주 재밌게 웃을 수 있는 종류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 준비가...
2013-09-24

피아노와 아내

정신과를 찾아온 한 남자가 의사에게 상담을 요청했다. "선생님, 제발 좀 도와 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아내는 자기를 피아노라고 생각하고 있지 뭐예요?" "그것 참 희한한 증상이군요. 하지만 남편 말만 듣고 진찰을 내릴 수는 없으니깐 내일 부인을 이리 모시고 오세요..." 상냥한 음성으로 의사가 방법...
2013-09-24

거부기와 지렁이 그리고 골뱅이

어느날 거부기가 길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지렁이가 느릿느릿 기여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런 지렁이가 안쓰러웟던 거부기는 지렁이에게 "지렁아, 내가 태워다 줄께. 내 등에 타" 지렁이는 얼른 거부기 등에 올라탔다. 한참을 가는데... 앞에서 골뱅이가 꿈틀꿈틀 거리며 앉은 걸음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런 골뱅...
2013-09-23

과부와 병아리

남편을 일찍 잃고 젊은 나이에 과부가 된 여인이 있었다. 여인이 밤마다 외로움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을 무렵 마침 집에서 키우던 병아리가 눈에 들어왔다. 여인은 병아리로 자위행위를 하곤했는데 너무 흥분을 한 나머지 그만 병아리를 안으로 넣어버린 것이었다. 아무리 꺼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병아리는 나오질 않았...
2013-09-23

구름 속의 오르가즘???!!

63빌딩 스카이라운지 바에서 한 사나이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갑자기 창을 열고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이었다. 옆에서 마시던 남자가 놀라서 뛰어 갔을 때는 이미 떨어지고 나서였다. 그런데 잠시 후 그 남자가 바의 문을 열고 걸어서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러...
2013-09-22

연예인 삼각관계 아시나요?
2013-09-17

침대칸에서 .....생긴일

어떤 여자가 서울행 열차 침대칸을 탔다 침대칸은 아시다시피 1,2층으로 되어 있는데 그여자는 1층이였다 2층엔 남자가탔다 한참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2층 남자의 손이 아랫층 여자쪽으로 손이 내려와 더듬거리고 있었다 잠이깬 여자는 숨을 쥑이며 가만히 있어 보았다 윗쪽을 더듬더니 가슴쪽으로 내려왔다 윗층 남자는 계...
2013-09-17

애인 군대 보낸 여자의 변화

입대하던 날 영원히 기다릴께요. 사랑해요. 훈련병 시절 3년은 기다릴수 있어요. 건강해요. 이등병 시절 보고 싶어요. 언제 휴가와요. 일등병 시절 3년은 너무 길어요 자기. 상병시절 집에서 선 보라고 난리예요. 병장시절 미안해요. 잊어주세요. 전역 후 우리 애예요. 예쁘죠..... -_-;
2013-09-17

남자들도 할수 있어?

여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 남자:??? 여자: 남자도 앉아서 오줌 눌 수 있어? 말도 안되는 질문일지 몰라도 정말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물어보던 그녀.. 참으로 엽기적입니다.. (여러분도 혹시 ...정말로 궁금해 하시는건 아닌지... ㅡ,.ㅡ) 그러나 남자의 대답은 더 엽기적이었습니다.. 그남자 정말 황당하...
2013-09-17

[현대판]콩쥐 팥쥐.....4(마지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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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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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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