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도리라는 아이가 살았습니다. 도리는 말투가 어른스러워 별명이 애늙은이였습니다. 하루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을 같습니다. 아빠먼저 온탕에 들어가 "아~시원하다" 라고 했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들어갔지만 도리에게는 너무 뜨거워서 "세상에 믿을새끼 하나도 없다더니" 아빠는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목욕 후 아빠 3개 도리 2개 하드를 먹었습니다. "도리야 하드 2개 먹으니까 배부르지?" "그럼 3개 먹은놈은 배터져 죽겠네?" 아빠는 도리를 팼습니다. 엄마가 말리자 "놔둬라 지새끼 지가 팬다는데..." 그래서 엄마도 같이 팼습니다. 5시간 후 엄마가 미안해서 찐빵5개를 사서 도리에게 "도리야 엄마가 찐빵하나 먹으면 몇개 남지?" "4개" "그럼 아빠가 두개 더 먹으면?" "두개" "엄마가 두개 더 먹으면?" "샹 니들 다 처먹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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