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들의 이상형 -- 그리고 여자들의 답변
      2013년7월29일 09시35분    조회:2830    추천:0    작성자: 이상형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다른 사람과 싸울 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는 여자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힘들 때일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여자의 답변>

      Re: 남자의 이상형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오래사귀면 결국 "살빼"란 말 안나오는 남자 못봤다.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남자가 한번 싸줘바라.너희의 평생이 여자가 베푸는 행복으로 가득찰 것이다.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울땐 말없이 안아주기나 해라.

      안절부절하거나 쪽팔리다고 얼른 그치라는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라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얘기는 혼자하나? 호응이 있어야 한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우리는 상의하길 원치 않는다.여자혼자도 해결 할수 있다. 공감이나 잘 해줘라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같다 드리라며 작은 선물을 사주는 여자.

      .........그러는 넌 우리 부모님 땅콩이라도 사드릴 생각 해봤나?

      ◈남들이 뭐라해도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은 하는 주관이 뚜렷한 여자

      .........그럼 같은편이 되줘라.왜 남들하구 같이 뭐라하는지...쩝..

      ◈다른 사람과 싸울때 내가 잘못한 일이 있어도 내 편을 들어주는 여자

      .........당연히 들어준다. 근데 왜 여자친구가 싸우면 남자는 그순간 공과사를

      가르는 정의의 심판관이 되어서 여자편을 들기보단 영웅이 되려하나?

      ◈배나온 나를 보며 저녁에 같이 운동하자고 제안하는 여자

      .........제안했던 기억은 수도 셀수 없건만.. 방바닥에 붙인배 띄고 일어나 앉기라도 해
      봐라

      ◈주문을 잘못 받은 종업원과 싸우는 내게 그냥 먹자고 말리는 여자

      .........싸우면 편들어 달라더니..어느 장단에 맞춰주랴

      ◈내가 무엇이든 도전할 때 내게 용기를 주는 여자

      .........용기 주고 싶다.도전하기전에 상의나 먼저 해봐라

      ◈정장도 입지만 면티에 찢어진 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여자

      .........충분히 입고 어울린다. 하지만 나와 좀 맞춰서 입어줘라.

      정장 입은날 캐주얼 입고 ,캐주얼 입은날 정장 입고.. 그러기도 힘들다..ㅡㅡ

      ◈내가 다른 여자를 만나면 질투하지만 정작 바가지는 긁지 않는 여자

      .........될만한걸 바래라

      ◈하루라도 전화하지 않고는 못 배기게 하는 여자

      .........전화하면 감정을 나눠라"밥 먹었어? 나 집에들어가"이건 대화가 아니다

      ◈꽃을 한아름 선물하면 돈아깝게 왜 샀냐면서도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

      .........꽃만 받고 좋아하는 여자 별로 없다. 꽃은 옵션이다.

      메인기프트를 위한 옵션품목임을 명심해라...

      꽃만 받고 좋아하는건 그거라도 사온 맘이 가상해서 좋은척 연기해 주는거다.

      여자루 살기 힘들게 하지마라

      ◈싸우고 돌아서도 하루도 가기전에 전화와서 미안하다고 말할 줄 아는 여자

      .........미안하다면 "아냐 내가 더 잘못했어"라고 할줄 아는 아량이나 길러둬라...

      "내가 그러게 잘하랬지"요런 헛소리 하지말구

      ◈언제나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있는 여자

      .........나도 웃고 싶다. 웃게좀 해줘바라.담배만 끊어줘두 광년이 처럼 웃구 다닐 자신
      있다

      ◈직장에서 안좋은 일이 있어도 내가 듣기에 짜증날까봐 즐거운 얘기만 해주는 여자

      .........너희와 우리는 사업상 만나는 사람들이 아니다.

      짜증나는일 있는거 알았으면 알아서 기분좀 맞춰줘봐라.

      ◈집까지 바래다 주는 나에게 말없이 팔짱을 끼는 여자

      .........팔짱끼면 손을 잡아주던가 같이 팔장끼우는 호응이라도 해줘라.

      마네킹처럼 팔늘어뜨리고 있지 말아라

      ◈눈빛만으로 모든 걸 알 수 있는 여자

      .........다시한번 말한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다.원하고 알아주고 싶은게 있다면 말
      해라

      ◈내가 보채도 재치있는 답볍으로 무안하게 하지 않는 여자

      .........그럼 그선에서 그칠줄 알아라. 눈치 없이 또 보채면 무안이고 머고 스팀 오른다

      ◈기분이 우울할 때 만나도 내가 얘기해주면 즐거워하는 여자

      .........그만큼 자신있는 얘기라면 해라, 허접한 짓거리하면 그 댓가는 능히 짐작하리라

      ◈다른 남자와 비교하지 않는 여자

      .........너희도 다른 여자와 비교하지마라

      ◈우정을 나누는 남자친구가 5명 이상 있는 털털한 여자

      .........정말? 너희가 질투 안한다면 10명도 만들 수 있다

      ◈친구사이에 의리하나로 통하는 일명 된여자

      .........우리는 남자가 아니다.우리는 우리만의 코드가 있다

      ◈슬픈 일이 있을때 나에 어깨에 기대어 우는 여자

      .........울다가 코풀어도 이뻐해줘라

      ◈어디에 가든 나와 있으면 행복한 여자

      .........너희만 잘하면 된다

      ◈외로울 때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오는 여자

      .........한밤에 택시타고 가는 것만으로 너희의 여자친구가 강도의

      손아귀에 끌려 갈 수도 잇음을 명심해라. 보고싶다면 니가 달려와줘라.

      한국이 여자가 살기 쉬운 나라가 아니다

      ◈비싼 음식점인 줄 모르고 들어갔는데 눈치채고 분위기 별로라며 나가자고 내 팔을 이끄
      는 여자

      .........어렵지 않다.그리고 그다음에 폼내며 다시한번 오는 센스와 능력만 길러둬라.


      ◈순결도 지키길 원하지만 그것보다 사랑을 지키려 노력하는 여자

      .........순결만이라도 지켜줘라,사랑 운운하며 보채면 증말 콧구멍에 전봇대 쑤셔넣고 싶


      ◈챙겨주는 거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여자

      .........챙겨주면 고맙다고 받기나 잘해라.

      나중에 부담이니 구속이니 하면서 헛소리나 하지마라

      ◈취미가 틀려도 나와 무엇이든 공유하고 싶어하는 여자

      .........그럼 너희도 곰인형만들기와 십자수를 즐겨봐라

      ◈내가 재미없는 얘기를 해도 웃으며 들어주는 여자

      .........그것도 한두번이다.이제 재미잇는 얘기를 좀 해봐라

      ◈힘들때일 수록 힘이 되주는 여자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해라.

      할줄 몰라서 못하는게 아니다 . 우리는 독심술사가 아니라고 또한번 말한다ㅡ.,ㅡ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여자

      .........사랑을 지키는 여자를 원한다고 하지 않았나.

      한입가지고 두말하는거 지친다.제발 한가지만 원해라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

      ........헤어져도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여자는 처음부터 태어나는게 아니다.

      너희가 너희의 모든 마음을 바쳐서 사랑할때 그런 여자는 너희의 마음에서 태어난다



      [펌]... 맞습니다.. 맞고요~~ 남자들 힘들지유..?!!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젊고 이쁜 며늘이가 욕심나던차 하루는 시아버지가 며늘한테 치근덕 거렸다 한창 며느리의 젖을 빨아대는데 아들이 문을 뚝-떼고 들어섰다 아들: 아버지, 이게 무슨 짓임둥? 아버지: 야, 임마 너는 몇살까지 내안까이 젖을 빨았니?
      • 2013-07-25
      • 어떤 거지가 길거리에서 깡통을 요란하게 걷어차며 걸어가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경찰이 거지에게 다가 와 말했다. " 이봐요, 당신 혼자 사는 동네예요? 길에서 요란하게 깡통을 차고 다니면 어떡합니까?" 그러자 거지는 궁시렁거리며 말했다. . . . . . . . . . . . . . . . . . . " 전, 지금 이사가는 중인데요."
      • 2013-07-25
      • 봄나물을 파는 아줌마가 있었다. 이른봄 저자거리에 냉이와어린 쑥을 팔러 나와 자리를 깔고 목청껒 외쳤다. 아주머니 : 국거리 사세요~~~국거리 사세요!! 이때 장보러나온 장난끼 많은 아저씨가 옆으로 다가와 묻는다.       아저씨 : 거 ~~국거리 얼마인디요.?? 아줌마 : 1,500원 인디요. 아저씨 : 그럼 쑥~~빼고 얼마...
      • 2013-07-25
      • 부부가 오랫만에 외출을 하여 길을 가다가 앞서 가던 남편이 도로를 무단횡단하였다. 깜짝 놀란 트럭운전사가 남편을 향해 소리쳤다. "이 바보 멍청아, 얼간이,쪼다야. 길 좀 똑 바로 건너" 뒤따라 오던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아는 사람이야?" "아니, 처음 보는 사람이야" 아내가 말했다. "그런데 어떻게 당신에 대...
      • 2013-07-25
      • 아침 일찍부터 수탁은 그짓을 하고퍼 맴서리친다 -꼽끼요-- -꼽끼요- 그 소리에 욕정이 살아난 암탁이 받아넘겼다 -꼽갰음 꼽꾸 -꼽갰음 꼽꾸 수탁은 이때라 콰악- 꼽았다 병아리가 옆에서 보다가 엄마가 아파하는것 같아 -빼용 -빼용
      • 2013-07-25
      •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애 셋이 샤워하러 갓엇다 근데 딸이 어머니하고 안가고 아버지따라 남탕에 갓다 그래서 엄마가 물어봣다 왜 남탕가냐 하니깐 넘어지면 질곳이 잇어 조타고 햇다   
      • 2013-07-25
      • 한 나그네가 길가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찔- 갈겼다 새똥이 나그네의 머리에 떨어졌다 나그네는 머리들어 새를 보며 소리소리 질렀다 나그네: 야, 임마 넌 빤쯔도 안입고 다니나? 새: 나그네, 당신은 똥쌀때도 빤쯔를 입고 싸나?
      • 2013-07-25
      • 아이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책을 사러 서점에 갔습니다.   서점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납니다.   아이가 말하길   "돼지고기 삼인분 있어요?"
      • 2013-07-25
      • 이곳 C도시의 c 여고의 여학생 두명이서 집에 가려구 길을 가구 있었는데요.. (그 일이 실제 일어난 애는 제 친구의 친구랍니다..) 갑자기 저쪽에서 검은색 쪼매 좋은차가 스르르르 다가오더래요 그러더니.. 아저씨 : 거기 학생!!! 친구 : 네?? 아저씨 : 아저씨랑.. 교제할래?? 친구 : (교재로 알아들음)저.. 하고있는데요....
      • 2013-07-24
      • 한국인,프랑스인,일본인이 아프리카 정글을 탐험하고 있었다.그런데 어디선가 갑자기 식인종이 나타났고, 세 사람은 포위되어 식인종마을로 잡혀가게 되었다. 셋이 겁을 먹고 벌벌 떨고 있을때, 한 식인종이 말했다. "꼴라말라... 너희들에게 기쁜 소식 하나와 나쁜 소식 하나를 전해주겠술라무라" "그...그게 뭐... 뭡니까...
      • 2013-07-24
      • 무척 사랑하던 아들이 군대에 가게 됐다. 엄마는 추운 겨울 외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난 후 너무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1주일에 한번씩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 여름날, 엄마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아들에게 편지를 썼다.   "보고 싶은 내 아들아. 아직도 네 침대에는 너의 온기가 그대로 남아 있...
      • 2013-07-24
      • 여자는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진 남편을 데리고 병원에 갔다. 남편을 진찰한 의사는 남편을 내보낸 뒤 아내에게 말했다. "오늘 저녁부터 제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댁의 남편은 죽을 겁니다. 아침에는 정성껏 국을 끓여서 따뜻한 밥과 함께 먹이구요. 집안청소를 깨끗이 해서 먼지 하나 없도록 하구요. 항상 옷을 다림질해...
      • 2013-07-24
      • 일본여성 : 자기...이제 이 노끈 풀어줘... ㅜ.ㅜ   독일여성 : 자기, 벌써 자??   미국여성 : 자기, 피임했겠지?   프랑스여성 : 자기, 나 좋았어?   영국여성 : 우리 2세를 어느 대학에 보낼까?   한국여성 : 자기, 공짜라서 좋지?  - . -;;;;;  
      • 2013-07-24
      • 처녀 여선생이 수학문제를 내고 있었다. "전깃줄에 참새가 다섯마리 앉아 있는데 포수가 총을 쏴서 한마리를 맞추면 몇마리가 남지?" 꼬마가 대답했다. "한마리도 없어요! 다 도망 갔으니까요." "정답은 네마리란다. 하지만 네 생각도 일리가 있는걸?" 꼬마가 반격했다. "선생님, 세여자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데 한명은...
      • 2013-07-24
      • 예전에 10부제 운행을 권장하던 때가 있었슴다.. 딱지를 떼지는 않지만.. 안지키면 나쁜 놈 되는 분위기 아시죠? 터프한 저희 삼촌, 당근 그런거 절대 안 지킵니다..   그날도 유유히 운행금지일에 차를 몰고 나갔지요. 그런데.. 허걱, 웬 방송사 넘들이 카메라를 둘러 메고 삼촌의 차를 포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 2013-07-24
      • 내가 어렸을적인 초등학교 1~2학년... 나는 매일 매일 에디슨의 위인 전기를 보며 에디슨이 되려는 -_- 야망을 가졌다. 그...에디슨 만화 위인 전기에는-_- 에디슨이 쌤한테 꾸리한-_- 질문을 하다가 퇴학당하는... 그런 걸 보고 아주 감명-_-깊었다. 그당시에는 학교에 별 불만이 없었지만. 에디슨처럼 되고싶다는 원대한...
      • 2013-07-24
      • 어느 시골 수박농장의 농부는 매일 밤마다    동네의 못된 녀석들이 자신의 농장에 들어와 수박을 따먹고,  그것도 모자라 수박을 깨는 등    밭을 엉망으로 만드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다. 고민고민 하다가 겁을 주려고 밭 앞에 푯말을 세웠다.   '경고! 이 수박밭 수박 중 하나에 농약...
      • 2013-07-24
      • 말숙이가 군대간 허당이 보고 싶어 부대로 면회를 갔다. 그런데 면회 신청서를 작성하다 관계란을 보고 고민에 빠졌다.   말숙이는 잠시 생각하다가 얼굴이 빨개져서 ... "딱 한번" 이라고 적어서 위병소에 제출을 했다.   그러자 위병소 상병이 말숙이를 부르더니...   "아가씨... 지금 장난하십...
      • 2013-07-24
      • ♥ 첫날밤 남자의 고민 BEST 5 5위 ⇒ 서투른척 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기술이 나오면 어떻하지?   4위 ⇒ 음....그냥 잠만자자고 하면 어떻하지?     3위 ⇒ 불은 언제 꺼야하나? 그냥 커놓고 하면 안되나? 2위 ⇒ 휴....과연 잘할 수 있을까? 만약 못 찾아서(?) 헤메면 큰일인데...
      • 2013-07-23
      • 한남자가 여자친구의 선물을 살려고 백화점에갔다 남자            :저 여성용 장갑을 하나 사려고왔는데요 여자점원:     싸이즈가 어떻게 되시는데요? 남자:            글쎄,잘 모...
      • 2013-07-23
      ‹처음  이전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