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여자는 이런남자를여자는 이런 좋아한다!
      2013년7월29일 09시40분    조회:2808    추천:0    작성자: 뿌잉뿌잉
      여자는 이런 남자를 좋아한다


      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 오래된 코트 처럼 헌 구두 처럼 부드러운 남자
      * 특별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

      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여러분들중에는 아마 어느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가지고 허영과 자만에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정작으로
      예쁜 여자를 가진 이들을 보면 대부분.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죠. 여자는
      포근하고 다정하면서 깜짝놀랄만한 일을 하는 그런 남자를 좋아합니다. 혼자만의
      개성을 찾아 보세요.....튈수있는 그것이 있어야 함...

      2.말잘하는 남자..

      여러분들 그걸 아세요? 여자들은 말수가 적은 남자를 정말 싫어합니다.. 여자들끼리의
      얘기지만..재수내지는 귀찮은 식으로 받아들이죠.. 그러면서 여자들은 겉으론 그냥 내색을
      안하죠..그러다 연락을 끊기가 일쑤...미팅에서 퇴짜를 당하면 당신은 대화에 실패한것입니다..
      넘치는 재치와 박력미..(여자는 의외로 박력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그렇다고 연예인 욕이나 노래평
      ...이런 얘기나 한다면..볼일 없죠.. 우선 그녀의 화제거리를 잘 파악합니다..그리고 잘들어주세요.
      .. 그리고 아 그렇지...맞아..그래? 식으로 축켜주세요...

      3.잘들어주는 남자

      잘들으세요.... 여자랑 얘기할때 주의점입니다.
      1>그녀가 얘기할때 딴짓하거나 딴데본다면..그리고 말을 씹거나
      중간에 끼어든다면.. 당신은 볼일 없죠... 그녀가 얘기를 하면 정말
      진지한 두눈으로 그녀의 두눈을 지켜보세요.. 그러면 그녀는 아..이사람하고
      뭔가 통한다.. 라는 착각을 유발하죠... 일딴 이렇게 되면 그녀는 당신에게
      호감을 갖게 됩니다. 명심..알았죠? 아주 진지하게..그리고 시선은 그녀의 맑은
      두눈에... 참,당신이 말을 할때도 그녀의 두눈을 보면서...약간의 미소를 가끔..
      그러면..그녀는 당신에 두눈에 취합니다...꼭 기억해요...
      2>그녀의 얘기중 기억할만한건 다기억해요.. 무슨얘기인가 하면...그녀가
      난 저노래 좋아한다 라든지 색깔이쁘다.. 식으로 그녀의 취향을 표현할떈...
      꼭 기억해서..나중에.. 무심코 말해보세요 저 노래 너가 좋아하는거지..나도 좋아하게 됐어..
      식으로..그러면 그녀는 당신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여자들이 눈치는 빨라서
      .... 꼭 기억. 특별한 일들은 당연히 기억해야겠죠?
      3>여자는 이름이라든지 목소리가 이쁘다는 말을 들으면 한동안 신이납니다.
      너 목소리 예쁘다.. , 이름이 아주 예쁜... 식으로... 여자는 그리고 무조껀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아합니다만... 분수없이 아무때나..하면 당신은 얼간이 됩니다..
      그녀와의 전화통화에서 또는 둘만의 시간에서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처음 만났다면
      그녀의 이름을 꼭 기억 하세요....필수..외워 그자리에서..ok? 핵심 암기사항 그녀를
      부를때 당신은 야 또는 저기 를 이용합니다. 초면일 경우 더욱 그러죠..그러지말고 대담히..
      순자야 식으로 친근히 그녀의 이름을 부르세요..일딴 힘이 들지만 한번하고나면. 그녀와 당신의 어색함이 사라집니다..

      4.당신은 깔끔해야한다

      여자가 남자보는 순서를 말씀드리죠.. 제일먼저 보는건
      1 머리스타일. 2 얼굴. 3 옷입은것. 4 깔끔함... 이런순이죠 이상한건
      여자는 생머리을 아주 좋아합니다..참고.. 머리스타일이야...개성있게
      적당히 무스를 쓰세요...지나치면 역겹다고 하
      더군요... 그리고 뒤에가서는 씹어요..참..얘기 계속하죠 깔끔한 남자를
      제일좋아합니다. 외모가 좀 딸리시면 아주깔끔히 하고 다니세요..여자는
      더티를 싫어합니
      다..<---이게 가장 중요해요...깔끔한 첫인상을 주세요. 옷도 세련되면서도
      깔끔히..씸플하게...위에 순서는 필히 외우세요

      5.자랑하지마쇼..

      그녀는 어떻게 되는지는 몰라도 당신 소문은 귀신 같이 알아냅니다..
      당신이 잘난게 있다면 그녀는 이미 알고 있고 알게 됩니다.. 근데 미리
      설치느라고...잘난체에 자만에..허풍에... 절대 금물...아셨죠...여자는
      자랑하는 남자는 정말 싫어합니다..
      그것또 습관적인 자랑은 더더욱...그냥 너의 진실을 그녀에게 보인다면
      그녀는 당신을 신뢰하게 됩니다.

      6.욕하는 남자

      씨팔 존나 등등 말머리에 욕을 붙이는 남자가 무척 많아요..특히 여자
      앞에서.. 여자는 날라리가 아닌이상 욕하는 남자는 일딴 접어둡니다...
      절대로 욕은 하지마세요..당신을 불량하게 볼뿐입니다...

      7.당신이 할일..

      우선 그녀와 비슷해져야 합니다.. 말투..성격..취향 까지... 예를 들어
      그녀의 말투중 특이한게 있다면...간혹가다가 써 보세요.. 그녀가 미소를 뛰게 됩니다..
      그리고 편지를 그녀가 보냈다면 그편지지랑 똑같은거라든지 비슷한걸로.... 한번
      해보세요.. 둘이 깨지지 않을려면 서로 비슷해지면 됩니다..그러면 그녀는 당신에대해
      질리거나 거리감을 갖게 되지 않아요

      8.돈생기면 그녀에게 당신은 선물을하세요

      남는 돈이 있다면..그녀에게 필요한게 무언지 생각해보고 꼭 선물하세요..
      선물은 꽃..반지..탁상시계..등이 인기가 있죠... 또 사랑에 관한 시가
      많이 있는 시집을 선물하세요. 그럼 여자가 당신에게 편지를 써줄 때 그
      시집에 있는 시를 적어줄거예요

      9.말이 끊기지 않게 하세요

      두사람이 만나서 막상 대면하고 있을때 침묵이 계속된다면 그건 앞날이
      훤하죠...당신은 우선 그녀를 재미있게 할 의무가 있습니다.
      ex>처음 미팅으로 자기 소개 할때 내이름은 서태지라고.. 또는
      어제 울트라멘 봤써요? 난 태권도 5단..<구구단을 센다> 여자는 아주
      유치한 장난에 기쁨을 느끼기도 합니다.그것이 바로 여자의 헛점이죠...시간이
      재미 있써야..그녀는 다음에 당신과 만날 날을 기다립니다... 적당히
      이성적으로 적당히 코믹하게..그리고 대화는 혼자하기 보다는 그녀와 같이..
      우정은 일을 같이 할때 커지는 법..ok? 말을 하면서 몸짓 표정도 더불어서..
      해보세요...그리고 너는 어때? 식으로...같이 대화하세요..꼭.

      10.깜짝

      비오는 날 그녀에게 전화를 하세요 순자니? 그래 나 태지야.. 왠일이야
      비오잖아..밖에.. 여자는 뜻밖에 낭만엔 푹 빠져 버리죠...당신의
      낭만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주 뜻밖의 일을 벌여보세요..그녀의 기억속에 당신은 자리 잡게 됩니다.
      여자는 밥사주면 좋아합니다. 여자만나면 대부분 레스토랑 가기도하죠..
      (돈은돈대로 깨지도..재대로 안돼고..)또는 페스트푸드점...(너무 흔해..)
      이런 곳보단 자신이 먹고 싶은곳으로 데려가세여...라면이 먹고싶으면
      그냥 편의점으로 가세요.그리고 그녀에게도 라면을 하나 사주세여...
      가끔 그녀를 강제적(?)으로 데리고 가서 저녁 먹었냐고 물어봐서 안먹었다면..
      저녁밥 사주세요..그녀는 왠지모를 감정에 쌓입니다.. *참고로 햄버거나 식사시에
      입에 뭐묻으면 그걸 바로바로 딲는 내숭.들이
      있어요...하~이 사람아..그게 바로 추태... 한번에 먹고 나중에 딲도록하세요...
      쪽? 전혀..여자는 그걸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죠..대담하게 보입니다..꼭 하세요..
      나중에 편해집니다..자기 표현이라서 개성이고..

      11.걸을때..

      길을 걸을땐 내가 차도쪽 그녀가 인도쪽으로..
      ---->매너 그리고 그녀를 내옆에 두고 반드시 그리고 자연스런
      skin ship도 괞찬아요..손을 잡는 정도... 보통 쑥쓰러워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인간이 있죠...

      12.여자를 볼땐

      여자를 여자로 보지말고 남자로 생각하고 여자를
      대해 보세요 이것이 쑥스러움 해결책이고..자연스러움을
      만들어내죠...반드시 기억하기를..

      13. 서둘르지마세요

      여자만나서 깨지는 이유중의 가장 큰 이유는 설치는데 있죠..
      너무 성급하게 서둘르죠.. 남자는 여자가 조금만 웃어주고
      잘해주면 마치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착
      각하는게 대부분입니다.그래서 너무 서두릅니다.. 이에 비해
      여자는 느긋하죠...전혀 서둘지 않죠... 그러나 남자가 너무
      서두르면 당연히 부담감내지는 재수 없어 보이죠..정말... 그래서
      둘은 영영 끝나죠..절대 서두르지마세요... 여자가 사랑한다는
      말또는 표현을 하기전에는.... 명심...
      *여자는 정말 좋아하는 사람앞에선 함부로 말이나 행동을 안합니다..
      만일 당신 여자가 당신 앞에서 쾌활하다거나 남자처럼 부담 없다면
      그녀는 당신을 그저 친구정도로 생각합니다 포기해... 히히

      14. 지적인 남자..

      여자들이 오빠를 좋아하는 이유의 원인은 대부분 지적 성숙때문..
      남자의 지적 수준이 좋아서죠..같은 나이는 자기 보다아래라고
      생각합니다.우월감이 좋겠다....
      그러므로 당신은 성숙해야한다... 알았죠? 비전이 있는남자....

      15.여자는 연이다...

      여자는 연이다.. 아세요? 여자는 연과 같아서 당기고
      풀고를 잘해야죠... 너무 자주만나면 질리죠...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잘 조절하세요.. 명심해요...가끔씩
      적당한 거리.. 의외로 반응이 흥미롭죠... 남자가 푼수처럼
      자주 전화하거나 만나면 그게 뭐아...

      16.여자는 여운에 약하다.....

      다음약속을 할때는 반드시 이렇게 하세요..
      우리 다음주 일요일에 만나자 11일에 만나자 식은 구닥다리..
      70년대 가리봉 데이트 수법.. 내가 나중에 연락할께.. 하고 말하세요..
      그녀는 여운을 느끼고..반드시 그녀는 당신의 전화를 기다립니다
      그러면서 당신을 당연히 생각하고....아마 사랑할꺼야..

      17.편지쓸때 유치한짓하지마요

      이렇게 별이 빛나고.. 내그리움에 파도가~~~~ 식의 편지는 모두
      말장난이지...이건 너무 유치한 편지 입니다 나중에 느끼시겠지만
      ..이런편지는 감정적으로 쓴거라서..아침에 일어나서 읽어보면 너무
      유치해서 쪽팔릴것이라고 확신한다... 편지 쓸떈..남자답게 강하고
      직선적인 멋이 풍기는..그자체를.. 너무 수식어를 쓰지마세요.. 밤에
      편지쓸땐 감정을 자제..이성에 맞기도록...

      18.돈계산은 각자

      여러분은 갑부가 아니야 여자 사귀게 되면 으례 돈걱정나지? 친구야...
      더치페이를 해라..다소어색하겠지만..반드시 자연스럽게 유도 할수 있도록....

      19.데이트 장소

      이게 가장 중요하죠?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곳은 음...제 경험으로
      미뤄 보면 공원,극장...등이 좋아요.특히 극장같은 곳에선 skin ship을
      하기 쉬워요.. 그렇다고 너무 적극적이면 여자가 싫어하죠..적당히..예를
      들면 손을 잡는 다든가...어깨에 손을 올린다던가... 또 skin ship을
      하기 쉬운 영화는 공포 영화가 가장 좋아요...
      공포를 볼 때 손을 잡아주면 여자들은 안심한다고해요... 그리고 공원은
      얘기하기 좋은 곳이죠...그 곳에서도 분위기만 잘 잡히면 어느정도의
      skin ship이 가능해요...

      20.정...

      여자는 정에 약합니다... 여자와 정을 들이세요...

      21.주의할 점!!!

      될 수 있느한 여자가 당신을 많이 생각하게 하세요... 당신을 못보면
      미칠정도로...
      이 방법들을 다 써보세요 그럼 가능 합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울리세요...기쁘게 해서...때려서 울리면 안되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게 되면 그녀만 사랑해주세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소장수와 쌍과부   황소와 검정소 그리고 암소 이렇게 세 마리를 몰고 다른 장터로 가던 중 날이 어두워 들런 주막이 바로 이 쌍과부집 이었다. 소장수는 50세가 채 않되는 건장한 사내였다.   소장수: 나 오늘 여기서 자고 갈텐데 방 이있소?   과부 1:  아고 날도 어둡고 추운데 그리하시...
      • 2011-10-24
      • 한의사와 아기 경동시장 한 한의원에 어느 날 아주머니가 찾아오더니 아기를 떼고 싶다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처방을 생각한 한 의사는   몇년후 그때 그 아주머니가 얼굴색이 커피 색이고 술에 취한 듯 코가 빨갛고 껌을 씹으면서 담배까지 피우는 아이를 안고 왔습니다 그 아이가 한의사에게 이렇게 말하였...
      • 2011-10-24
      • 성공적인 수술 람보가 수술을 받고 마취에서 깨어났습니다 옆 병상에 있는 환자들은   라며 기쁜 표정을 지었습니다 람보는 이 말을 듣더니 옆에 있던 브룩실즈도 >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때 의사가 문으로 고개를 들이밀고 말했습니다  
      • 2011-10-24
      • 속담 바로 알기 식은 죽 먹기 -----맛이 없다 그래도 더운 죽이 맛이 더 있다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찾아서 찍어 보면 그런 나무가 있을수 있다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개똥을 약에 쓰는걸 못 봤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럼 아마도 하루 저녁에 이루어...
      • 2011-10-20
      • 재미로 풀어보는 혈형 인생 1위 ; O형-----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지만 결국 들통 날 거짓말을 한다 2위 ; B형-----거짓말 하고도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 AB형----거짓말은 잘 하지만 일단 했다하면 완벽하게 한다 4위 ; A형-----본래 거짓말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학교에서 가장 잘 튀는 스타일은?????? ...
      • 2011-10-20
      • 한국인이 가장 많이 하는 말 1.진짜 2.솔직히 3.인간적으로 4.까놓고 말해서 5.막말로 6.너 이러는거 아니다   1.있잖아요 2.저요! 3.비려줘 4.다음 교시 뭐냐? 5.나 시험 망했어! 6.아.......저 선생 졸라 싫어   1.밥 먹어 2.너 공부 안 해? 3.그만 하고 빨리 자 4.아이구 잘 했네! 5.돈 이거면 안 부족하겠어?...
      • 2011-10-20
      • 어느 연못에서 물뱀이 헤엄치고 있었다. 연못 여기저기서 개구리들이 놀고 있는데 모두 벗고 있었다. 물뱀이 연못 맞은편에 도달하니 한 놈만 팸티를 입고 바위 위에 있었다. 물뱀이 물었다. "넌 뭔데 팬티를 입고 있어?" 팬티 입은 개구리는 수줍은 듯 말했다.     "저요?   때밀이 인데요....."   &...
      • 2011-10-19
      • "엽기애인의 황당한 부탁 " 어느 남녀가 극장에 갔다. 앞자리에 대머리 남자가 앉아 있었다. 여자는 남자 친구에게 황당한 부탁을 했다. "자기야~ 저 대머리 아저씨 머리 한대만 치면 안될까?" 남자는 망설였다. 그러나 여자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자의 머리를 힘껏 치고난후 말했다. "야.너 정영화 맞지?" 대머리...
      • 2011-10-19
      • 할아버지가 도와준 손자의 숙제   초등학교 일학년이 학교에서 숙제를 냈는데 5대양 6대주를 써오랬다고 집에 와선 걱정이 태산인데....           마침 시골서 올라온 할아버지 말씀이 아가야 그게 뭐그리 힘드노 이 할배가 알려 주꾸마.. 오대양은:김양, 박양, 윤양,...
      • 2011-10-19
      • 예쁜 여자와 추한 여자 키가 크면 예쁜 여자-----유후......완전 이쁘다 잘 빠졌어!!!!!!!! 추한 여자-----저 떡대 봐 완전 남자잖아?????????   키가 작으면 예쁜 여자-----유후.......정말 귀엽다 깨물어 주고 싶어라 추한 여자-----못생긴 데다 키도 작고.......불쌍한 인생이구나   옷을 잘 입으면 예쁜 여자...
      • 2011-10-18
      • 잘 생긴 남자 와 못 생긴 남자 컴퓨터를 하고 있을 때 잘 생긴 남자------지적으로 보인다 못 생긴 남자-----맨날 야한거나 보나?????????   울 때 잘 생긴 남자-----옆에서 달래주고 싶다 못 생긴 남자-----또 여자에게 차였나 보다!!!!!!!   여자를 쳐다 볼 때 잘 생긴 남자-----혹시 나한테 관심 있는 거 아냐...
      • 2011-10-18
      • 내일 지구가 종말이 온다면 노숙자 박씨 -----그래도 밥은 나오겠지??????   만삭이 된 산모 -----우리 애는 어쩌라고???????   기상 캐스터 -----다행히 바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것 봐라.......내 말 맞지??????? 하루살이 -----아무 상관없다!!!!!!!! 만취 된 김씨 -----술 없...
      • 2011-10-18
      • 신입사원 새벽까지 술을 퍼마신 신입사원이 회사에 출근하여 대낮부터 책상에 엎드려 코를 골며 자고 있었습니다 그 꼴을 지켜보던 과장이 화가 나서 그에게 다가가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놀난 신입사원 벌떡 일어나면서 외쳤습니다  
      • 2011-10-17
      • 아내 단속 평소에 바람기가 있는 아내를 두고 출장을 갔다온 남편이 헐레벌떡 아파트에 도착하여 입구 수위에게 물었습니다 남편 ; 수위 ; 남편 ; 그러자 수위가 말했습니다 수위 ;  
      • 2011-10-17
      • 말을 똑바로 해야지 어떤 남자가 길을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습니다 그 남자는 책에서 본 대로 요술 램프를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램프의 요정이 나와 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심부럼을 잘 하는 건강한 하인도 있으면 좋고 여자와 결혼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고민괴민하다가 이라고 했습니...
      • 2011-10-12
      • 기도를 중단한 이유   한 사람이 세상의 욕심을 버리려고 산에 들어가 기도를 드렸다.  그때 악마가 나타나 기도를 중단하도록 그를 유혹했다.  "여기서 내려가면 네 아들과 딸을 하버드 대학에 보내줄게."  "여기서 내려가면 강남 최고급 아파트를 가질 수 있게 해 줄게."  그러나 굳게 마음을 ...
      • 2011-10-12
      •   군대 얘기   노인들이 모여앉아 군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노인이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을 총알로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보인다네..  박노인이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두다리를&nb...
      • 2011-10-12
      • 욕쟁이 잡안 욕쟁이 집안에서 엄마가 부엌에서 저녁밥을 차리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밥을 차리고 나서 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첫째가 방문을 발로 쾅 차며 방에 들어가서 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무척 짜증이 나서 방에 앉아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계속 아빠가 안나오자 이번에는 라고 했습니다 미먼에는&...
      • 2011-10-11
      • 좌석버스 학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금봉 근데 그날 따라 돈이 500원 밖에 없었습니다 걸어서는 집까지 워낙 멀어서 대책 없이 버스를 타고만 금봉은 기사 아저씨에게 사정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버스가 손님 한 명 없이 텅텅 비어 있어서 마음껏 불쌍한 척 하기도 쉬었습니다 쭈뻣거리며 기사...
      • 2011-10-11
      • 건달과 외국인 거만한 모습으로 입에 담배를 문 채 버스를 기다리던 건달에게 한 외국인이 다가와서는 물었습니다   [우체국이 어디죠?] 그러자 건달은 황당하다는 듯 말을 한 마디 내 뱉고는 담배를 뱉고 가버렸습니다 그 한 마디를 들은 미국인은 고개를 끄떡이며 건달을 따라 갔습니다 그런데 건달이 한참을 걸어가...
      • 2011-10-1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