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이자를 통하여 기분이 안좋은 분들을 위하여 유머 한편 올립니다.
옛날 조씨가 가족이 살았는데 어느날 조씨 안해가 해산을 하여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해산하는 날 까치가 많이 울었는데 까치가 너무 많은 행운을 줬다고 해서 이름을 까치
라고 지어서 이름이 조까치가 되였다.
조까치는 무럭무럭 자라서 어느덧 18세가 되여 학교
축구대회에 18호 B팀으로 나갔다.
축구경기에서 조까치18호는 꼴을 대방문에 넣었다. 통꼴을 넣은것을 본 조까치 어머니는
"B팀 조까치 18. 잘한다"라고 웨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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