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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없는사람의 비애
      2013년8월1일 09시34분    조회:2985    추천:1    작성자: 쌈통
      어떤 팔하나 없는 사람이 "아~ 내가 이세상에 살아서 뭐하겠나"
      하면서 뛰어내려 죽으려고 낭떠러지로 갔다.
      그런데 저앞에서 양쪽 팔이 없는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닌가.
      그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해
      양쪽 팔이 없는 사람한테 나는 팔 하나 없어서 자살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양쪽다 없으면서 춤을 추고 있냐고 물어보니
      그사람이 하는말이..










      "너도 똥구멍 간지러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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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 시골 언덕위에서 돼지200마리가 놀고 있었다.  그 언덕아래로 김희선이 지나갔다.  그러자 돼지 200마리가 쏜살같이 내려오는게 아닌가..  그러구선 돼지가 하는 말이 "와.....이쁘다!!"하는 것이었다.  김희선은 너무 좋아서 그 사실을 고소영에게 말했다...  그러자 고소영도 해보고 싶어서 그 ...
      • 2013-08-09
      • 지렁이가     63빌딩을     1층당     1년씩      63년동안     올라   갔습니다   옥상에   가서    너무   기쁜나머지  침을 퉤   ...
      •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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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9
      • (1) 품명 = "남편"   (2) 구입시기 = 85년 6월 ××예식장 에서 구입한,구청에 신고된 국산 정품입니다.   (3) 사용기간 = 약 22년간 사용한 제품입니다. 처음에는 신기하여 많이 사용을 하 였으나 생각 만큼의 만족도가 떨어져 실 사용기한은 1년 정도이며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고 쳐 박아 두었습...
      • 2013-08-09
      • 산다는것은 날마다 새롭게 용서하는 용기, 용서받는 겸손이라고 일기에 썼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없는것은 용서가 없기 때문이라고 기쁨이 없는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이라고 나직이 고백합니다. 수백 번 입으로 외우는 기도보다 한 번 크게 용서하는 행동이 더 힘있는 기도일때도 많습니다. 누가 나를 무시하고 오해해도 용...
      • 2013-08-02
      • 입이 말썽 걸인 ; 아주머니 좀 도와주세요        나도 예전엔 아주머니 처럼               남부럽지 않게 살았었다오        그런데 불쌍한 사람들과        가...
      • 2013-08-02
      • 고양이가 쥐를 쫓고 있었다.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 2013-08-02
      • 인생은 될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대로 되는 것이다. 자신이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한다. -조엘 오스틴, ‘긍정의 힘’에서
      • 2013-08-02
      • 사람들이 친밀할 수 있기 위해서는 가까움과 먼 것 모두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두 사람이 춤을 추는 것 과 같습니다. 때로는 우리들은 매우 가까이 있습니다. 서로 어루만지기도 하고 끌어안기도 합니다. 때로는 우리들은 서로 멀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야 그 벌어진 공간에서 우리들은 자유스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됩니...
      •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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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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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02
      • 술이덜깬 남편이 아침에일어나서 마누라보고 우리집화장실 참이상해 문 여니 저절로불켜저.... 말을들은 마누라가 저늠의 나그내 냉장고에 또오줌을누엇네 ㅋㅋㅋㅋ
      • 2013-08-02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 2013-08-02
      •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 --;;;) 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의사 : (입맛을...
      • 2013-08-01
      • 제발 [펌]이라는 걸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통닭집에 전화를 한다. 통닭집 쥔: 엽떼여~ 나: 고기 텅닭 지비져? 통닭집 쥔: 네 맞뜸다~ 나: 텅닭 이써여? 통닭집 쥔: 물론이죠. 나: 그져? 금 텅닭줌 바꼬조여~*^^*
      • 2013-08-01
      •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
      • 2013-08-01
      • 어느 신혼부부가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부의 부인은 말 못할 고민이 있었다. 그것은 그 여인은 배꼽이 2개 였던 것이다. 그것도 모르는 그 부인의 남편은 마냥 신이 나기만 하였다. 그날 저녁, 부인은 쑥쓰럽지만 거짓말을 계속하면 나중에 더 큰 사고가 있을까봐 그냥 말을 해 주기로 하였다. 부인은 떨리는 목소리로 남편에...
      • 2013-08-01
      • 어떤 팔하나 없는 사람이 "아~ 내가 이세상에 살아서 뭐하겠나" 하면서 뛰어내려 죽으려고 낭떠러지로 갔다. 그런데 저앞에서 양쪽 팔이 없는 사람이 춤을 추고 있는게 아닌가. 그사람은 이상하게 생각해 양쪽 팔이 없는 사람한테 나는 팔 하나 없어서 자살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양쪽다 없으면서 춤을 추고 있냐고 물어보니...
      • 201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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