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남자도 이럴 때 상처받는다.. -_-'''
      2013년8월1일 09시37분    조회:2918    추천:0    작성자: 연예인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 라는 질문에
      "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나만의 전화벨이 '닐니리 맘보' 라면 그녀의 사랑이
      의심스러워 진다.

      4.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5.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 내가 왜?" 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6. "이따 전화할께" 라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 일까?

      7. 음식점에서 "뭐 먹을래?"라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시켜버리는 여친은 얄밉다.

      8. 학생인 내가 얻어먹기만 하는 느낌이 들어 직장인 여친
      앞에서 주눅든다.

      9. 하루 한 통도 오지 않는 여친의 전화를 기다리는
      나는 바보 같다.

      10. 새로 개봉한 영화를 다른 사람과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11. "어디 있어?"라고 묻는내 질문에 " 나 감시해?" 라고
      말하면 난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

      12. 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13. 그녀와 만난 지 얼마나 됐는지 혼자만 계산하고 있는
      내가 정말 한심스러운가?

      14. 때론 멋있게 보이고 싶어서 나름대로 치장을 했는데
      몰라주는 그녀가 야속하다.

      15. 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나의 속은 타들어간다.

      16. 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
      난 밴댕이 속알딱지 로 전락한다.

      17. 자기는 1시간씩 늦기도 하면서 내가 20분 늦었다고
      삐치는 그녀 앞에서 난 알프레도다.

      18. 은연중 "걔(옛 남친)가 이런 거 잘했는데..."
      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19. 나도 모르는 내 여자친구의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 을 들이킨다.

      20. "야! 이리 와봐!"식의 명령조는 나의 자존심을 구긴다.

      21. 보고 싶어 찾아간 나에게 "왜 왔어?"라고 말하는
      그녀와 당장이라도 헤어질 수 있다.

      22. 장남인 나에게 "장남은 싫어"라고 말하는 그녀의
      저의는 도대체 뭘까?

      23. 내가 사준 선물을 잘 하고 다니지 않을 때 맘 상한다.

      24. 친구들은 미팅하러 갔다며 부럽다고 말하는 그녀
      앞에서 난 어찌해야 할까?

      25. 게임에서 늘 나를 이기는 여친이 가끔은 일부러 라도 져주었
      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소망한다.

      26. 내가 못 먹는 치즈가 들어있는 샌드위치를 사다준
      그녀는 나에게 무심한 걸까?

      27. 여친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28. 뭐 좀 하려면 "엄마가 하지 말랬어"라고 말하는
      여친에게 평생 시집 못 갈 거라는 악담을 퍼부어주고 싶다.

      29. "나니까 너 만나주지"라고 말하는 공주병 여친의
      뒤통수를 한 대 때려주고 싶다.

      30. 화난다고 맘대로 전화를 끊어버리는 여친에게
      어떻게 복수할까 밤새 생각한 적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중국집에서.         3등급 : 짜장면 하나 빨리. 빨리요.       2등급 : 제일 빨리 되는 거 뭐에요? 빨리요       . 1등급 : 젓가락 까면서 ˝짜장 빨리˝                   # 밥 먹을 때.        ...
      • 2013-07-19
      • 인터넷 시대에  반드시 따라 다니는  새로운 문화 바로 닉네임입니다.    이제는 이름 만큼  중요한 식별도구로 쓰입니다.    누군가 호칭을 할때도  닉네임을 부르는 일이  더 많아 진것 같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커뮤니티와  동호회도 마찬가지였지요.   ...
      • 2013-07-19
      • 남자가 가정의 평화를     지키고 부부간 화목을 위해선     남자가,가장으로 꼭 지켜야 할 3소 5쇠 원칙       * 3소 *        1.자기 마누라가 하는 모든 말에, 그렇소 ! 하고 맞 장구 치고,     2.자기 집 사람이 하는 모든 일에, 맞소! 하고 동의해...
      • 2013-07-19
      • 어떤 집에 금방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 오늘 아버님 생신이다. 그날 점심 시간 며느리는 한복을 입고 밥상에 밥을 차려놓고 있었다. 그시간 남편은 산에 나무 하라 갔다가 아직 집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이다 며느리가 한복을 입고 밥을 밥상에 차려놓으면서 허리를 굽히는 순간 시아버지 눈에 환히 들여다 보이는 며느리...
      • 2013-07-18
      • 옛날에 어떤 오붓하게 사랑하며 살고있는 부부가 살고 있엇다 그런데 생활이 너무 어려워서 때시걱마다 고기를 먹는다는건 두 부부한테는 너무나도 큰 부담이였다. 하루는 남편이 퇴근하여 집을 들어왔는데 밥을 먹으려고 하니 밥상에 푸짐한 고기와 맛있는 채들이 가득 놓여져 있었다. 그래서 아내한테 이건뭔가고 물어보니...
      • 2013-07-18
      •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 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
      • 2013-07-18
      • 젊은 부부의 옆집에 한 로총각이 이사왔다. 며칠 후 초인종이 울려서 남편이 현관문을 열었다. 그 로총각이 서 있었다. “웬일이시죠?” “사실 며칠 전부터 우연히 베란다에서 일광욕을 하는 부인을 목격    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계시더군...
      • 2013-07-18
      •   흥부 부부가 산에 나무하려 갔다가 그만 실수로 부인이 련못에 빠졌다. 흥부 울고 있는데....  산신령이 물속에서 巩俐를 데리고 나오며, "이사람이 네 마누라나?" 흥부: 아니올시다. 산신령은 녀인을 놓고 다시 련못속으로 들어가더니, 이번엔 章子怡를 데리고나와,        "그...
      • 2013-07-18
      • 어느날 비가 몹시 쏟아져 홍수가 났다.   모든 사림들이 높은 곳으로 피난을 가느라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땡돌이는 신앙심이 깊어 하나님이    구해주실거라 믿고 피난을 안갔다.       비가 점점 차오르자 땡돌이는 지붕 위로 피해 올라갔다.   비는 점점 세게 내리고 지붕도...
      • 2013-07-18
      • 한 아내가  남편의 마음을 떠보려고  가발과 진한 화장,      처음보는 옷 등을 차려입고  남편의 회사 앞으로 찾아갔다.      드디어 ~ ! 남편이 있는폼 없는폼을 재며 걸어나오는데      아내는 그윽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남편에게 다가가 말을 건내...
      • 2013-07-18
      • * 세대별 상품가치    10대 : 쌤풀.    20대 : 신상품.    30대 : 정품.    40대 : 명품.    50대 : 쎄일품.    60대 : 이월상품.    70대 : 창고 대매출.    80대 : 폐기 대상품.        * 화장의 세대론  &n...
      • 2013-07-18
      • 호랑이 새끼가 자살한 이유                     옛날에 호랑이 가족이 살았는데 새 끼 호랑이 한마리가 있었다 그 호랑이 새끼는 자기가 호랑이인지  궁금하여 엄마 호랑이에게 물어보았다..  엄마 호랑이에게.. 나 호랑이 맞어요??  그래!! 넌 진짜 호...
      • 2013-07-18
      • 어떤 여학생이 야.자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었다. 그런데! 뒤에서 어떤 남학생이 계속 따라오고 있는것이 아닌가?!! 너무 놀람과 무서운 나머지... 그 여학생은 저 멀리 보이는 어떤 아주머니에게로 다가갔다. 숨을 내쉬며.. 그 아주머니에게. "엄마~ 내가 늦었지?"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 뒤에 따라오던 남학생이...
      • 2013-07-17
      • 착각의 늪에 빠져사는 사람들 ....     ▶ 인터넷 광고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주는 줄 안다 ▶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건 모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 남자의 착각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있는 줄 안다 ▶ 남자들의 착각 2 솔직히...
      • 2013-07-17
      • 1. 남자의 "사랑해"는 "현재는" 이라는 단서의 생략,   여자의 "사랑해"는 "당신이 사랑하는 한" 이라는 조건의 생략 2. 혼자서 술을 마시는 남자는 여자를 필요로 하는 것이고,   혼자서 담배를 피우는 여자는 남자에 지친 것이다 3. 여자는 심리학의 원서,  남자는 누구나 서툰 번역서 4. ...
      • 2013-07-17
      • 어느날 밤 클린턴의 딸 첼시가 백악관으로 뛰어들어왔다. "아빠, 엄마! 멋진 소식이 있어요!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았어요. 조지타운에 사는 매트인데, 정말 멋진 남자에요!~~" 저녁식사 후에 클린턴이 딸을 조용히 불렀다. "첼시, 너에게 할 말이 있다. 너희 엄마는 좋은 아내다. 하지만 침대에서는 날 만족시키지 못했지...
      • 2013-07-17
      • 한 여자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서 애인을 집으로 불러들여 뜨거운 시간을 갖고 있었다. 그런데 밖에서 남편의 차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자 여자는 황급한 목소리로 애인에게 말했다. "서둘러요! 남편이 오고 있어요. 빨리 창밖으로 나가세요!" "뭐? 밖에 비가 저렇게 쏟아지는데 어떻게 나가?" "남편이 우릴 보면 둘다 죽...
      • 2013-07-17
      • 어뜽놈이 무인도로 떨어져버렸다. 긍데 그 넘이 펀있어서(그넘 또라이다) " 나 짐 무인돈데 나한테 보내는 편지 있음 가따죠라. " 이러능 거시다. (그넘 용늬 또라이다. 배 타고 자기나라 가믄대지..) 우채부는 무인도까지 맨날 와따가따해따. 그당시 그넘(또라이)이 호텔 직원이어가꼬 할일이 태산이었는데 호텔사장이 그넘...
      • 2013-07-17
      • 1) 공짜다. 2) 달라는 대로 준다. 3)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4) 자꾸만 손이 간다. 5) 진짜 안주가 나오면 쳐다보지도 않는다.  
      • 2013-07-17
      •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에 수돗물이 안 나와서 며느리가 고장수리 신고를 했다. 며느리:여기 한라아파트 101동 000호인데요 수돗물이 안 나와요. 좀 고쳐 주세요. 수도기사:네~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전화를 하고 며느리는 살 게 있어서 마트로 장 보러 나갔다. 잠시 후 시어머니 혼자 있는데 전화가 왔다. 따르릉~~ 시어...
      • 2013-07-16
      ‹처음  이전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