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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씨의 지혜
      2013년8월2일 09시42분    조회:2652    추천:0    작성자: ㅋㅋ
      예쁜 아씨가 할머니와 함께 가게에 들렀다.
      아씨는 생글 웃으며 주인에게 물었다.
      "아저씨, 이 사과 한 개에 얼마요?"
      "한 개  뽀뽀 한 번 해주면 그냥 줄 수도 있어"
      "좋아요. 그럼 다섯 개 주세요."
      주인은 다섯 개를 주면서
      아씨에게 입술을 내밀면서 말했다.

      "뽀뽀 다섯 번 해줘요!"
      ..........................!!!!!!‘
      "계산은 저희 할머니가 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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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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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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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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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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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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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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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2
      • 한 나그네가 산길을 가다가 무서운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꼼짝없이 잡혀 먹히게 된 나그네는 순간 이판사판으로 바지를 훌러덩 까내리고 거시기를 내밀며 큰소리를 쳤습니다. "야!! 나한테는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이 권총이 있으니 너같은 호랑이는 하나도 안무섭다!!" 호랑이는 순간 움찔하며 생각했습니다. "아니!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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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8-22
      • 미용실의 아름다운 아주머니가 남학생의 머리를 한참 자르고 있는데 남학생이 미용실 보자기 속에서 조물닥조물닥 거리고 있느게 아닌가 놀란 아주머니는 화가나고 당황해서 옆에 있던 드라이기로 학생의 머리를 힘껏 내리쳤다. 곧이어 경찰 아저씨가 왔고 아주머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경찰아저씨는 학생...
      • 2013-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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