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능력있는 할머니의 내기
      2013년9월5일 09시18분    조회:2982    추천:0    작성자: 고요한밤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되면 70정도의할머니가  
      오천만원씩입금을시켰어.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쥐.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입금을 하는 거쥐요?"  
      "뭐 난 아무것도 하는일이 없어. 그냥 내기하는 재미로 사는겨."  
      "무슨 내긴데요."^.^;  
      "지점장도 나랑 내기 한번 할텐가?"  
      "무슨 내긴데요."^.^;  
      "아무거나다해. 오천만원 내기면 다하쥐."d^.^b  
      "아 뭔내긴줄 알아야 하든지 말든지 하죠"  
      "지점장, 내 미안하지만 내 70평생 독신으로 살아서 잘  
      모르는데 남자는 불알이 몇갠가?"  
      "그야 당연히 2개지요..."  
      "그래, 그걸로 함세. 이번달 15일 12시까지 지점장 알이 세개가  
      될걸세."  
      지점장 황당해하면서 말했쥐.  
      "할머니, 그런 일은 없을거예요"  
      "아! 내기 하자니깨 그려."  
      "좋아요 후회하기 없기예요"^_^;  
      알이 세개가 될 일은 당연히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불안한거쥐.  
      지점장은 다른일도 못하고 불알만 꽉 붙들고 15일 12시까지  
      초조하게 기다린거야.  



      마침내 약속한 12시 1분전  
      지점장, 불알을 세어보니 아무리 봐도 "두개" 그래, 두개다.  
      12시가 땡 치자마자 드뎌 그 할머니가 나타나셨는데 웬  
      근사한 중년신사 두 분을 모시고 나타났네!  
      "할머니 오셨군요. 근디 저 뒤에 두분은 누구쥐요?"  
      "아이 사람아, 오천만원 내긴데 증인이 없어야 되겠나.  
      증인이여, 증인!"  
      "아예."  
      "어디봐 바지내리고 빤스도 내려."  
      "하나,둘...."  
      지점장 알(?)을 한참 만지던 할머니 왈  
      "어이구 두개밖에 없구먼 그려. 내가졌네, 여기 오천만원 가지게."  
      하고는 뒤로 돌더니 그 두명의 중년신사에게,  
      "자봤지. 15일 12시에 지점장 불알 만졌으니까 내기 한대로  
      오천만원씩 내놔!"  
      그리곤 창구로가서 어김없이 오천만원을 입금 시키곤  
      사라지셨다나?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시조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라. (변비 고통의 ...
      • 2013-05-21
      • 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지 뭡니까? 서로 인적사항을 묻다가 여자가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요?"하고 물었습니더. 그런자 그총각 사대 달서구에 달서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 나왔습니더" 그러나 아가씨가     "짜슥, 남자라는것 디게 자랑하네" 니는 달고 나왔나? 그래 나는...
      • 2013-05-21
      • 매력적이고 섹시한 젊은 여성이 혼자 술집에 앉아 있었다. “실례합니다. 혼자서 외로워 보이시는데 한잔 같이해도 되겠습니까?”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물었다. “뭐라고요. 모텔에 가자고요?” 그 여자가 소리를 빽 질렀다. “아니 잘못 들으셨군요. 저는 그냥 술 한잔 사 드릴까 하고 물었는데...
      • 2013-05-21
      •   1. 일일이 따지지 말자. 2. 이 자리 얘기를 저 자리로 옮기지 말자. 3. 삼삼오오 자주 만나서 즐겁게 살자. 4. 사사건건 시비 걸지 마라. 5. 오기 부리지 말자. 6. 육체적 스킨십을 늘리자. 7. 칠십프로에 만족하자. 8. 팔팔할 때 많이 다녀라. 9.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자. 10. 십분의 일은 세상에 돌려주자.  ...
      • 2013-05-21
      • 나쁜놈이란? ---------------------------------------------- 1. 미친놈 : 한번 달라고 자꾸 쫓아다니는 놈 2. 더 미친놈 : 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자꾸 또 달라는 놈 3. 죽일놈 : 먹을땐 아무말 없더니 먹고나서 맛없다고 그러는 놈 4. 개같은 놈 : 먹고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놈 5. 멋진놈 : 먹고나서 평생 입다...
      • 2013-05-21
      • 엄니께서 엽기적이시다 보니 저또한 엽기 성을 물려받아서 그런지 마술 걸린 날은 꼬 옥 전쟁이라도 선포댄양 난리를 떨어댐따.. 오늘은 제가 마술에 걸리는 날이어씸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요정님이 오셔서 마술을 걸어노코 가셨더라구여 -_-;; 그래서 아침밥을 벌써 먹구 있는 아바이 동무와 엄니와 오빠가 있는 부...
      • 2013-05-21
      • > 남자 : 멋지게(?) 보이길 바라며 핀다. 여자 : 연기와 함께 살(?)도 날라가길 바라며 핀다. > 남자 : 여자가 있서야 술맛이 난다. 여자 : 안주가 많아야 술맛이 난다. 보통 안기부(안주 기습 부대)다. > 남자 : 가릴려구 입는다. 여자 : 감추려고(살?) 입는다. > 남자 : 목숨을 건다... 죽도록... 아님... 이판사판이다. ...
      • 2013-05-21
      •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 2013-05-20
      •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눈물은 대포알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총알이...
      • 2013-05-17
      •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
      • 2013-05-17
      • 1. 구하기 힘들다. 2. 돈 때문에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 3.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4. 있다고 자랑할 때도 있다. 5. 그러다 귀찮을 때도 있다. 6. 막 찾으려고 하면 잘 안 생긴다. 7. 신경 끄고 있을 때 기회가 오곤 한다. 8.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걸린다. 9. 옛날 것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10.힘들어서 그만둘 때도 정...
      • 2013-05-17
      • ★ 콘돔과 브래지어의 공통점 @ 청년실업자 백만 명이 넘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불황을 모르는 상품이다. @ 이것을 만드는 회사가 망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 사람의 신체부위 중에 가장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곳을 가리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 이것을 착용한 모습을 극히 일부(?)에게만 보여준다. @ 자...
      • 2013-05-17
      • 오랫동안 매일처럼 싸워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싸울 때마다  큰소리를 치고  가구들을 부수기 때문에 이웃들이 모두 알고 있 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싸울 때마다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먼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꺼야!"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
      • 2013-05-17
      • ..  여자란? *여자라 불리우는 존재는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려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하면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키스하지 않으면 남자 취급도 안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
      • 2013-05-16
      • 한 소년이 신문을 팔면서 소리쳤다. "5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0명이.." 한 신사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소년에게 다가와서 신문을 사고는, 신문의 머릿기사와 첫 페이지를 자세히 읽었다. "얘야.. 50명이 사기당한 기사가 어디있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그러자 소년이 소리쳤다. "51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1명이
      • 2013-05-16
      • 옛날에... 토끼랑 거북이가 살았다... 하루는 토끼랑 거북이가 같이 길을걸어 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북이가 토끼를 앞서 걸어가는 것이었다... 토끼는 너무 열이 받았다... 그래서 거북이 의 꼬리를 한대 '탁'하고 쳤다 그러자 거북이왈:하~지~마~라~~~~~~~~~~~~~ 토끼는 그냥 모른척 했다 몇분뒤..... 거북이...
      • 2013-05-16
      • 일단 아무 통닭집에 전화를 건다..글구나서 나:여보세요? 통닭집 주인:여보세요? 나:거기 통닭 집이죠? 통닭집 주인:네,맞는데여.. 나:통닭 있어요? 통닭집 주인:네에.. 나:통닭 쫌 바꿔주세요.. 통닭집 주인:허컥?!!
      • 2013-05-16
      • 이거 성폭행 아냐?   한 남자가 만원버스를 탔다. 북새통을 이루는 만원버스안에서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다가 물좋은 자리하나 발견한 남자는 내리는 문 바로옆 공간으로 몸을 밀착시킨후 밀리지 않을려고 두손으로 꽉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이 심하게 휘어졌는데 옆에있던 ...
      • 2013-05-16
      • 말 없는 아기... 어느 남녀가 있었다. 그들은 사귄지 3년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한 첫날 밤...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고, 허니문 베이비를 갖 게 되었다. 아내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아기가 태어난다는 기쁨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 음을 꾹 참고 있었지만, 솔직히 열 달은 너무 길었다. 8개월 째 되...
      • 2013-05-16
      • ◆ 10대의 여자 : 축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 20대의 여자 : 농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줄었다. ◆ 30대의 여자 : 골프공 한사람만 죽자사자 쫒아다닌다. ◆ 40대의 여자 : 탁구공 서로 남에게 미룬다 ◆ 50대의 여자 : 피구공 모두 필사적으로 피한다.
      • 2013-05-16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