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은밀한 수술 외 1편
      2013년10월19일 06시34분    조회:2827    추천:0    작성자: 으니

      은밀한 수술

      의사를 찾은 여자는 음순이 너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했다.

      여자는 의사에게 수술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거듭 부탁을 했다.

      의사는 그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자가 수술에서 깨어나 보니 장미꽃 세 송이가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통이 터진 여자는 당장 의사를 불렀다.

      “수술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말랬잖아요?”

      “걱정 말아요.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으니. 하나는 내가 드리는 거고, 또 하나는 내 간호사가 드리는 겁니다.”

      “그럼 또 하나는요?”

      “그건 위층 화상병동 남자가 보낸 겁니다…

      귀를 새로 갖게 해줘서 고맙다네요!”



      은퇴 후의 부부

      회사는 퇴직하는 사람과 그들의 부인을 위해 퇴직 문제 전문가를 불러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부부들에게 퇴직 후 1주일 동안 하루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서식에 따라 써내게 했다.

      전문가는 그 질문서 작성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여러분은 난생처음 한 주 내내 날마다 24시간을 두 분이 집에서 함께 지내야 합니다.”

      다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는 동안 장내는 아주 조용했다.

      그러다가 낙담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오 마이 갓!”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따르릉... 따르릉...  여보지요? (여보세요) ... 누구자지세요? (누구 찾으세요) ... ... 저 제가 사장님 조칸데요 ...사장님 좀 전화바꿔드릴수 없을가요 ? ...똑똑똑  ... 사장님...조옷나왓는데요...(전화왓는데요) 엉? ... 이런 ... 누구 전화야? 네... 다른말은 없구요 그냥 조옷까라던데요..(조카라던데요)...
      • 2013-05-15
      • 한 농부가 있었다. 그는 자식이 많아서 더 이상 아이들의 이름으로 쓸 만한 게 없었다. 그래서 농부는 아이들의 이름을 농장과 관련 있는 것으로 지었다. 새학기 첫날 선생님이 반 아이들에게 각각 이름을 물어보았는데 드디어 농부의 아이 차례가 되었다. 선생님: 넘 이름이 뭐니? 아이: 수레바퀴요. 선생님: 얘야, 진짜 너...
      • 2013-05-15
      • 여자친구와 공원에서 느긋한 데이트를 즐기고있엇다. 난 방귀가뀌고싶었다. 하지만 쪽팔려서 어쩔수없이 참았지만 도저히 참을수없을떄까지 가자 나는 여자친구에게 "사랑해" 라고 무지크게 말하면서 방귀를 뀌었다. 그러자  여자친구가.. "뭐라고??니방귀소리때매 못들었어"
      • 2013-05-15
      •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
      • 2013-05-15
      • 1. 어떤사람이 할머니랑 티비를 보고있는데 티비에서 아웃사이더가 외톨이 나는외톨이 그러니까 할머니가 옆에서 '자랑이다 붕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어떤사람이 카레 먹고있는데 옆에서 똥얘기하니깐 카레먹는사람이.. '야 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디렄ㅋ...
      • 2013-05-15
      • 1. 당신은 오빠 같아서요 (구닥다리는 밥맛이야) 2. 우린 나이 차가 너무 커요 (아빠랑 사귀고 싶진 않아) 3. 제가 그런 방면으론 매력이 없나봐요 (어쩜 저렇게 못생겼을까) 4. 지금 제 처지가 너무 복잡해요   (나와 같이 있으면 다른 남자들한테 걸려오는 전화 때문에 열 받아 죽을걸) 5. 남자친구가 있어요 (...
      • 2013-05-14
      • 1. 너는 내 여동생 같아 (넌 너무 못생겼어) 2. 너와 난 나이차이가 너무 나 (넌 너무 못생겼어) 3. 제가 그쪽으로는 매력이 없나봐요 (넌 너무 못생겼어) 4. 지금 내 처지가 너무 복잡해 (넌 너무 못생겼어) 5. 여자 친구가 있어 (넌 너무 못생겼어) 6. 한 사무실에서 같이 일하는 여자는 곤란해 (넌 너무 못생겼어) 7. 너...
      • 2013-05-14
      • 5살 먹은 영희가 아빠하고 공원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에 암캐와 수캐가 교미를 하고 있었다, 영희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저게 뭐하는 짓이야?" 그러자 아빠는 "응~ 저건 예쁜 강아지 낳을려구 하는 운동이란다"하고 말했다. "응~ 뒤로 하면 예쁜 강아지가 나와?" "그래, 그래~" 아빠는서둘러 영희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왔...
      • 2013-05-14
      •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주유소 알바 함다...   어느날의 일이었슴다...   그날은 진짜 차도 없고... 덥기만 덥고...   아무튼 절라 짜증 날이었슴다...   졸라... 졸라...   어느덧 저녁시간이 되었슴다...   이 주유소는 제가 이때까지 일...
      • 2013-05-14
      • 1. 급하게 택시를 타야할 때 여자 - 얼른 미니스커트를 약간 걷어 미인계를 쓴다. 남자 - 그랬다가는 다리털 다 뽑힌다... 2. 배 여자 - 아기밴 엄마는 배가 나오면 나올수록 여왕대접을 받는다. 남자 - 배 나오면 성인병 걸린다고 밥도 안준다. 3. 한달에 한번? 여자 -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마술에 걸려 헌혈(?)하는 기분...
      • 2013-05-14
      • 돈만 바라는 어떤 젊은 여자가 돈 많은 할아버지에게 시집을 갔다.   그런데 그 늙은 할아버지 신랑은 첫날밤부터 젊은 색시 위로 하루에도 열댓번씩   오르내려, 늙은 신랑보다 젊은 색시가 먼저 황천길로 갈것 같았다.   젊은 색시는 생각 다 못해 하루는 저녁 밥상에 까마귀 고기를 올려 ...
      • 2013-05-13
      • 10대 : 얼굴두 이쁘면서 공부두 잘 하는 여자 20대 : 눈, 코, 턱, 광대뼈 등등.. 죄다 뜯어고쳤으면서 자연스러운 여자 30대 : 처녀때 별별 남자 마니 사귀어 보면서 시집은 멀쩡한 남자한테 가는 여자 40대 : 골프장, 찜질방, 노래방 등등 갈때 다 가면서 자식 대학 잘 보내는 여자 50대 : 돈 다 벌어 놓고 남편 일찍 죽는...
      • 2013-05-13
      • 조금은 이쁘지 않은 여자가 살고 있었다. 못생긴 것이 죄가 되지는 않지만 사회의 시선들은 그렇지 못했다. 되도록이면 그러한 시선들을 참으려했지만 갈수록 정도가 심해져서 그녀는 아주 용하다는 점장이를 한번 찾아가 보기로 했다. 점장이는 그녀의 관상을 한참 들여다 보더니 입을 열었다. "아가씨는 이승에서는 복을 ...
      • 2013-05-13
      • 1. 길을 가다 깡패를 만났을때.. - 최대한 인상을 험악하게 짓고 깡패가 먼저 돈을 요구하기 전에 내가 먼저 돈을 요구한다.. 그래도 깡패가 쫄지 않으면 자신이 전생에 무림 최고의 고수였다는 것을 밝히고 깡패를 위협한다.. 그래도 깡패가 쫄지 않는다면 깡패에게 장풍을 날린다..  물론 흉내만 낸다.. -_-; 이...
      • 2013-05-13
      • 결혼식에서.....^^:; 한 예비신랑이 목사에게 찾아와 말했다. 예비신랑 : 주례 좀 서 주십시오. 돈은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목사 : 알았습니다. 돈은 신부가 예쁜 만큼 주십시오. 그러자 신랑이 목사의 손에 100원을 쥐어주고 갔다. 목사는 어이가 없었으나 이왕 약속했으니 주례를 보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
      • 2013-05-13
      • 어느 공원 벤치에서 권투선수가 가방을 놔두고그 옆의 메모지에다 '이 가방을 가져가지 마시오 -권투선수-' 라고적어놓았다. 조금 있다 볼일을 보고 온 권투선수는 깜짝 놀랐다. 가방이 없어지고 대신 또 하나의 메모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메모지엔 이렇게 씌여 있었다.... '이 가방은 내가 가져간다. -마라...
      • 2013-05-13
      • 1.지하철을 타자마자 옆에 있던 예쁜 아가씨가 자리를 뜬다. 이럴경우 그 여자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2.당신이 옆자리에 앉자마자 옆에 이쁜 아가씨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거나 어디에다 건다. 역시 당신을 좋아한다는 표시입니다. 3.당신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화장을 한다. 당삼 당신을 좋아하는 것입니...
      • 2013-05-10
      • 옛날 조선시대 게으름뱅이 소년이 있었다. 소년의 부모는 결국 지쳐서 내쫒고 말았다. 소년은 주먹밥 3개를 보따리에 싸서 머리 위에들고 갔는데, 배가 고팠다. 그런데 꺼내먹기가귀찮은 것이었다. 그래서 소년은 계속 걷고 있었다. 그런데 앞에서 왠 삿갓을 쓴 나그네가 입을 딱 벌린채 걸어오는 것이었다. 소년은 생각했다...
      • 2013-05-10
      • ▲집에 오는 길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왔을 때 * 10대 후반 = 집으로 뛰어들어가서 숨어버린다. * 20대 초반 = 자꾸 따라오면 소리 지르겠다고 겁부터 준다. * 20대 후반 = 일단 얼굴을 보고 나서 잘 생겼으면 만나본다. * 30대 초반 = 먼저다가가서 동네에 괜찮은 카페가 있다고 말한다. ▲골목에서 치한이 앞을 가로막았을...
      • 2013-05-1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