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은밀한 수술 외 1편
      2013년10월19일 06시34분    조회:2824    추천:0    작성자: 으니

      은밀한 수술

      의사를 찾은 여자는 음순이 너무 커져서 수술을 받아야겠다고 했다.

      여자는 의사에게 수술을 비밀에 부쳐달라고 거듭 부탁을 했다.

      의사는 그리하기로 했다.

      그런데 여자가 수술에서 깨어나 보니 장미꽃 세 송이가 침대 옆에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분통이 터진 여자는 당장 의사를 불렀다.

      “수술 이야기는 아무에게도 하지 말랬잖아요?”

      “걱정 말아요. 아무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으니. 하나는 내가 드리는 거고, 또 하나는 내 간호사가 드리는 겁니다.”

      “그럼 또 하나는요?”

      “그건 위층 화상병동 남자가 보낸 겁니다…

      귀를 새로 갖게 해줘서 고맙다네요!”



      은퇴 후의 부부

      회사는 퇴직하는 사람과 그들의 부인을 위해 퇴직 문제 전문가를 불러 세미나를 마련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부부들에게 퇴직 후 1주일 동안 하루하루의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서식에 따라 써내게 했다.

      전문가는 그 질문서 작성이 중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여러분은 난생처음 한 주 내내 날마다 24시간을 두 분이 집에서 함께 지내야 합니다.”

      다들 이 말을 마음에 새기는 동안 장내는 아주 조용했다.

      그러다가 낙담한 나머지 여기저기서 비명이 터져나왔다.

      “오 마이 갓!”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 퇴적층 똥 한번의 끊임도 없이 얇고 가늘게 방사형을 이루며 감기면서 쌓이는 똥으로 물을 내려도 자국을 반드시 남기는 유형의 똥. 통상 이런 똥을 이뤄낸 후에는 누군가를 불러 그 신기함을 목격케 하고 싶은 강한 욕구를 느끼게 하는 똥. ▶ 방군줄 알았지... 똥 앉자마자 그저 퍼퍼벅.. 방구를 한번 꼈다고 생각했는...
      • 2013-05-07
      • 북극해를 비행중인 여객기에서 기장의 안내 방송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승무원들을 대신해서 저희 항공사를 이용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뉴욕발 런던으로 향하는 저희 비행기는 지금 북극 상공 해발 35000피트를 지나고 있습니다. 창문 너머로 비행기의 앞부분을 보시면 양쪽 엔진에 불이 붙은 것을 보...
      • 2013-05-07
      • 집이 가난해 방이 한칸밖에 없는 방이있었다.   그 집에는 다섯 식구가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딸   방이 한칸이라서 잘 때에는 모두다 모여서 한방에서 자야 했다.   그런데 아버지가 자기 와이프하고 한번 해볼려고   해본지가 하도 오...
      • 2013-05-06
      • 바보같은 그녀... 처음 소개팅으로 만나 그녀를 만났습니다. 나는 그녀에게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할말이 없어 한 말인데 그녀는 웃으며 좋아했습니다. 약간 바보같다 여겼습니다. 그녀와 사귄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깜빡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녀의 전화에 당황해서 아팠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괜찮냐구 물었습니다. ...
      • 2013-05-06
      • ▶Q1: 여자가 "오빠 오늘 나 집에 안들어가도 돼*-_-*"라고 말한다면? A1."들어가도 되자나"라고 말한다음 들여보낸다. A2. 지하도로 델구가서 BOX를 깔아주고 재운다. A3."이 뇬이 남푠 앞에서 먼 헛소리야?"라고 소리치며 귓 방망이를 후려친다. A4. 여자에게 여관비 있냐고 물어본 후 없다면 집으로 들여보낸다. A5. "오...
      • 2013-05-06
      • 우리 엄마 아빠는 연상 연하의 커플이다. 겨우 한살 차이지만 우리 엄마는.. "나 영계랑 살아~~" 라고 동네방네 자랑을 하고 다니신다. 그런데 나는 아빠가 엄마한테 누나라고 부르는 건 태어나서 절대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누나 대접해 주는 것조차 본적이 없다. 나는 '하긴 연상연하 커플들이 다 그렇지 뭐' 라...
      • 2013-05-06
      • 옛날에 아~~주 먼 옛날에 어떤 왕이 큰 나라를 다스리며 살고 있었다. 그러한 왕에게는 아주 큰 걱정거리가 있었는데 바로 왕 아내인 왕비가 바람끼가 많다는 것이었다. 신하라는 신하는 가리지않고 자봤다는 소문까지 있을 정도인데...날이 갈수록 왕의 걱정은 늘어났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나라에 큰 전쟁이 일어나게되고...
      • 2013-05-06
      • 영호와 철기가 거리를 걷고 있었다. 긴 생머리에 뛰어난 몸매를 가진 아가씨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걸어가자 영호 가 말했다. 영호 : 철기야, 진짜 멋지지 않냐? 철기는 말은 못하고 고개만 끄덕였다. 영호가 용기를 내 다가갔다. 영호 : 시간 있으세요? 아가씨가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뒤를 돌아봤다. 순간 영 호는 말문이 ...
      • 2013-05-06
      •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소변 보는 방법을 가르쳤다.   하나:지퍼를 내린다.   둘:고추를 꺼낸다.   셋:껍질을 벗긴다.   넷:싼다.   다섯:껍질을 덮는다.   여섯:고추를 넣는다.   일곱:지퍼를 닫는다.   다음날 아들이 소변을 보는데, 이런 소리가 들렸다.   "하나, 둘, 셋, 넷(졸졸졸), 다섯, 여섯, 일곱."   ...
      • 2013-05-03
      • 꼬마아이의  한마디 ^^:;   어느 한 꼬마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남자랑 자기만 해도 임신이 되는 줄 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눈을 떠보니 옆에 오빠가 누워있는 것이다.   깜짝 놀란 이 꼬마아이는 당장 화장실로 달려갔다.   변기...
      • 2013-05-03
      • 착각의 늪에 빠져사는 사람들 ....     ▶ 인터넷 광고회사의 착각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주는 줄 안다 ▶ 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상대방이 원하는건 모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 남자의 착각 여자가 자기를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있는 줄 안다 ▶ 남자들의 착각 2 솔직히...
      • 2013-05-03
      • 여자도 한다면 한다 ^^       ▲남자 날씨가 더운 여름 남자는 웃통을 벗어던진다. 멋진 몸매를 가질수록 남자에게는 부러움 여자에게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여자 역시 더운 여름 여자가 웃통을 벗어던지면….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는다. 손가락질 받다가 재수없으면 돌이 날아...
      • 2013-05-03
      • 1. 여자는 길가다 침뱉는 남성을 싫어해요. 길을가다가 뒤에서 카악~하고 가래를 모으는 소리가 들려서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를 예측하고 불결한 표정으로 뒤를 돌아봤을때 멀쩡한 남자가 보이면 정말 당황스러워요. 나름대로 멋있어보인다고 생각하는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자제합시다! 2. 몰랐어? 나 너좋아하잖아!!ㅋ...
      • 2013-05-03
      • 거북이가 지렁이를 태우고 가는데, 앞에서 굼벵이가 느릿느릿 기어가고 있었다...보다 못한 지렁이가 굼벵이에게 말했다..." 야, 타! 이 새끼 더럽게 빨라!" 10 분이 지나도록 올라타지 못하자 거북이가 투덜투덜 댔다. 겨우 올라탄 굼벵이를 태우고   거북이 일행은 계속 길을 가는데 이번에는 저만치 앞에 달팽...
      • 2013-05-03
      • 경희란 여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그때, 경희의 남자친구가 경희의 어깨를 확 잡더니 .. 남자친구 : 경희대! 경희 : (아쭈... 열받네) 외대? 남자친구 : 잔말말고 중앙대! 경희 : 안돼, 나 바뻐. 가야대. 남자친구 : 어허, 쑥대!! 이리하여 그들은 길거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 지나가던 여자가 그 광경을 목격하게...
      • 2013-05-02
      • 공감 하는 분덜 많을걸요.... 넘 재밌슴다~~~~~~~~~~~~~ 1.계단에서 굴렀다. 훌훌털고 일어났다. 근데..................... 내가 계단을 올라가고 있었는지, 내려가고 있었는지 도통 생각이 안난다. 2. 아침에 일어나서 이빨닦을려고 화장실에 갔다. 근데................... 내 칫솔을 도대체가 찾을 수가 없다.색깔도 기...
      • 2013-05-02
      • 한 남자가 엄청나게 큰 악어를 끌고 고급 술집에 들어섰다. 그러자 깜짝 놀란 웨이터가 남자를 가로 막으며 악어는 들어 올 수 없다는 것이었다. 손님은 허허 웃으며, "이 악어는 잘 길들여진 애완용이니 아무 걱정이 없다"고 대답했다. 그러나, 손님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책임진 웨이터는 위험하다며 끝까지 버티는 것...
      • 2013-05-02
      • 1 : 슬픈 생각을 하라 (급한 상황을 잊을수 있다 5분은 더 버틴다) 2 : 옹꼬에 전신의 기를 모아 준다 (기의 힘으로 응가를 물리치자) 3 : 여유있는 웃음을 잃지 마라 (급한 거 티난다) 4 : 자장가를 불러라 (응가에게 평안함을 준다) 5 : 숨을 조심조심 끊어 쉬어라(응가도 조심스러워져서 함부로 얼굴을 못 내민다) 6 : 절...
      • 2013-05-02
      • 어떤 한 남자가 병에 걸렸다. 집과 병원사이가 너무 멀어서 할 수 없이 의사가 집으로 와서 남자의 병을 봐주기로 했다... 의사가 집에 왔따... 그리고서는 문을 잠그더니 치료에 드러가는듯 했따... 먼저 의사가 부인에게 “칼있으면 칼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후 의사...
      • 2013-05-02
      • 1969년 미국의 나사에서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내려던 시점에... 볼펜이 우주에서 사용할수 없음을 알아차렸다. 참고로 볼펜은 잉크가 밑으로 내려오는 힘에 의해 볼에 묻혀 쓰는거다. 당근 무중력 상태인 우주에서는 볼펜을 사용할수 없었다. 그래서 나사는 10년동안 120만 달러의 막대한 비용을 들여 우주, 물속, 어느장소...
      • 2013-05-0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