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simte

쉼터

전체 HOME > 쉼터 > 전체

추천 베스트

    조회 베스트

      ‘그년’과 ‘저년’
      2013년11월4일 10시52분    조회:2802    추천:0    작성자: 년놈
      ‘그년’과 ‘저년’

      남녀 한 쌍이 들어 있던 채팅방에 사오정이 입장했다.

      사오정이 저녁인사를 입력했다. 다다다다다닥….

      분위기가 이상하게 썰렁했다.

      “어? 저녁인사 안 받아 주셔? 님들?”

      “꺼져 인마! XXXXXX.”

      사오정은 남녀에게 쌍욕을 먹으며 강퇴를 당했다. 이유는? 오타였다.

      “저년 먹었어요?”

      벌거벗은 여자들

      커다란 그 농장은 변두리에 큰 연못이 있었다.

      연못은 수영하기 좋게 가꿔져 있었다.

      어느 날 저녁 남자는 연못을 둘러보고 오기로 했다.

      연못에 가까이 다가가자 왁자지껄하는 소리가 들렸다.

      가 보니 젊은 여자 여럿이서 벌거벗고 헤엄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남자가 기척을 보이자 여자들은 연못의 깊은 쪽으로 몰려갔다.

      그러고는 한 사람이 남자에게 소리쳤다.

      “당신이 가기 전엔 나가지 않을 거예요!”

      그러자 남자는 능청을 떨었다.

      “난 숙녀들이 알몸으로 걸어 나오는 걸 보려고 온 게 아니고,악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온 거란 말이오.”


      문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803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한 자로 줄이면? “나.”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람을 두 자로 줄이면? “또 나….” 그럼 세 자로 줄이면? “역시 나….” 이번에는 네 자로 줄이면? “그래도 나….” 그럼 다섯 자로 줄이면? “다시 봐도 나….”...
      • 2011-07-19
      • 매우 슬퍼 보이는 한 남자가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무런 말도 없이  혼자 술만 마셨습니다.   궁금한 마담이 "무슨 일 있으세요?" 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한숨을 내 쉬면서 힘없이 말했답니다.     "집 사람과 좀 다퉜습니다. 그리고는 한 달 ...
      • 2011-07-19
      • 착하고 못생긴 여자 - 관심없다 유식하고 못생긴 여자 - 짜증난다 청순? 構?못생긴 여자 - 청승맞다 내숭없고 못생긴 여자 - 여자냐? 검? 老構?못생긴 여자 - 궁상맞다 재미있고 못생긴 여자 - 재미없다 주위에 남자가 많고 못 생긴 여자 - 존재할 수 없다 돈많고 못 생긴 여자 - 친한 척 한다 그렇다면..... 성질 더럽고 예...
      • 2011-07-19
      ‹처음  이전 136 137 138 139 140 14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