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 감퇴와 늙었다는 증거
두
친구가 커피자판기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남자A : 자네 부인은 항상 신경질을 부리며 자네한테 바가지를 긁어 대더니만, 요새는 조용한 것 같은데 어째서 그런가?
남자B : 아, 그거 아주 간단하게 해결했지. 의사한테 한마디만 해 달라고 부탁했거든.
남자A : 고∼뤠∼ 뭐라고 부탁했는데?
남자B : 엉. 우리 마누라한테 남편에게 너무 신경질을 부리면 남편의
정력이 떨어져서 그걸 못해 줄 뿐만 아니라, 잔소리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여자가 늙었다는 증거라고….
오일장
어느 선생님이 시골 학교에 부임해 국어 수업을 시작했다.
“여러분 중에 백일장에 나가본 학생 손 들어봐요!”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자 실망한 선생님이 다시 말했다.
“정말 아무도 백일장에 나가 본 사람이 없나?”
이때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선생님, 우리 동네는 오일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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