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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부부
      2014년8월11일 03시13분    조회:2242    추천:0    작성자: 리계화
      웃기는 부부

      “여보, 나 내일 동창회 모임이 있는데 입고 나갈 옷이 없어. 어쩌지.

      “하나 사.”

      “여보, 나, 들고 나갈 가방도 없는데 어쩌지?”

      “하나 사.”

      “여보, 그런데 내일 동창회 모임에 부부 동반인 거 알지?”

      “하나 사!”


      고독한 작업

      어떤 시인이 문장 하나를 가지고 밤늦게까지 끙끙대며 고민하자, 그의 아내가 위로하며 말했다.

      “작품을 만드는 게 산고와 같다더니, 당신 애쓰는 걸 보니 꼭 내가 애 낳을 때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자 남편이 정색을 하며 말했다.

      “그런 말 하지 마. 그래도 애 낳기 전에는 재미라도 보잖아!”


      멍청한 청년

      시골길을 운전하던 여자가 잘 생긴 농사꾼 청년을 차에 태워 주더니 그를 모텔로 데리고 갔다. 여자는침대에 드러눕더니 “내가 뭘 원하는지 알아요?” 하고 물었다.

      젊은이는 좀 당황하면서 모른다고 했다. 

      그러자 여자는 옷을 벗어버렸다. 

      “이젠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는 고개를 저었다.

      이번에는 양다리를 한껏 벌렸다.

      “자, 뭘 원하는지 알겠어요?” 

      그러자 젊은이는 이제야 알겠다는 듯 대답했다.

      “예, 부인, 지금 피곤해서 낮잠을 자야겠다는 것이고, 그래서 침대를 독차지해야겠다는 거죠?”


      노처녀와 엄마

      한 해가 저물어가는 연말이 되자 엄마가 또 노처녀 딸에게 말했다.

      “너 이렇게 세월 보내다간 나중에 울게 된다.”

      그러자 노처녀 딸은 엄마의 잔소리에 이골이 난 듯 빈정대며 대답했다.

      “물속에 싱싱한 물고기들이 우글우글한데 뭔 걱정이에요?”

      이에 엄마가 나무라듯 타일렀다.

      “그렇지만 너의 미끼는 시들어 간다는 걸 알아야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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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 나는 선물하나 드립니다 계산기 꺼내시고 한번 해 보세요!! ㅋㅋ . . 1.당신의 마지막 전화번호 네 숫자에 2.곱하기 2 3.더하기 5 4.곱하기 50 5.더하기 1763 6.당신의 태어난 년도를 빼세요 . . 7.처음의 4 숫자는 당신의 전화번호이고 나머지 두 숫자는 당신의 나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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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객" 파출소 앞 게시판에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포스터가 붙어 있었다. 이를 본 술 취한 사람이 경찰에게 비틀거리며 다가가 물었다. “경찰아저씨! 여기 붙어있는 이놈들은 도대체 무슨 나쁜 짓을 한 놈들입니까?” “여보세요, 이건 현상수배사진이 아니라 국회의원 선거포스터예요!” 그러자 술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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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 너무나 엄격하고.... TV에서 키스 장면이라도 나오면 혀를 쯧쯧차며... 세상 말세라고 외치는 아버지때문에...   음란물의 음자도 구경을 할수 없었던 대박이... 어느날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야동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그런데 회원으로 가입을 하지 않으면 많은 구경을 할수없자 대박이는 더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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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내 코고는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난 졸라 쪽팔려서 남편을 슬쩍 봤다. 자고있길 바라면서... 그러나 '헉'....깨어있었다. 개망신이다. 근데 잠깐만... 어둠이 내린 새벽한시 이 인간이 깨어있는게 아니라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게 아닌가? 뇌리를 스쳐가는 예리한 육감. 분명 여자다...손톱에 날이 선다. ...
      • 201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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