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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끼리 해선 안 될 말과 행동
1. “남자가 이것도 못 하냐?”는 말에 10명 중 8명의 남자가 상처를 받는다. 2. “우리 단둘이 여행 갈까?”라는 질문에 “널 뭘 믿고 가냐?”라는 대답은 치명적이다. 3. 말끝마다 “귀찮아”를 연발하는 그녀가 밉다. 4. 우리 부모님 만나러 가자는데 “내가 왜?”라고 말할 때 그녀가 남 같이 느껴진다. 5. “이따 전화할게”라고 해놓고 전화하지 않는 그녀는 거짓말쟁이일까? 6. 음식점에서 “뭐 먹을래?”라고 묻지도 않고 맘대로 시켜버리는 여친은 얄밉다. 7. 새로 개봉한 영화를 다른 사람과 본 여친이 원망스럽다. 8. “어디 있어?”라는 내 질문에 “나 감시해?”라고 말하면 스토커가 된 느낌이다. 9. 쇼핑 가서 짐만 맡겨놓고 백화점을 혼자 세 바퀴 돌고 있는 그녀에게 난 뭘까? 10. 동창회에 간다며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친을 고이 보내 주는 내 속은 타들어간다. 11. 화가 나 있는 나에게 “삐쳤어?”라고 말하는 여친 앞에서 난 밴댕이 소갈딱지로 전락한다. 12. 은연중 “걔(옛 남친)는 이런 거 잘했는데…”라고 표현하는 그녀의 입을 확 비틀어주고 싶다. 13. 나도 모르는 내 여친의 신상에 관한 얘기를 남에게서 들으면 속이 상해 소주 한 병을 들이켠다. 14. 보고 싶어 찾아간 나에게 “왜 왔어?”라고 말하는 그녀와 당장이라도 헤어질 수 있다. 15. 장남인 내게 “장남은 싫어”라고 말하는 그녀의 저의는 도대체 뭘까? 16. 자신은 예쁘게 나오고 나는 못 생기게 나온 사진을 가지고 다니며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보여주는 그녀는 이기주의자다. 노익장 기자에게 주어진 임무는 99회 생신을 맞는 노인을 인터뷰하는 것이었다. 썩 건강해 보이는 노인장과의 이야기를 마치면서 기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년에 100세가 되시는 날을 맞아 다시 찾아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봐요, 젊은이. 보아하니 아주 건강한 것 같은데 내년에 다시 못 올 이유가 없잖아.”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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