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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전화와 애인의 공통점
      2014년10월10일 10시04분    조회:1892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휴대전화와 애인의 공통점

      최신형 휴대전화 새로 사는 날 기분은 날아갈 듯하다.

      하물며 사랑하는 애인이 생긴다면 그 기분을 천하의 그 무엇에 비길까.

      1. 무겁거나 두꺼우면 가지고 다니기 싫다. 

      2. 이 정도면 됐겠지 싶으면 또 돈 들어간다. 

      3. 함부로 겉 케이스를 벗기면 낭패 보기 쉽다. 

      4. 만지면 만질수록 손에 익는다. 

      5. 남이 만지면 열 받는다. 

      6. 열 받아도 던지거나 때릴 수 없어 더 열 받는다. 

      7. 열이 나면 사용을 중지하고 식혀 줘야 한다. 

      8. 안 그러려고 해도 다른 사람 것과 비교하게 된다. 

      9. 오래 쓰다 보면 다른 것과 바꾸고 싶다. 

      (하지만 명심할 것. 휴대전화는 쉽게 바꿀 수 있지만 애인은 쉽게 바꿀 수가 없음을. 설혹 바꾸는 데에 간신히 성공하게 될지라도 혹독한 대가가 그대를 기다릴지도….)


      바람난 아내 - 남편이 잠을 못잔 이유

      근무 시간 내내 꾸벅꾸벅 졸고 있는 직원에게 다가간 상사가 물었다. 

      “여보게, 밤새 집에 무슨 일 있었나?” 

      그러자 직원이 고개를 떨구며 대답했다.

      “네…. 사실 집사람이 다른 남자랑 바람이 나서요.”

      그러자 상사는 놀라서 눈을 똥그랗게 뜨고서는 말했다.

      “저어런! 사내라면 그런 꼴은 절대 못참지. 

      그래서 그렇게 자네 안색이 안좋구만…. ”

      “네, 지난밤 잠을 한숨도 못잤어요.” 

      “어쩌나∼쯔쯔…밤새 서로 머리 쥐어뜯으며 싸운 게로구만∼.”

      그러자 직원이 대답했다.

      “아뇨∼

      좁은 침대에서 세 명이 자려니까 잠이 잘 안 오더라구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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