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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처녀와 한 흑인청년이 결혼을 했다...
첫날밤...
시골처녀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을 느끼며
황홀감에 빠져들었는데.....
한참후에...
자꾸 한번 더하고 싶은 욕망이 생겼는데...
글씨 이 흑인청년이 한국말을 모르고 불행하게도
시골처녀도 아는 것이라곤 주어들은 몇마디 영어밖에 몰라서
어떻게 한번더 해달라고 말을 해야 하나..
고민 고민하더니..
뭐가 생각났는지...
다리를 쫘악 벌리곤 이 흑인 신랑에게 하는말
"사타구니 가운데를
손바닦으로 치면서..... 앵콜!앵콜!"
했데유..ㅋㅋㅋ
우짜면 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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