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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꿈을 가진 아들의 고민
      2014년11월26일 09시34분    조회:2783    추천:0    작성자: 리계화
      학생 : 제가 꿈이 있는데요.

      선생님 : 그래 네 꿈이 뭐냐?

      학생 : 제 꿈은 재벌 2세거든요.

      선생님 : 그런데?

      학생 : 아빠가 노력을 안 해요.

      잘 나가다가 삼천포

      영어시간에 선생님이 철식에게 물었다.

      선생님 : ‘good’의 비교급과 최상급은 뭐지?

      철식이 : 굿-베터-베스트

      친구들 : 우∼와!

      선생님 : 좋았어! 그럼 spell은 어떻게 되지?

      철식이 : (의기양양해서) spell, speller, spellest!

      좌빵우물이 영어로 BMW?

      결혼식이나 여러 행사에서 가끔 해프닝이 벌어지고는 하죠. 어느 것이 자신의 물잔이냐고 티격대는 CF처럼 테이블 매너에서 양쪽에 놓인 빵과 물을 혼동하기 쉬워요. 

      결론적으로 좌빵우물, 즉 빵은 왼쪽 것, 물은 오른쪽 것이 본인의 것. 

      명절 차례상이나 제사상 음식을 차리면서 어동육서(魚東肉西), 홍동백서(紅東白西)를 모른다 해서 큰 허물이 되지 않지만, 양식을 먹을 때 ‘좌빵우물’을 몰라 우물(?)쭈물하면 무식하다고 하지요.

      유사품 ‘좌광우도’도 있어요.

      눈이 좌측에 붙어 있으면 광어이고, 우측에 붙어 있으면 도다리입니다.

      그런데 글로벌사회에서는 ‘좌빵우물’을 BMW로 표현한답니다.

      Bread(빵)-Main dish(주요리)-Water(물)

      물론 좋아하는 음료수의 순서도 BMW(Best Mineral Water)일 수 있겠지요.

      Beer-Makgeolli-Wine

      국가에서 실업수당을 받는 공(空?)직자들의 BMW(Bus-Metro-Walking)가 Bus 대신 Bicycle로 대체한다지요.

      출처: 윤선달의 스토리텔링 알까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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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조 사람똥 길다하되 몸안의 똥이로다. 힘주고 또힘주면 못눌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아니힘주고 똥만길다 하여라. (시조의 율격에 맞춰 고통을 이기는 인간의 인내가 부족함을 한탄한 시다.) 설사면 어떠하리 된똥이면 어떠하리 너무나 많이싸 넘친들 또 어떠하리 오오랜 변비뒤에는 똥만싸면 좋더라. (변비 고통의 ...
      • 2013-05-21
      • 부산 아가씨와 대구총각이 맞선을 봤지 뭡니까? 서로 인적사항을 묻다가 여자가 "고등학교는 어데 나왔는데요?"하고 물었습니더. 그런자 그총각 사대 달서구에 달서고등학교를 졸업했는지라 "저예, 달고 나왔습니더" 그러나 아가씨가     "짜슥, 남자라는것 디게 자랑하네" 니는 달고 나왔나? 그래 나는...
      • 2013-05-21
      • 매력적이고 섹시한 젊은 여성이 혼자 술집에 앉아 있었다. “실례합니다. 혼자서 외로워 보이시는데 한잔 같이해도 되겠습니까?” 한 젊은이가 다가와서 물었다. “뭐라고요. 모텔에 가자고요?” 그 여자가 소리를 빽 질렀다. “아니 잘못 들으셨군요. 저는 그냥 술 한잔 사 드릴까 하고 물었는데...
      • 2013-05-21
      •   1. 일일이 따지지 말자. 2. 이 자리 얘기를 저 자리로 옮기지 말자. 3. 삼삼오오 자주 만나서 즐겁게 살자. 4. 사사건건 시비 걸지 마라. 5. 오기 부리지 말자. 6. 육체적 스킨십을 늘리자. 7. 칠십프로에 만족하자. 8. 팔팔할 때 많이 다녀라. 9. 구구절절 변명하지 말자. 10. 십분의 일은 세상에 돌려주자.  ...
      • 2013-05-21
      • 나쁜놈이란? ---------------------------------------------- 1. 미친놈 : 한번 달라고 자꾸 쫓아다니는 놈 2. 더 미친놈 : 한번 먹었으면 그만이지 자꾸 또 달라는 놈 3. 죽일놈 : 먹을땐 아무말 없더니 먹고나서 맛없다고 그러는 놈 4. 개같은 놈 : 먹고나서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는 놈 5. 멋진놈 : 먹고나서 평생 입다...
      • 2013-05-21
      • 엄니께서 엽기적이시다 보니 저또한 엽기 성을 물려받아서 그런지 마술 걸린 날은 꼬 옥 전쟁이라도 선포댄양 난리를 떨어댐따.. 오늘은 제가 마술에 걸리는 날이어씸따. 아침에 일어나보니 밤새 요정님이 오셔서 마술을 걸어노코 가셨더라구여 -_-;; 그래서 아침밥을 벌써 먹구 있는 아바이 동무와 엄니와 오빠가 있는 부...
      • 2013-05-21
      • > 남자 : 멋지게(?) 보이길 바라며 핀다. 여자 : 연기와 함께 살(?)도 날라가길 바라며 핀다. > 남자 : 여자가 있서야 술맛이 난다. 여자 : 안주가 많아야 술맛이 난다. 보통 안기부(안주 기습 부대)다. > 남자 : 가릴려구 입는다. 여자 : 감추려고(살?) 입는다. > 남자 : 목숨을 건다... 죽도록... 아님... 이판사판이다. ...
      • 2013-05-21
      • (김희선)  김: 김희선이 옷을 벗는다.  희: 희미하게 보인다.  선: 선다. (이영자)  이: 이영자가 옷을 벗는다.  영: 영 아니다.  자: 자자 그냥...  (하리수)  하: 하리수가 옷을 벗는다.  리: 리얼하게 벗는다.  수: 수......................................컷이다...
      • 2013-05-20
      • 1.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고 여자의 얼굴은 청구서다. -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 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 남자는 옛 사랑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을 때 비로소 그녀가 궁금해지지만, 여자는 상황이 좋지 않을때 옛사랑이 생각난다. 3. 남자의 눈물은 대포알이지만, 여자의 눈물은 총알이...
      • 2013-05-17
      • ▣ 남자들의 이상형 ▣ ◈몸매보단 마음씨를 가꾸는 여자 ◈내가 밥을 잘 챙겨먹지 않는다고 도시락 싸주는 여자 ◈슬픈영화를 보며 펑펑 울 정도로 마음이 따뜻한 여자 ◈밥을 먹은 후에 차를 마시며 하루 일과를 얘기해 주는 여자 ◈어려운 일이 있으면 내게 전화해 상의하는 여자 ◈내가 바란적도 없는데 부모님 갖다 드...
      • 2013-05-17
      • 1. 구하기 힘들다. 2. 돈 때문에 생각해야 할 일이 많다. 3.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다. 4. 있다고 자랑할 때도 있다. 5. 그러다 귀찮을 때도 있다. 6. 막 찾으려고 하면 잘 안 생긴다. 7. 신경 끄고 있을 때 기회가 오곤 한다. 8. 익숙해지기까지 제법 걸린다. 9. 옛날 것이 그리워지기도 한다. 10.힘들어서 그만둘 때도 정...
      • 2013-05-17
      • ★ 콘돔과 브래지어의 공통점 @ 청년실업자 백만 명이 넘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도 불황을 모르는 상품이다. @ 이것을 만드는 회사가 망했다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 사람의 신체부위 중에 가장 신축성이 뛰어나고 부드러운 곳을 가리고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 이것을 착용한 모습을 극히 일부(?)에게만 보여준다. @ 자...
      • 2013-05-17
      • 오랫동안 매일처럼 싸워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싸울 때마다  큰소리를 치고  가구들을 부수기 때문에 이웃들이 모두 알고 있 었다. 할아버지는  항상 싸울 때마다 이런 말을 했다. "내가 먼저 죽으면 무덤을 파고 올라와서 당신 죽을 때까지 따라다닐꺼야!"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할아버...
      • 2013-05-17
      • ..  여자란? *여자라 불리우는 존재는 남자가 옷을 멋있게 빼입으면 바람둥이라고 생각하고, 잘 차려입지 않으면 거지 취급한다. * 남자가 자신에게 키스하면 신사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키스하지 않으면 남자 취급도 안한다. * 남자가 자기를 칭찬하면 거짓말한다고 생각하고, 칭찬을 하지 않으면 아무짝에도 ...
      • 2013-05-16
      • 한 소년이 신문을 팔면서 소리쳤다. "50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0명이.." 한 신사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소년에게 다가와서 신문을 사고는, 신문의 머릿기사와 첫 페이지를 자세히 읽었다. "얘야.. 50명이 사기당한 기사가 어디있냐? 아무리 찾아도 안보이는데.." 그러자 소년이 소리쳤다. "51명이 사기를 당했어요.. 51명이
      • 2013-05-16
      • 옛날에... 토끼랑 거북이가 살았다... 하루는 토끼랑 거북이가 같이 길을걸어 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북이가 토끼를 앞서 걸어가는 것이었다... 토끼는 너무 열이 받았다... 그래서 거북이 의 꼬리를 한대 '탁'하고 쳤다 그러자 거북이왈:하~지~마~라~~~~~~~~~~~~~ 토끼는 그냥 모른척 했다 몇분뒤..... 거북이...
      • 2013-05-16
      • 일단 아무 통닭집에 전화를 건다..글구나서 나:여보세요? 통닭집 주인:여보세요? 나:거기 통닭 집이죠? 통닭집 주인:네,맞는데여.. 나:통닭 있어요? 통닭집 주인:네에.. 나:통닭 쫌 바꿔주세요.. 통닭집 주인:허컥?!!
      • 2013-05-16
      • 이거 성폭행 아냐?   한 남자가 만원버스를 탔다. 북새통을 이루는 만원버스안에서 이리저리 갈피를 못잡다가 물좋은 자리하나 발견한 남자는 내리는 문 바로옆 공간으로 몸을 밀착시킨후 밀리지 않을려고 두손으로 꽉 손잡이를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이 심하게 휘어졌는데 옆에있던 ...
      • 2013-05-16
      • 말 없는 아기... 어느 남녀가 있었다. 그들은 사귄지 3년 만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을 한 첫날 밤... 두 사람은 뜨겁게 사랑을 나누었고, 허니문 베이비를 갖 게 되었다. 아내가 임신을 하자 남편은 아기가 태어난다는 기쁨으로 사랑을 나누고 싶은 마 음을 꾹 참고 있었지만, 솔직히 열 달은 너무 길었다. 8개월 째 되...
      • 2013-05-16
      • ◆ 10대의 여자 : 축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많다. ◆ 20대의 여자 : 농구공 쫒아다니는 사람이 줄었다. ◆ 30대의 여자 : 골프공 한사람만 죽자사자 쫒아다닌다. ◆ 40대의 여자 : 탁구공 서로 남에게 미룬다 ◆ 50대의 여자 : 피구공 모두 필사적으로 피한다.
      • 201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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